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평창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을 추진한다.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녹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군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124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3일까지 해빙에 따른 산사태 발생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 대피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을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창군보건의료원 2층 만성병관리실에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시행한다. 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피부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료 항목은 무좀, 습진, 가려움증, 만성 피부염 등 일상적인 피부 질환부터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까지 포함되며, 진료에 따른 처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창군은 평소 피부과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피부 질환 관리를 위해 매년 무료 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센병은 피부와 말초신경에 병변을 일으키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경 손상이나 감각저하 등 장애를 남길 수 있어 빠른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한센병은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진료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GAP 농업의 이해와 토양관리 방법, 인증 기준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하여 진행하며, 인증 신규 및 갱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일정은 친환경의 경우 2월 23일 14:00~16:00, 2월 24일 10:00~12:00, GAP의 경우 2월 25일 10:00~ 12:00, 3월 3일 10:00~12:00에 각각 추진할 계획이며,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게 힘쓰겠다”라며 “친환경 및 GAP 교육을 통하여 관내 농가가 인증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증 유효기간은 친환경 인증 1년, GAP 인증 2년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교육 포털사이트에서도 인증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망 정비와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구군은 노후되고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강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겨울철 강설과 결빙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정비사업에는 신규사업 4개, 계속사업 3개 등 총 7개 사업에 88억3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에는 41억 원이, 계속사업에는 47억3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 신규사업으로는 △양구읍 농어촌도로 303호(상리~정림리)확포장공사(10억원) △동면 농어촌도로 203호(덕곡리) 확포장공사(15억원) △해안면 농어촌도로 202호(오유리) 확포장공사(8억원) △ 군도 및 농어촌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 도색 사업(8억원)등이 추진된다. 계속사업으로는 △양구읍 농어촌도로 203호(수인리) 확포장공사(26억300만 원)를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양구읍 농어촌도로 311호(정림리) 확포장공사(19억원)는 올해 하반기 △동면 지석리 농어촌도로(301호선) 도로사면 개선공사(2억 원)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군장병들의 피로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한 기획공연 녪ONE FORCE’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양구문화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지역 군부대와 협업해 추진하는 기획공연으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다영과 실력파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관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과 군부대가 처음으로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이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양구군만의 특화된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사업에 선정된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삼척 버터바’(토디, 근덕면), ‘솔금빵’(아가파오, 남양동), ‘삼척사는 덕봉씨’(리가브로, 근덕면), ‘꿀치빵’(지재근 베이커리, 봉황로), ‘육포유’(pH7Tea, 중앙시장 청년몰) 등 5종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들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고 덕봉산과 소나무, 곰치 등 삼척을 상징하는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한 관광기념품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삼척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먹거리형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된 관광기념품 5종은 각 판매처에서 상시 판매하는 한편,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 삼척 장미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삼척을 찾는 방문객이 의미 있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모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1학기 개학기 대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및 단속’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1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삼척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단속 분야는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행위와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학교 주변 식품 위생관리 실태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불법 광고물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유괴·약취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을 포함한 모든 초등학생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78개 업소, 115개 간판을 철거했다. 그 결과 강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간판 추락·전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도로와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이 한층 개선됐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위험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이어간다. 폐업 또는 이전 이후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노후·불량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한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과 도로·인도·관광지 등에 방치된 불법 간판 등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수시로 받으며, 건물주(토지소유자) 또는 건물관리자가 시청 도시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 확인과 안전점검을 거쳐 대상 여부를 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 자치 실현을 위해 2026년 삼척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 사업은 ‘교육지원형, 문화예술형, 환경 정비형, 복지 봉사형, 소득사업형’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율사업으로 총 1천 5백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이며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오는 3월 9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공동체소개서, 참여서명부 등 사업신청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시청 경제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단체의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에 한해 활동 및 프로그램 비용을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과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먼저 전략작물 직불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비는 총 7억9천만 원(국비) 규모이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신청 대상이다. 지급 단가는 동계 단작의 경우 밀 ㎡당 100원, 기타작물 ㎡당 50원이며, 하계 단작은 ㎡당 150원에서 최대 550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당 100원이 추가 지급된다. 아울러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사업비는 79억5천만 원(국비)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경작 중인 농업인(농업법인)이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인터넷·모바일·ARS) 비대면 간편 신청 또는 농지 소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