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다채로운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타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상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9월 13일에는 다문화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옷장 속 세계여행', 전통놀이를 즐기는 '함께 놀자! 지구촌 놀이터', 한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의 에코백 색칠놀이와 전통모자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다음 날인 9월 14일에는 다문화 주제를 담은 공연 '다(多)함께 버블버블 마술쇼'가 펼쳐져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9월 2일부터 30일까지는 도서 '다다다 다른 별 학교'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인 '다다다 다른 별 톡서퀴즈'와 문화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오는 9월 30일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물질 유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근거하여 시행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초동대응”을 목표로 한다. 특히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대응이라는 정량 목표를 설정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신라중학교 현장훈련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이 실시간으로 연계되며 사상구청 14개 부서를 비롯한 사상경찰서, 소방서 등 8개 유관기관, 민간단체 3개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최근 지진 및 지반 침하 사례와 같은 복합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는 이번 훈련을 앞두고 민간전문가 컨설팅과 기획회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PS-LTE 통신기 활용 교육,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10월 1일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AI 시대에 독서가 필요한 이유와 책을 통해 삶의 해답을 찾는 방법을 주제로, 고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과 강연이 펼쳐진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100명이며, 참가 신청은 9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고명환 작가는 코미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며 먼저 이름을 알린 개그맨이자 배우다. 이후 작가로 전향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등을 출간했다. 특히 2024년에는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그 활동을 인정받았다. 현재도 전국 각지에서 강연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8월 29일에 『부산형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활성화 연구 - 수산 분야 활성화 중심으로 -』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 중심 도시의 특성을 살려 수산업을 단순한 생산·유통 산업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힐링·체험 산업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아가 수산자원과 스마트 기술의 융합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연구는 ▲정책 환경 분석 ▲이해관계자 조사 ▲실행 전략 수립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진행 중이며, 현재는 정책 환경 분석과 이해관계자 조사가 완료된 상황이다. 정책 환경 분석 중 국내외 다양한 사례가 검토됐으며, 주요 사례로는 ▲기수지역 기반 치유프로그램 개발 (한국) ▲수변공간을 AR·명상·레저와 결합한 복합공간 (일본, 싱가포르) ▲스마트양식과 문화예술 연계 (노르웨이) 등이 포함됐다. 정책 환경 분석과 이해관계자 조사 결과를 종합해 연구진은‘시민 체험형 통합 사업군’, ‘민간 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국민의힘, 남구2)은 8월 29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 금융중심지 부산’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부산은 최근 24위까지 반등했지만, 서울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며, 금융·보험업 GRDP 비중 또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이 명분만 있고 내실은 부족하다는 평가를 더는 외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둔 BIFC 3단계는 입주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 고층 업무시설 18개 층 가운데 BNK금융그룹이 4개 층을 계약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층은 일부 기관과 협의가 진행 중이다. 정 의원은 그 원인으로 BIFC 권역의 낮은 정주 여건을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가지 실질적이고 구조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첫째, 부산시 직속의 ‘금융·경제 통합 기획조직’ 신설을 통해 금융중심지 전략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조직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8월 28일 청렴연수원 전문강사 배정애 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기관 내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반부패 법령 및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맞춤형 사례들을 사용하여 이해‧적용하기 쉽게 교육했다. 특히 조직문화의 큰 걸림돌이 되는 갑질과 을질의 근절을 강조하고, 직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상호 간 존중과 배려가 뿌리내려야 조직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상하 관계 및 동료 간에 인격적 존중을 실천해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 신뢰의 토대”라며 “실제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열린 '2025 전포사잇길 맥주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부산진구가 ‘레이싱 e-스포츠’를 콘셉트로 기획하여,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게임적 요소와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는 도심형 축제를 모델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레이싱 타임어택 챌린지(레이싱 트랙을 단시간에 달리는 게임), 비어스트롱 이벤트,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전포사잇길 내 음식점·공방·소품샵 등 14개소의 지역업체와 부산 수제맥주 3개 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더불어 전포사잇길 특유의 감각적인 공간을 살린 DJ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도심 속 젊음과 활력이 한층 고조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는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와 청년 문화의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와 해수부 부산 이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지난 7월 23일 해수부에서 열린 첫 회의에 이은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석했다. 정책협의회는 해수부 부산 이전 관련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고위급 협의체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정책협의회 이후 도출된 실질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해수부 부산 안착을 위한 시 지원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해수부의 연내 부산 이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연내 해수부 청사 개청에 차질이 없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수부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해수부 직원들이 온전히 부산에 안착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라며, “해수부 직원들이 충분히 체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9월 10일 오후 2시, 복산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신노년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하하센터 동래구 복산'이 문을 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동래구는 지난해 7월 부산시 하하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하하센터 동래구 복산' 을 조성했으며, 이번 개소식은 지역주민, 관계 기관, 내빈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환영의 자리로 마련된다. ‘HAHA센터’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들기(Happy Aging! Healthy Aging!) 의 준말 ‘HAHA’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신노년층(60~74세)이 가진 풍부한 경험을 지역공동체의 결합해 사회기여활동으로 이어가며 삶의 활력을 되찾고 사회적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센터에는 시니어북라운지, 다목적실, 동아리실, 생활가전교육장, 카페체험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센터의 설립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프로그램 소개, 시설 투어,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하하센터 동래구 복산' 관계자는 “신노년층은 단순한 복지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환경 내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주거 취약계층 24세대에 데크형 태양광 전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우리동래 희망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공동모금회 동래구 모금 계좌를 통해 모인 성금을 활용한 특화사업비로 추진된다. 복산동은 지역 특성상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주택 내 경사진 계단이나 야외 화장실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특히 야간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드림 라이트(Dream light)' 태양광 전등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태양광 전등 지원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뿐 아니라,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제고하여 지역 내 공동체 의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임순 복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태양광 전등 설치가 복산동 주민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