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민선8기 들어 선보인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이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제1회에 7만여 명이 찾으며 성공적으로 출발한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은 2회 연속 7만 명 이상 관람객을 기록했고, 제3회에는 이틀간 9만 5,000명이 방문하며 3연속 흥행을 이어갔다. 짧은 기간 내 많은 관람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지역 대표 음악 축제로서의 브랜드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제3회 축제는 상권 빅데이터와 신한카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행사장 인근 상권의 일평균 매출이 전 주 대비 19.7% 증가했으며 축제 이틀간 2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 모델로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박원철 어룡동 상인회장은 “행사 기간에 배부한 선운지구 활력 쿠폰 회수율이 91%에 달할 만큼 상권 유입 효과가 컸다”라며 “축제가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룡강 장록습지와 인접한 황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25일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은주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의 주제 강연(생각하는 그 이상) ▲작은도서관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시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개소해 시민참여 도서관학교, 미술작품 순회전시, 독서의 달·문화의 달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작은도서관 지원센터에 문의하거나 광주시 대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전문성을 기르고, 운영자 간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 광산구 삼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산불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상시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주시와 광산구, 광산경찰서, 광산소방서 등 4개 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산불 진화 지원, 주민 대피 유도, 교통 통제, 현장 안전관리 등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준비(Ready) → 실행대기(Set) → 즉시실행(Go)’의 3단계 주민대피 원칙에 따라 단계별 행동의 명확성과 주민들의 대응력을 높였다. 훈련에 앞서 산불 예방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으며 대피 동선 확인과 현장 통제 절차를 병행해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훈련은 광산구 도덕동 산24번지 인근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강한 서풍(초속 10m)을 타고 급속히 확산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진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산불 영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5·18정신을 헌법에 담지 못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 회피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즉각 추진하라”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외침은 뜨거웠다. 이들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담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외쳤다. 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전라남도 등이 참여한 ‘5·18정신헌법전문수록개헌국민추진위원회’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영록 전남지사, 5·18단체 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결의문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한국을 넘어 세계 민주주의를 쟁취한 중요한 역사이다”며 “그럼에도 5·18정신은 아직까지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시되지 못했다. 이는 국가가 어떤 역사 위에 서 있는지 분명히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2월 24일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을 초청해 ‘ESG로 이행하는 공공기관 경영 혁신’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와 사회적 갈등 속에서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찾고 재단 ESG 경영의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강에서는 국립광주과학관의 구체적인 ESG 경영 실천 사례가 공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E) 분야의 기후·멸종위기 특별전 운영과 폐자재를 활용한 전시물 제작 ▲사회(S) 분야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성인 대상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19+’ 개최 및 어르신 대상 성인문해교실 운영 ▲지배구조(G) 분야의 ‘열린관장실’을 통한 소통 강화와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등 공공기관 특성에 맞춘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러한 공공기관 운영평가 S등급 달성과 ‘2025 KEMI ESG AWARDS’ 우수상을 받는 등 성과를 입증했다.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은 “ESG는 어려운 숙제가 아니라, 우리가 하는 일을 더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공공기관은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는 든든한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피해 예방 조례안’이 2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불법대부업 광고로 인한 구민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불법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에 관한 사항 ▲불법대부업 광고물 정비 및 단속에 관한 사항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관계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통합 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임사항을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지역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제공 등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전담조직의 설치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협의체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은봉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남구 맞춤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도시계획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市의 관련 조례 개정 사항을 준용하여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공개하여 구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도시계획의 투명성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의 비공개를 공개로 개정(안 제8조) ▲회의록 공개에 대한 세부사항 규정(안 제9조) 등이 포함된다. 오영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남구의 도시계획 결정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정책 신뢰도를 제고하고, 보다 투명한 도시계획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산불방지 지원 조례안’ 2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이상기온과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의 예방, 감시, 진화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구 차원의 산불방지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 ▲산불 진화 장비 비치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용화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산불방지 활동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산불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박상길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금융취약계층 지원 조례안’이 2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가계부채 증가로 금융취약계층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발굴·상담·복지 연계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남구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금융안전망 강화를 도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비밀유지 의무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박상길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