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관내 8개 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간 각 동별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이 참여해 치매안심마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마을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을 다시 한 번 정립했다. 운영위원들은 ▲마을 내 치매 의심 어르신 적극 발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물 및 치매안심가맹점 관리 ▲치매 인식개선 행사 적극 참여 등 지역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임무를 되새기며, 민·관 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위원님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명동 행정복지센터(동구 동계천로 172) 3층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 불편, 행정 피해 등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과 관련된 다양한 민원에 대해 폭넓은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별로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민원은 심층 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해소하는 데 도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동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기념 투어 프로그램인 ‘동구의 오월 기억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진행되며, 회당 4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시민들은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동구 관내 5·18 주요 사적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는 옛 전남도청 복원·개관에 따라 내부 투어를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였던 도청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역사적 현장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어는 ‘마을코스’와 ‘민주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된다. 마을코스는 2일, 9일, 16일에 진행되며 전일빌딩245를 시작으로 주남마을과 동구 인문학당을 차례로 둘러본다. 민주코스는 23일과 30일에 운영되며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동구 인문학당 순으로 이어진다. 각 코스에서는 주먹밥 나눔, 여행 토크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장을 마련한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북구청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 아래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주민 모두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이날 오후 2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장애 인권 현장 낭독 ▲표창 수여 ▲축하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공연팀의 통기타·4중주 앙상블 축하공연과 참석자들이 다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북구청 광장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홍보 및 판매 ▲장애 편의시설 홍보 ▲수화 배우기 ▲건강 검진 ▲자활 먹거리장터 등 총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장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편견을 해소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일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의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광역시고등학교학생의회 개원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개원식과 정기회는 학생자치 활성화와 참여 중심 의회 운영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정기회에 앞서 전라북도학생의회 대표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학생 의원들은 민주인권교육센터에 사전 접수된 ▲동아리 중심 학교 간 교류 활성화 ▲경제 및 노무 교육 확대 등 2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방청석에는 고등학생 40여 명이 회의를 참관하며 학생자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 의원들은 ‘동아리 중심 학교 간 교류 활성화 방안’으로, 동아리 정보 공유와 학교 간 결연을 통한 정기 교류 등을 제안했다. 또 ‘경제 및 노무 교육 확대 방안’으로 기초 노무교육과 실생활 중심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더불어 주거·법률 교육 확대와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실천 방안도 건의했다. 김나영 고등의회 의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내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 참여자 30명을 4월17일부터 6월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중도해지로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월 2026년 신규 참여자를 모집,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조기 마감했다. ‘광주형 청년 일자리 공제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함께 적립해 만기 때 1000만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청년은 광주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마련해주는 상생형 지원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151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02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 51명에 이번 추가 모집 30명을 더해 총 38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지역에 위치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39세 광주 청년이다. &n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기념식부터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까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들이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는 18일 12시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광주지역 100여개 환경단체와 관계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퍼포먼스,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의 주제는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으로, 시민 모두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의 의미를 더할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이 그림대회 ▲자전거 대행진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걷기대회) 등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자연환경·에너지·녹색건강·녹색교통존 등 6가지 주제로 구성된 23개 체험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전문위생점검단 ‘먹거리 안전 지킴이’와 함께 24일까지 배달앱 등록 배달음식점 1000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외식문화 확산에 대응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서구는 ‘먹거리 안전 지킴이’를 중심으로 10개반 25명의 컨설턴트를 구성해 업소별 영업 형태에 맞춘 현장 위생지도를 실시한다. 개인 위생관리, 조리장 청결관리, 소비기한 관리, 식품 보관기준 준수, 식재료 위생관리, 시설기준 등 주요 항목을 점검하고 취약요인을 파악해 현장에서 개선방안을 안내한다. 또 위생관리 수준에 따라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평가한 뒤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는 사후관리와 추가 컨설팅을 실시해 지속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한다. 서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배달음식점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채영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위생관리 부담을 겪는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이 생애 전 과정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한눈에 보는 서구복지'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한 권에 정리했다. 기존 사업에 신규 서비스 19개를 추가해 총 221개 복지사업을 담아 주민 맞춤형 지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복지공동체, 통합돌봄, 기초생활보장, 어르신, 장애인, 자활, 여성·아동·청소년, 보건·건강, 일자리, 교육·문화·체육 등 10개 분야로 구성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부터는 광주형·서구형 특화사업을 별도로 표시해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비치하며 서구청 누리집(정보공개-기타-공개자료실)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이번 안내서는 주민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서구는 장애인복지시설·단체 10곳과 전담팀을 구성해 행사 전반을 공동으로 준비하며 장애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다.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위송밴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당사자 2명이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며 장애인 복지시설 내 인권 침해 예방과 권익 증진을 다짐하는 ‘장애인 인권 보장 공동 선언’이 발표될 예정이다. 구청 야외광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인생네컷 포토존, 수어 체험, 휠체어 농구 등 패럴림픽 종목 체험과 장애인 생산품 판매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전화 한 통이면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건조·배송까지 지원하는 ‘천원세탁’과 취업 사각지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