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의회는 지난 15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양군의회 의원간담회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단양군의회 의장이 주재하는 간담회는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 등 9건과 의회 소관 ‘제342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등 2건, 총 11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의원들은 사업 세부 내용 등을 확인하고 버스 무료 이용 시 절차상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각 안건별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한편, 금년도 첫 임시회인 제342회 임시회 일정을 협의하고 2026년 한해 주요 사업을 담은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현 가능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훈 의장은 “2026년 첫 집행기관과의 의원간담회를 통해 다소 경색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작은 것부터 세심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 및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를 감면 시행 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에는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위해 지적측량·반환업무 재의뢰는 측량수수료의 30%~ 90% 감면하고 지자체·공공단제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100% 감면 시행한다. 신청방법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는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보조사업 지원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되고 취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에서 시군구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 또한, 국가․독립유공자는 유가족확인서전공사상자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속에 2025년 누적 후원 실적 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모여 이뤄진 결과로,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이를 통해 옥천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를 기념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통합복지센터 내 매장과 출입구에 실내 배너와 외부 현수막을 게시한다. 이번 홍보물에는 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 관장은“후원금 5억 원 달성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신뢰의 결과”라며“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후원자들의 뜻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앞으로도 후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후원 문화 확산과 기관 신뢰도 제고,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기본직접지불금(공익직불금) 이행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화학비료 사용기준 점검 결과, 점검 대상 농업인 464명 전원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중 하나인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익직불금을 받는 464명을 전수 점검한 결과 모든 농가가 기준에 적합하게 화학비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비료 사용 점검은 매년 관련법에 따라 유기물, 인산, 칼륨 등과 농지의 산성도를 측정하며 점검한 결과 적합 여부를 관련기관에 통보하게 되어있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연차별로 직불금 수령액이 줄어든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농업인들이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이번 전원 통과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 영농문화 정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한 단속을 연중 진행할 방침이다.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는 겨울철 도로 결빙(블랙아이스) 등 미끄러운 도로 여건에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추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심야 시간대(00:00~04:00)를 중심으로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옥천읍 내 다산금빛아파트~향수한우타운, 양수리 일원, 이안아파트, 문정주공아파트, 향수마을아파트 주변 및 읍내 도로변 등을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 위반 차량에 대해선 적발 통보서 이첩과 과징금 부과 등 적극적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화물자동차 운수 종사자들이 안전한 장소에 주차할 수 있도록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이용을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양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1일까지 영유아 및 보호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체놀이, 영어,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니트니’는 상황에 맞는 신체놀이로 문제 해결 능력 과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 Fun Fun Reading with Cooking ▲독서논술 ▲영자신문으로 세계탐방▲지도로 떠나는 세계여행 ▲로봇부터 AI까지 ▲스마트한 창의 과학교실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상상 그림책 등 7개 프로그램(총 50회)을 운영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영어, 세계사, 독서 논술, 과학 등 교과 연계 주체를 체험 중심 활동과 결합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AI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책을 매개로 즐겁게 놀며 독서 경험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발적 독서 참여 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책을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작은 선물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를 위한 도서가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늘리고,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가방은 가양도서관을 방문해 한 번에 일반도서 5권 이상(어린이도서 10권 이상)을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마련된다. 도서가방은 가볍고 튼튼한 소재로 제작돼 책을 담아 이동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장바구니나 일상용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책을 빌리는 경험이 조금 더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가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게 찾고, 독서를 일상처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양도서관 자료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에서 운영하는 ‘동네서점 책값반환제’와 ‘희망도서 신청제도’가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네서점 책값반환제는 주민이 동네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한 후 일정 기간 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옥천군이 책값을 환불해주는 제도로, 신속한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1인 월 최대 4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시행 이후 총 1,361권의 도서가 이용됐으며, 군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서점 책값반환제’이용 방법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여 서점 2개소(명륜당서점, 동아서적) 중 원하는 서점을 선택해 도서를 신청한 뒤, 도서 준비 안내 문자를 받으면 해당 서점에서 책을 직접 구입하면 된다. 구입 후 14일 이내 서점에 도서를 반납하면 책값이 환불되며, 반납된 도서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소장도서로 등록된다. 이와 함께 운영 중인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군민이 읽고 싶은 도서를 옥천군 공공도서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꿈키움 바우처’ 카드의 2026년도 신규 배부를 오늘(1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기존에 중학교 입학 이후인 3월에 신청을 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난해 12월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예비 중학생 대상자 명단을 조기에 확보하고 대상자 확정을 마쳐 1월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신규 대상 청소년은 19일부터 실물 카드를 수령하는 즉시 사용 할 수 있다. 기존 바우처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되고, 카드 분실 등에 따른 재발급은 상시 가능하다. 군은 이처럼 새 학기 시작 전 바우처를 조기 배부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방학 기간 중 교재 구입 및 자기계발 등 청소년들에게 공백 없는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옥천군 꿈키움 바우처는 지난해 9월부터 지원 금액을 도내 최고 수준(13~15세 월 2만 원, 16~18세 월 3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급 방식을 월별로 개편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축제로 자리매김한 충북 옥천군의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최근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7회를 맞은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그동안의 축제 역사와 명성을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옥천군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커 고품질 과일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특히 대청호 인근의 청정 토양에서 재배되는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당도와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옥천을 대표하는 포도와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농산물 판매장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장 공간 구성 및 동선을 재정비하여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