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 가호동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역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진주역 일대 주차장과 인근 공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봉사단체협의회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주차장과 공원 주변 등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구역을 집중 점검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현장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 조정 사항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쓰레기 문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한주 봉사단체협의회장은“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진주역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주요 재난·안전 관제시설을 방문해 비상근무 체계와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응급의료상황실을 차례로 찾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비한 상황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24시간 교대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치안·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기관 간 공조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현장 운영체계를 재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산불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소방·재난·응급의료 기관 간 협업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5일 발표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에 따라 △명절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24시간 도민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세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휴 기간에는 안전·교통·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마산소방서와 마산 어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도민 안전 관리 체계와 지역 경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치안과 소방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먼저 마산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 특별 경계 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소방서 내 위치한 창원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재난 대응 시스템의 가동 현황을 살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의 핵심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마산 어시장을 찾은 박 지사는 시장 상인 및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물가 동향을 면밀히 파악했다. 특히 마산 어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거제시 2위, 사천시와 산청군이 공동 3위, 함양군이 5위를 기록했다. 항목별로는 산불예방 캠페인과 현수막 설치 등 예방 활동은 전 시군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언론홍보와 기관장 관심도는 시군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매월 평가 결과를 각 시군과 공유하고 우수 시군을 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또한 1월부터 5월까지의 종합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5개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경각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각 시군에서도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고물가와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미등록 농가는 축산업 등록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가 사료를 현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 1.8%의 저금리로 2년간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용도는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사료 구매대금 상환이며, 올해 경남 지역의 지원 규모는 약 971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한도(6억 원)와 마리당 지원 단가에 사육 마릿수를 곱한 금액 중 낮은 금액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약 6억 원이며, 모돈 이력제 및 암소비육지원사업 등 정부 정책에 참여한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확대 지원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2024~2025년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2순위) 기존 외상으로 사료를 구매한 금액을 상환하려는 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설 명절 가축방역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3일 창원중앙역과 진주역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상남도 농정국장을 비롯해 동물방역과, 동물위생시험소, 창원시, 진주시 관계 공무원,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임직원 등 민·관 방역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 자제, 불가피한 방문 시 대인소독과 방역복 착용, 철새도래지나 야생멧돼지 출몰 지역 등 오염 우려 지역 출입 자제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경남에서도 각각 1건씩 발생함에 따라 도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명절 기간 대규모 인구와 차량 이동이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유입·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는 명절기간이 방역의 분수령이 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김해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지역경제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경제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해부시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기업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김해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김해 상공인들은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지연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낙동1터널 지반침하 사고 이후 5년 이상 지연됐으며, 현재 공정률이 99%에 이르렀음에도 국토교통부와 시공사 간 분쟁으로 개통이 늦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기업들은 △물류비 상승에 따른 경쟁력 약화 △신규 투자 결정 지연 △출퇴근 불편으로 인한 인력 확보 애로 등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남도가 적극적인 중재와 조정 역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13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96개 사업, 657개소를 올해 추진할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총 사업비는 117억원이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분야별 농업인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산·학·관(官)의 유기적 협동 체제를 구축해 신기술 보급 및 농가소득 작목개발 기술보급 등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의견을 수렴한다. 심의회에 앞서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별 서류검토와 현지 방문 조사를 완료했으며 사업자 선정 이후에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적정 사용에 대한 교육 및 사업완료 후 평가회 개최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사천시의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 추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가맹시설로 선정 됐다.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2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운영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회원 관리,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제공 등을 하여 지난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이번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종목별 전문 지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참여자 특성에 맞는 개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용자 만족도 향상과 참여율 증가로 이어져 우수가맹시설 선정이라는 결실로 나타났다. 배진기 관장은 “이번 우수가맹시설 선정은 체육센터를 믿고 이용해주신 회원 여러분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전문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는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사천시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정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극단 장자번덕’을 사천시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 공식 지정하고 행정·재단·단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천 상생 TF팀 구성을 통한 실무 실행력 극대화, ▲기업 연계 문화 회식 및 사천사랑 티켓나눔 프로젝트 등 관객 개발, ▲바다케이블카·아쿠아리움 관광 연계 패키지 상품 개발,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통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등이다. 특히 ‘사천사랑 페이백 시스템’은 관람료의 50%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줌으로써 공연 관람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또한, 사천 KAI 및 산단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 회식’과 기업의 후원을 받아 소외계층에게 공연 티켓을 제공하는 ‘사천사랑 티켓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