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성실성과 정보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총 17,070건의 공약 정보를 분석해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로, 강북구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점 90점 이상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 강북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구정 비전으로 설정하고, 7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해 왔다. 특히 공약 수립 단계에서부터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주민 참여형 공약평가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공개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5일 북한산 빨래골 입구에 위치한 ‘산`수유 북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구 직영에서 강북시니어클럽 운영으로 전환된 산`수유 북카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거점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무료 시음회 등을 함께하며 개소를 축하했다. 산`수유 북카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공동체 사업단으로, 총 18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하루 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북한산의 사계절 풍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카페는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일터를,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어른용 도서뿐 아니라 아동용 도서도 함께 비치돼 등산객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힐링 공간으로 꾸며졌다. 카페에서는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강북구 스마트팜 딸기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로구가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 이상) 유형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역 내 구직 단념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활동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별 및 그룹별 밀착 상담 △사례관리(금융, 청년정책, 노동인권 등 교육) △진로탐색(버크만 검사 및 해석, 목표달성 로드맵 작성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강화(자소서 작성법, 말하기 훈련 등 교육) 등의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구직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룸(오리로 1130, 지하1층) 교육실에서 1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3개 기수로 구성된다. 1기는 4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2기는 6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 3기는 6월 25일부터 10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로구는 2026년 1분기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구는 15일 창의홀에서 ‘2026년 1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고 정상 추진 중인 공약사업 25건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13일 르네상스홀에서는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어 구청장·부구청장 지시사항 총 7건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공약사업 보고회에는 17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보고는 부서별로 추진계획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고 대상에는 노후 동 청사 건립, 소상공인 홍보 플랫폼 구축, 노인복지회관 건립, 역세권 재개발 추진,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여성친화 안심도시 조성,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 등 25개 사업이 포함됐다. 지시사항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과, 공원녹지과, 청소행정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해 총 7건의 지시사항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동행버스 운영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으며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으로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17일부터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첫날인 3월 17일에는 신청자 155명이 참석해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슬로우조깅의 개념과 효과,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약 20분간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3월 24일부터는 야외 운동이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 중이다. 화요일에는 반포종합운동장, 목요일에는 양재근린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봄기운이 절정을 이룬 4월의 주말, 양재천 일대는 약 10만 명의 나들이객으로 붐비며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아트마켓에는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이 시선을 사로잡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도심 속 특별한 문화·소비 공간인 양재천길 상권에도 활기가 넘쳤다. 서울 서초구가 영동1교부터 수변무대 구간, 양재천길 일대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하는 ‘양재아트살롱’은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주관해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일상소품을 전시·판매하는 서초구 대표 아트마켓이다. 도심 속 휴식을 주는 양재천의 자연과 인근 상권이 결합해 문화적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양재천길만의 ‘사고, 보고, 즐기는’ 축제형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마켓’으로 운영된 4월 초에는 10만 인파가 몰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서울 3대 벚꽃 명소인 양재천에서 수공예품 판매와 함께 즉석 노래자랑인 ‘양재천천노래방’, 8m 대형 마스코트 ‘양재르옹 아트벌룬’, 버스킹 등이 펼쳐지며, 참여 소상공인 매출이 2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가 봄철을 맞아 주요 시설과 공사 현장을 살피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구는 4월 15일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 및 상명대부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어린이와 주민 생활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하려는 취지다. 먼저, 청운동 7-13번지 인왕산 근린공원 청운지구에 조성 중인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1983년 문을 연 청운별빛어린이집은 지난해 43년 만에 신축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기존 부지는 공원으로 꾸미고, 바로 옆 부지에 새 어린이집(청운동 7-13)을 세워 보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게 목표다. 구는 2019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유지 확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설계 용역 등을 거쳤다. 2025년 3월 착공했으며 이달 중 공사를 완료하고 5~6월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한 뒤, 7월 이전을 완료한다. 하반기에는 기존 건물 철거와 공원 조성까지 완료해 지역 환경 개선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연면적 575㎡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추후 원아들의 전인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 면목동 174-1번지 일대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1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중랑천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간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상 최고 35층, 총 971세대(임대주택 170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사업성 향상을 위한 보정계수(1.52)를 적용하면서 주민 부담이 줄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이 높아졌다. 또한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면목8구역 민간재개발사업과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해 도로를 정비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교차로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심의 통과는 면목동 일대가 중랑천과 연계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는 사가정면목로(면목7동)를 제14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4월 15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온라인 소비 확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구는 골목형상점가를 발굴·지정해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제1호부터 제13호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명절 이벤트, 고객지원센터 조성, 매니저 지원사업, 축제 운영, 특화거리 조성, 로컬브랜드 육성 등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가정면목로 역시 상인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4호 지정으로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지정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지정된 사가정면목로는 다가구주택과 아파트 단지, 학교, 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고정 수요가 안정적인 상권이다.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시 고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4일 은평구 보건소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립의 필수 조건인 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며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검진 참여 확대 및 접근성 개선 ▲맞춤형 보건교육(구강관리 등) 운영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자활센터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이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자활근로사업 추진 기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청소·방역·배송·편의점 등 16개 자활근로사업단 및 6개 자활기업에 대한 지원과 취업연계, 창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