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대문구가 2025년 양성평등기념주간(9. 1.~9. 7.)을 맞아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양성평등 기념식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서대문’으로 구청 및 각 기관·단체가 참여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2025년 서대문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2일 오후 2∼4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양성평등 실현 유공자 표창과 팝페라그룹 ‘볼라레’의 특별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빛나는 가족의 함께하는 성장 기술’이란 제목으로 특강한다. 4일 저녁 7∼9시 서대문행복이룸센터에서는 ‘니가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의 공저자인 박하람 작가를 초청해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를 연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1∼7일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전시와 캠페인을,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2일 발달장애인 그림 작품 전시회 ‘행복한 이야기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지난 봄, 바쁜 일상 속 아름다운 한강의 봄밤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강야경투어’가 돌아온다. 서울시는 9월 5일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을 걸으며 야경을 눈에 담고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 '한강야경투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4~6월, 매주 금·토요일 밤 진행됐던 '한강야경투어_봄'은 33회 운영에 3만여 명이 신청, 추첨을 통해 총 1천명이 참여했다. 내달부터 열리는 '한강야경투어_가을'은 ‘힐링’을 테마로 달빛과 별빛,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반포달빛길(반포한강공원)과 여의별빛길(여의도한강공원)로 구성된다. ‘반포달빛길’은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다채로운 야경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여의별빛길’은 ▴한강예술공원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물빛무대 ▴물빛광장을 방문하며 여의도한강공원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한강 스카이라인을 따라 화려하게 빛나는 야경 감상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_가을'에서는 ▴무드등 만들기 ▴소원배 띄우기 등 낭만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작구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스마트 응급살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서울시가 공모한 ‘스마트 기술 활용 고립위험가구 위기 대응 사업’에 선정돼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24시간 스마트 응급살핌’ 서비스는 홀몸 어르신, 고독사 고위험군 등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4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가정 내 AI·IoT 기반의 비접촉식 생체정보 확인 센서를 분산 설치해 ▲심박수 ▲호흡수 ▲체온 ▲낙상 여부 ▲재실 상태 ▲활동량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보호자와 담당자에게 비상 알림이 전송돼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구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립위험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스마트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우리동네 돌봄단 ▲스마트돌봄플러그 ▲AI 안부확인 시스템 ▲건강음료 배달사업 ▲자발적 안부 확인 ▲고립예방 전담기구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등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동작구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구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 공연 ‘새 시대를 열다,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동작문화원이 주관하며, 오는 9월 5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노량진축구장(노들로 688)에서 열린다. 출연진은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로 꾸려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개회식에 이어 ▲감성 발라드 가수 윤민수 ▲트로트 여왕 장윤정 ▲크로스오버 4인조 포레스텔라 ▲댄스그룹 코요태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중간에는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사전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QR코드)과 전화(동작문화원로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고, 입장권 수령 후 훼손하거나 분실할 경우에는 재발급이 불가하다. 행사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이 있어야 지정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15일간 '제5기 성동구협치회의'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성동구협치회의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집행·평가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거버넌스 체계다. 정책 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 공론장 운영, 의제 제안 및 검토, 중간지원조직 역할 등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협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5기 성동구협치회의는 오는 11월 출범해 2년의 임기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기수부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후 환경,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지향적 의제를 분과에 신설하여 전문가 중심의 협치 기반을 강화한다. 시대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맞춰 분과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적극적인 혁신도 함께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AI 협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 소통 채널을 마련해 민관협치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11명 내외이며, 신청 자격은 성동구민 또는 생활권자로, 민관협치에 관심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이용한 도로 하부 공동(空洞) 탐사 및 복구 이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GPR 공동탐사‧복구 지도 서비스’를 오는 9월 3일부터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GPR 공동탐사·복구 지도 서비스’는 최근 서울 전역에서 지반침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이 가진 안전 정보를 주민과 같은 눈높이로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됐다. 그간 성동구는 2022년부터 매년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주요 도로 하부의 공동 위치와 규모를 정기적으로 정밀 탐사하고 있다. 발견된 공동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노력으로 성동구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싱크홀 제로(zero)’를 달성한 바 있다. 서울시 자치구 처음으로 시행하는 ‘GPR 탐사·복구 지도 서비스‘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 3일부터 공개되며, 성동구 도로 하부 공동에 대한 탐사부터 분석, 복구까지 전 과정을 누구나 지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마포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9월 2일(화) 오후 3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5년 마포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실뿌리처럼 촘촘하게, 마포의 복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종사자와 봉사자를 격려하고 복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마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300여 명이 참여해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복지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부 행사는 명사 특강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범상 교수가 '사례관리를 넘어 사회관리로: 사회복지의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부 행사는 기념식으로, 마포구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로 구성된 ‘클랑클랑 합창단’이 ‘담쟁이’와 ‘젊은 그대’를 합창하며 막을 올린다. 또한 가상의 인물 ‘김마포’가 생애 주기별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기획영상이 상영되며, ‘세대 간 이음’과 ‘사회적 연결’의 의미를 전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복지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구민의 주거·복지 등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향후 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5년 마포구 사회조사’를 오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지역 내 2,0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답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답변은 엄격히 보장된다. 2007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작한 마포구 사회조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주거와 생활 △교육 △교통 △경제 △여성과 가족 △복지와 보건 △문화와 여가 △공공·행정 △노후생활 △기타 등 10개 분야 82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10개 조사 분야 가운데, 주거·생활 부문에서는 생활환경 만족도, 향후 마포구 거주 의향 등을 조사하고, 복지·보건 부문에서는 노인·장애인·1인 가구 복지서비스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노후생활 부문에서는 은퇴 후 적정 생활비 수준, 노인이 느끼는 문제 등을 조사해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시 강서구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인 ‘어르신 장수누리터’를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장수누리터’는 어르신들이 의료 전문가와 건강상담을 받고,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으며 이웃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다. 구는 방화보건지소(금낭화로 162)에서 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7월 기준 강서구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활기찬 노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누리터에서는 ▲전문가 정기 건강상담 ▲건강증진 프로그램 ▲소그룹 맞춤 트레이닝 등을 중점 운영한다. 먼저, ‘전문가 정기 건강상담’은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및 건강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의사, 운동사, 영양사, 치과의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어르신들을 1:1로 개별 상담하며,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간호사, 운동사, 원예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고혈압·당뇨 관리, 우울증 예방, 낙상 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강동구 보건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개편된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을 운영해 구민 편의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개편은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 개선, 모바일 기기 최적화, 메뉴 구조 단순화, 콘텐츠 최신화 등을 중점을 두어, 주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편의 특징 중 하나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도입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은 보건소 운영시간과 관계없이 연중무휴 24시간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검진 안내, 예방접종 일정, 각종 보건 서비스 신청 방법 등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정수 보건소장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구민 맞춤형 보건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챗봇 고도화, 신규 프로그램 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