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초·중등학교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 1,141개교를 3월 6일 선정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AI)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25.11.10.)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①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인공지능 관련 교과 수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한다. ②인공지능을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하여 특화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③학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6일,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새내기 여성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적응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간담회는 35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초임 시절의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여성 공직자로서 조직에 적응하며 성장해 온 이야기를 공유하고, 새내기 여성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오찬 간담회는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의미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출발점으로, 공직사회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옥 차관은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공직사회 역시 능력과 책임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새내기 공무원 여러분이 소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4일, ‘2026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최은옥 차관은 참석한 대학 총장들과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최은옥 차관은 “정부는 국토공간 대전환의 틀을 기반으로 대학이 5극3특 권역별 산학협력, 연구, 창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국가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대학이 교육 및 연구 혁신 등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학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향에 합의한다. 필리핀은 2017년에 현지 정규 교육과정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정식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90여 개 학교에서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여,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현지 정규학교(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지는 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현장에도 방문한다. 이번에 최교진 장관이 베트남에서 방문하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프피티(FPT)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아이티(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FPT)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해외 대학과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엘지(LG)경영개발원 에이아이(AI)연구원이 설치한 사내대학원인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이 3월 4일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원식에는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하여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 교직원과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국내 최초로 출범하는 사내대학원의 정책적 의의와 기대를 공유한다. 사내대학원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25.1.17. 시행) 제4조에 따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이다. 사내대학원을 졸업하면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은 지난해 1월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치된 최초의 사내대학원으로 인공지능학과 석사(입학정원 25명) 및 박사(입학정원 5명)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비전은 ‘도메인(domain)* 지식과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최고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으로, △산업 밀착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용남) 및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을 3월부터 연중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년 예비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을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가정양육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지역 간 격차 없는 부모교육 운영을 위해 공통 부모교육과정 개발, 강사 양성,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중앙 차원의 지원 내용을 기반으로 지역의 여건, 특성 등을 고려한 공통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공통 부모교육은 ▴건강한 부모 역할 지원 ▴건강한 부모·자녀 체험활동 ▴부모 역할 어려움의 3개 주제로 구분되어 있으며, 총 12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통 부모교육은 보호자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참여하는 교육 외에도 어린이집·유치원·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으로도 운영된다.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도 병행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2026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을 4~5세로 확대한다. 교육부는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에 따라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을 실현하고, 학부모 양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5세 유아 약 27.8만 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지원을 시작했다. 지난해의 경우, 무상교육·보육 지원으로 5세 학부모가 기존에 어린이집·유치원에 납부하던 추가 부담금이 대폭 경감됐다. 실제로 정부 지원에 따라 2025년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의 경우 2024년 12월 대비 26.6%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어린이집 원장은 “무상교육·보육 지원으로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의 비용 부담이 많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질적인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원을 받은 어린이집 학부모 또한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따라 교재교구가 추가되거나 현장체험학습이 다양해지는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게 되어, 무상교육·보육 지원의 효과에 대해 많이 체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는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직무대행 이근호)은 3월 3일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정식 개통한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초‧중‧고등학생(초1~고2)의 기초학력 진단 및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추진을 위해 구축됐다. 그간 기초학력 관련 3개 누리집으로 분산되어 제공됐던 ▲기초학력진단검사 (舊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와 ▲보정학습자료 제공(舊 배‧이‧스‧캠프), 그리고 ▲심리검사도구(舊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 서비스 등을 통합하여, 이제 하나의 포털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포털에 기존의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등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나이스(NEIS) 연계를 통한 학습 이력의 연속적 관리,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등의 기능을 신설‧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지도에 대한 교사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은 포털을 통해 자신의 학습 및 성장 이력을 직접 확인하고 심리검사 도구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종합적으로 자신의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