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응원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응원전은 센터 내 4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영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4경기로 △3월 5일 체코전(오후 7시) △3월 7일 일본전(오후 7시) △3월 8일 대만전(오후 12시) △3월 9일 호주전(오후 7시) 순이다. 경기 시작 30분 전에는 청소년 특별 시구와 야구 상식 퀴즈 등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응원 도구가 제공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은 제한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응원전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체육회가 지난달 27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 한 해 천안 체육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회원종목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등급 조정(안) 등 총 6개의 안건이 의결됐다. 시 체육회는 올해 ‘시민 건강 중심 체육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천안에서 개최되는 ‘2026 충청남도어르신체육대회’가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통해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사전에 심의·의결한 바 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총회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립예술단이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인 ‘우리동네콘서트 2026’의 개최지를 모집한다. 시는 13일까지 11일간 신청서를 접수해 올해 공연을 진행할 30개 장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우리동네콘서트’는 아파트 단지 내 광장이나 커뮤니티 공간 등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마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이웃과 예술을 나누는 공동체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매년 신청이 몰릴 만큼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공연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 시립풍물단, 시립무용단, 시립국악관현악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클래식부터 전통예술까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아파트 단지 및 마을공동체로,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장, 마을공동체는 대표자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형평성을 고려해 전년도에 공연을 개최한 곳은 신청이 제한되며, 접수 마감 후 공개 추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이달부터 ‘2026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을 재개하며 첫 번째 테마로 신규 도입된 ‘미식(밥 Road)’ 코스를 선보인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천안의 주요 관광지 3곳을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테마 코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월 신규 테마는 ‘미식(밥 Road)’으로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음식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향토음식인 병천순대를 즐길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순대길)’ △다양한 외식 콘텐츠가 밀집한 ‘유량음식문화거리(채움길)’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 중앙시장(시장길)’ 등 총 3곳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에서 ‘천안 관광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지정된 3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관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오는 27일까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권 실현을 위한 ‘제7기 아동참여기구’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으로, 아동권리 홍보와 정책 참여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아동참여위원회 50명, 아동권리모니터링단 40명 등 총 90명 규모다. 선발된 아동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정책 제안 △권리 교육 △아동권리 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연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아동들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되며, 네이버 폼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직접 정책 제안자가 되어 활동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홍보를 위한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삼일절을 기념해 독립기념관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박람회를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행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누리소통망(SNS) 채널 구독 이벤트, ‘9.2초를 잡아라’ 게임 등 이색적인 체험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독립기념관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박람회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는 9월 열리는 박람회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K-POP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2월 28일 홍성군 갈산면 기산리 소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대응에 나섰으며, 선착대인 갈산119안전센터가 현장에 도착해 초기 진압을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소방 및 유관기관 등 인원 42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으며, 20시 11분 초진 후 21시 02분 완진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 동산 일체가 소실돼 약 2천7백9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현장 조사 결과, 관계인이 당일 17시경까지 아궁이에 불을 지폈다고 진술한 점과 연소 형태 등을 종합할 때, 아궁이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돼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성소방서는 “아궁이, 화목보일러 등 화기 사용 후에는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 충남 청소년 해외연수 ‘큰길(CNGYL)’ 프로그램' 5기 연수를 성공리에 마치고, 연수생 및 학부모 등 약 4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2월 28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필리핀 바탄주 발랑가시에서 약 3주간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1:1 및 1:5 맞춤형 어학수업과 문화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특히 참여형 수업과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확인됐다. 수료식에서는 연수 기간 동안 성적 최우수 학생 ‘그랜드 엑셀런스상’및 영어 레벨테스트 성취 우수학생 ‘모스트 임프루브드상’외 8명의 우수 연수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2025년 해외연수 스케치 영상을 연수생 및 학부모와 함께 시청하는 등 연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해외연수 ‘큰길’은 충남 미래 인재를 발굴·양성하기 위한 대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고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위원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6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회의체로,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길재 서장을 비롯해 자문의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사항 점검 ▲ 감염 노출 직원 조치 및 감염 위험도 평가 ▲감염관리실 운영 및 관련 물품 구입 ▲의료폐기물 처리와 장비 소독 관리 등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대원의 감염 예방은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현장 활동에 내재한 감염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치유(治YOU)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층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3명씩 4개 조로 편성, 조별 3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치유(治YOU)농업’은 한자 ‘治(다스릴 치)’와 ‘YOU(너)’의 의미를 결합해 스스로를 돌보고 회복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1회차 자기 인식과 언어 성찰 ▲2회차 내면 이해와 정서 회복 ▲3회차 협동을 통한 관계 확장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종자 파종과 상추·딸기 수확, 잔디인형 만들기 등 농업활동을 매개로 감정을 인식하고 공동체 경험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가 맡아 활동 전반에 걸쳐 정서적 치유를 이끌었다. 효과 분석 결과 자아존중감은 90%, 불안감은 83% 감소했으며, 사회적 지지 척도는 80%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심리·신체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와 재신청 의향이 모두 100%로 집계됐다. 한 참여자는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