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시 회계과 소속 직원(팀장)을 사칭해 수의계약 체결을 빌미로 물품 대리구매 및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유사한 미수사건까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성명불상의 남성이 회계과 소속 팀장을 사칭해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하고, 시청과 수의계약을 진행하는 것처럼 속여 금전을 편취하려 한 시도가 다수 확인 됐다. 이 과정에서 실제 1,25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기 시도가 계속됨에 따라 시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법은 실제 직원의 이름과 직위를 도용해 휴대전화로 업체에 연락한 뒤, 수의계약대상 공사라고 접근하여 위조된 결재문서와 명함, 사업자등록증 등을 문자로 전송해 신뢰를 얻은 후 특정업체의 물품을 대리납품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이다. 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 공문서·명함 등 이미지를 휴대전화로 보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 수의계약을 빌미로 특정업체를 지목해 선입금등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 민간업체 제품의 대리구매·대리납품을 요청하는 일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11일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서부권 창업거점으로 조성 중인 그린스타트업타운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업타운은 2023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창업진흥원이 다자간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내년 6월까지 도비 90억 원을 포함한 총 325억 원(국비 145, 도비 90, 진주시비 90)을 투입해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 연면적 약 8,769㎡ 규모의 복합허브센터를 신축하고 공학2호관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사업추진 상황과 더불어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지도하는 등 동절기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다. 점검에 참여한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은 서부경남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만큼 차질 없는 사업추진과 함께 동절기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통한 무사고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경상남도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과 기업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사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기업 채용연계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맞춤형 구직의욕 고취 프로그램과 심리상담으로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창원·진주·김해·거제 등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면접 요령 등 실질적 취업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월 구성되는 프로그램 중 본인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 중인 기업이 청년을 채용할 경우 채용장려금, 근속장려금, 환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가 전 세계 관광 산업의 각축장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경남 관광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경남도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FIERA)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 국제관광박람회(BIT)’에 참가해 경남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려 60여 개국에서 1,100개 이상의 전시자가 참여하고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관 내에 경남 홍보관을 설치,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럽 현지 MZ세대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특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관광업계 초청 체험 이벤트에도 참가해 다국적 방문객에게 경남의 매력을 전파하는 등 홍보 접점을 극대화했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럽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5대 테마를 소개하고, ‘경남’ 한글 쓰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울과 부산 중심의 기존 한국 관광 동선을 경남까지 확장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체감물가 안정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성수품 가격 관리와 공급 확대, 소비자 부담 완화 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공급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 조치도 병행한다. 도축 물량을 평시 대비 소 45%, 돼지 24%까지 확대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5개소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 방출과 연계해 수급 관리에 나선다. 소비자 체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정책도 추진한다.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를 포함한 전 품목에 30%(최대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의 체감 할인 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사용도 가능해, 10~15%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명절 준비 비용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는 농축산물·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 맞아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안전보안관 등 80여 명과 함께 거창전통시장 등에서 교통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주거시설 화재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화재전파 및 초기 화재 진압 방법 ▲화재 대피요령 ▲ 교통사고 예방 3대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군은 연휴 기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가정 내 난방기기와 전기가스 사용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연휴기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예산 확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숙지하고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근무 중인 정록환 서기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중앙정부 예산 편성의 흐름과 단계별 심사 구조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다뤘다. 또한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과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 국회 예산안 심의 단계 등 국비 확보 절차 전반을 짚고, 사전에 준비해야 할 주요 재정 제도와 예산 협의 시 유의사항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는 방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고려되는 주요 판단 기준 등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4월 국비 신청을 시작으로 5월에는 중앙부처의 심사가 본격화되는 만큼,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공개 운영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과 청구처리,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은 유료 운영 중인 ▲한들생태환경주차장 457면 ▲함양읍 공영노상주차장 7개 구간 343면 ▲지리산함양시장 1주차장 16면·3주차장 61면 등 모두 877면이다. 군은 무료 개방 기간에도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들생태환경주차장 24시간 전화 상담실을 운영하고, 군청 건설교통과를 중심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전통시장 주변 등 상습 정체 구역의 교통 지도와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함양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특히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개방을 통해 제수 준비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운전자들께서도 보행자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주차 질서를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양군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CEO 지원사업’과 ‘청년사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CEO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창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점포 5개소에 총 5,000만 원을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10개소로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함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49세 이하 청년 △창업 3년 이내 또는 창업 예정자 △가업 승계 청년(승계 전 10년 이상 운영한 가업을 승계한 경우)이며,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필수 기자재 설치, 브랜딩 비용 등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다만, 건설업·부동산업·주점업·프랜차이즈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되며,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기존 사업자등록 보유자, 국세·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정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