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곡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앞에 설치된 표지석에 ‘양원리 쉼터’라는 글씨를 재능기부로 새겨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양원리 쉼터’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재능기부로 완성된 표지석까지 더해지면서 주민이 함께 만든 쉼터라는 의미를 더욱 깊게 담게 됐다. 이번 표지석 글씨 새김은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노광복 위원이 직접 재능기부로 참여해 이루어진 것으로, 지역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정성껏 한 글자 한 글자 새긴 표지석은 쉼터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공간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노광복 위원은 “어르신들이 쉼터를 편안하게 이용하시고, 이곳이 서로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씨를 새기게 됐다”라며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오히려 더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남시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2교 일원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음터널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1일 오전 9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상부 공원(매송2교 앞)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1단계 소음저감시설 설치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저감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전 구간 방음터널 설치를 요청했으나, 기존 소음저감시설 구조상 전면 설치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매송2교 일부 구간에 길이 50m 규모의 방음터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이번 방음터널 설치를 통해 해당 구간의 소음과 분진 문제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8년 12월이다. 신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첫 번째 ‘노동안전의 날’ 행사를 1일 고양특례시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 현장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경기도가 도입한 ‘노동안전의 날’(매월 첫째 주 수요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31개 시군이 동참해 도내 전역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우선 합동 현장 점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지킴이’와 유관기관이 함께 건설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방법을 지도했다. 이어 ▲건설현장 노동자 대상 안전장비(소화기, 휴대용 안전기기 등) 전달식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 수칙을 담은 4종 언어 카드북 배포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는 올해 선발된 112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활용해 제조업 및 건설현장의 상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7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9월 지붕공사 안전 ▲11월 동절기 사고 예방 등 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26조2천억 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기도가 신속하고 정밀하게 경기도 추경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1일 경기도청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경 편성 관련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속도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우리 경기도의 ‘정밀한 대응’”이라며 “4월 임시회에 제출해 통과될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각 실국에서긴밀하게 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정부 부처별 추경 예산안에 따른 국비 지원 사업의 매칭 규모와 변동 사항을 즉시 파악하고, 도 차원에서 준비해야 할 행정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경기도 자체사업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민생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공사비 폭등과 민간 피해에 대해서는 도 피해접수센터 등에 접수된 피해사례들을 분석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김 권한대행은 추경 편성 관련 논의를 마친 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7건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보관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4건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1건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로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을 변경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10종 제품을 영업장 안에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는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오는 4월 한 달간 ‘아트발란스, 그 첫걸음’이라는 이름으로 도민 작품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작품은 의정부시 소재, ‘아트발란스 화실’의 신진숙, 황서현 대표와 취미미술 수강생 총 14명이 ‘첫걸음’이라는 주제 아래 그린 60여점이다. 도민작품 전시는 지역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하여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으로서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전시가 가능해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2026년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는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하여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와 더불어,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더욱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는 ‘2026년 읍면동 맞춤형 주소 정보 안내지도’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주소 정보 안내지도에는 관내 도로명주소, 주요 건물 명칭, 행정구역 경계, 생활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3단 8접 병풍접지 형태의 읍면동별로 제작하여 이천시의 주소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안내지도는 이천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이천시 누리집 및 주소정보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시의 최신 주소 정보를 반영한 주소 정보 안내지도를 사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모가면 새마을협의회가 3월 31일 모가생활체육공원 내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기관·단체장 및 마을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로잔치는 흥겨운 공연으로 흥을 돋구어 잔치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기념식과 오찬을 함께하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수상에는 진가1리 신영수 어르신과 신갈1리 김동헌 어르신, 효행상에는 모가면 새마을협의회 신갈1리 부녀회장 구정희 씨가 수상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모범을 보인 진가3리 새마을지도자 빈돈식 씨와 송곡2리 부녀회장 김은숙 씨가 새마을지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지역발전유공 3명의 표창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새마을협의회는 이 행사를 위하여 며칠 전부터 모든 회원이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특히 양경모 회장과 오경미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렸다. 양경모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잔치에 와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라며 “오찬을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등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방문형 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교육기관의 전문 인력이 콘텐츠를 활용해 1:1 맞춤형 가정방문 학습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인지기능 집중훈련(잔존 기능 유지) ▲생활인지 훈련(정서 안정 및 사회 적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운영 전후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SGDS-K)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인지기능 및 정서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맞춤형 토탈케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