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민들의 장례 비용과 묘지 관리 방식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화장과 자연장 등 새로운 장례 방식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함양군은 보다 폭넓은 장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화장장려금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 운영 최근 묘지 관리 부담과 장례 문화 변화로 인해 자연장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2007년부터 운영해 오던 구룡공설묘지의 만장에 따른 대안으로, 잔디장 형식의 자연 친화적인 자연장지를 2025년 추가 조성해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운영을 시작했다. 자연장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거나, 해양 등 정해진 구역에 뿌려 장사하는 방식을 말한다. 함양군에서 운영하는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의 자연장지는 잔디 밑에 고인의 유해를 흙과 섞어 매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자연 보호를 넘어 고인이 자연의 일부로 되돌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자연장지의 안치 능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군은 이날 보훈회관을 시작으로 성민보육원, 함양정신요양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 두유, 한과,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서비스 최일선에서 헌신하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을 맞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군민 523세대에 가구당 6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개인·기관·사회단체의 성금과 성품 기탁이 이어지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9일 덕산시장, 11일 산청시장에서 설 연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는 산청군을 비롯해 군의회, 시장상인회, 안전보안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 연휴 안전수칙과 각종 안전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상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 동안 총72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14명의 졸업생들에게 초등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농사일과 가사로 바쁜 와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 하나로 수업에 참여하며 초등학교 졸업의 꿈을 이뤘다. 특히 최고령자 졸업생인 현춘이(94) 어르신은 고령에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학습을 임해 주위의 귀감이 됐다. 노부년(87) 졸업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글을 배우고 쓸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더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회째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리산과 덕천강, 남강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수자원. 산청군은 예로부터 ‘맑은 물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군은 이러한 자연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충과 물 관리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청정 지역에 걸맞은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물복지 실현을 핵심 목표로 한다.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균등한 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군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급수 지역 해소로 물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산청군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과 공급 취약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삼장지구 지방상수도 인입공사(109억원) ▲단성정수장 증설 및 지방 상수도 확장공사(193.6억원) ▲단성급수구역 비상공급망 구축(113.4억원) ▲시천정수장 증설사업(100억원) 등의 준공으로 지방상수도 급수지역을 확장하여 수돗물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간 물 이용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은 설명절을 앞두고 통영항여객선터미널과 경남도청 서부청사 일원에서 ‘설맞이 지리산 산청곶감 홍보·판매 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설 제수용품과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으며, 현장 판매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열린 ‘설맞이 임산물 특판행사’에도 참여해 산청곶감은 물론 산양삼 등 산청을 대표하는 우수 임산물을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장보기에 활기를 더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홍보·특판 행사를 통해 산청곶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임산물 판로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산청곶감, 임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곶감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를 원료로 만든 명품 곶감으로 고종황제 진상품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1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산사태 피해 예방 대응을 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부군수를 주재로 읍·면 산업경제담당, 산사태 업무담당자, 재난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산사태 피해예방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공유, 주민 대피 요령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주민 현황을 수시로 정비·관리하기 위한 산사태정보시스템 활용 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올해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사전대피 자체 훈련’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지난해 수해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은 우리군에서 더 이상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과 읍·면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내를 통해 위험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 봉수면 부림초등학교 봉수분교가 학생 수 증가 흐름 속에서 제100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작은학교 회복의 의미를 더했다. 봉수분교는 농촌지역 인구 감소로 2018년 부림초등학교 봉수분교로 개편됐다. 당시 8명에 불과했던 재학생 수는 2026년 현재 15명으로 늘어나며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충남 천안에서 3세와 5세 자녀를 둔 청년 부부가 봉수면으로 전입하는 사례도 이어져 지역 정착 기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봉수분교는 11일 교내 다목적실에서 제100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학예발표회와 2부 졸업장 수여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올해 졸업생은 김지웅 학생 1명으로, 신반중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재학생들은 피아노와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졸업을 축하했으며, 졸업생들에게는 졸업장이 전달됐다. 또한 봉수면 체육회·노인회·주민자치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장학금을 기탁해 졸업생들을 격려했으며, 봉수면 노인회는 초등학생용 도서 100권을 학교에 기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우산은 해발 800m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과 조망을 동시에 갖춘 산이다. 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강점으로 한우산은 전국 사진작가와 천문 동호인들 사이에서 ‘숨은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왔다. 별을 찾아 배낭을 메고 오르던 청년들의 발길이 이번 사업의 출발점이 됐다. 의령군은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관광·교육 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중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기존 한우산 생태주차장 부지(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산200번지) 4,980㎡에 조성됐으며 2023년 4월 착공해 2025년 12월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번에 준공했다. 한우산 별천지는 밤하늘의 우주선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조성돼 조형적 상징성과 기능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1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무수행과 근로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에 참여자는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기본교육으로 장애인일자리 지침교육,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이뤄졌으며, 장애인 참여자의 직무 적응력 및 근로 만족도 향상, 자립 지원 강화 그리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유수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스스로의 역할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본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배운 내용들을 근무 과정에서 되새기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모두가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사업을 완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