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제2회 노는 게 젤 좋아' 후속 프로그램『잼잼놀이터』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참여한 아동 중 후속 프로그램이 필요한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삼척소달배움터에서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매주 주말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일회성 활동이 아닌, 약 한 달간 동일 아동에게 지속적인 발달 촉진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시간별 소규모 그룹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개별 특성에 맞춘 ‘개별 맞춤형 심층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운영 과정에서는 ‘양방향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그룹 내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했다. 특히 놀이 후 진행된 학부모와의 1:1 개별 상담을 통해 아동의 발달 상황과 놀이 특성을 상세히 공유함으로써, 자녀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참여 학부모는 “소규모 그룹 운영으로 아이가 세심한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고, 매회 진행된 개별 상담이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에서 4월 8일 삼척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총 43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및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다. 행정문화교육분야(13건)와 산업농림환경분야(10건)의 상담이 주를 이루었으며 그 외에도 교통도로분야, 복지노동분야, 생활법률분야(각 4건), 국방보훈경찰분야, 도시수자원분야, 지적분야(각 2건), 재정세무분야, 주택건축분야(각 1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생활 민원 해소를 꾀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4월 9일 시장 주재 점검 회의를 열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종량제봉투 수급 위기관리 지침」에 따라 중앙–지방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수급 현황 점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원주시 종량제봉투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최근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원료 사전 확보와 생산 물량 확대, 공급망 다변화 등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 기반을 이미 구축한 상태이며, 계약 방식의 유연한 운영 등을 통해 제작업체의 원료 확보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공급 안정화 조치를 추진 중이다. 특히 원료 가격 상승(예: 재사용봉투 단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부담을 고려해 판매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방침이다. 일시적 수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관장 이윤전)은 속초·고성 지역 작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 학교 책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4월과 9월 각각 1회씩 총 2회 진행된다. 축제는 원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4월에는 속초 대포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원화 전시는 그림책 ‘비가 오면 우리는’(봄구름 지음, 빨간콩, 2023)의 원화를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리 레벨업! 단서 추적 작전 ▲달콤한 초대, 쫀득 쿠키 만들기 ▲오늘의 기적, 미니북 책갈피 만들기 ▲오늘도 반짝! 포일아트 풍경 만들기 등으로, 도서의 내용과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윤전 관장은 “작은 학교 책 축제는 독서와 체험을 연계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의 도로 개선과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4월 9일 현장을 찾아 주요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먼저, 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교통·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 9개 도로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간 상습적인 정체로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을 마쳤으며, 겨울철 파손된 차도 4개의 정비 사업도 완료했다.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장천마을 입구와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차도 확장, 노후 보도블럭 교체와 차선 도색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전인 4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하수처리시설의 유휴부지를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메가박스 부근의 동해대로에는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두 곳 모두 여름 성수기 이전인 6월 중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경포동 주민센터는 9일 경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맛찬과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업 운영을 위한 ‘경포 애(愛) 식탁’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 및 상담 ▲일정 금액의 반찬 제공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 및 행정자료 제공, 인적 사항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포 애(愛) 식탁’은 경포동 내 1인 취약계층 가구 중 정신질환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 20세대를 발굴해, 대상자가 직접 가게를 방문해 반찬 쿠폰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 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김성수 경포동장은 “경포동 내 고독사 위기 가구가 집에서 벗어나 반찬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직접 가게를 방문하도록 외출 동기를 부여해 이웃과 대면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충남 계룡시 서부직업전문학교에서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평창에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 18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3톤 미만 지게차·굴삭기·스키 로터 등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 교육이 포함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짧은 기간에도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목공·용접·전기·배관 분야 생활 실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도 지게차, 굴삭기, 스키 로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기술들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서 평창군의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횡성군 전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주간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되어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친화적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천면민과 함께 “장애에 대한 편견을 뻥! 터트리자” 주간 행사의 첫 포문은 9일 오전 10시, 우천면 공영주차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인)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직접 ‘차별과 편견’이 적힌 풍선을 뻥튀기 기계와 함께 터뜨리며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퍼포먼스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장애인식개선 보드 서명 ▲우천면 장애친화상점 홍보 및 발굴 캠페인이 진행된다. 특히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의 바자회 운영과 더불어 대한적십자사 우천봉사회의 뻥튀기 장비 지원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과 고물가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횡성군이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횡성군은 9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자 소집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관할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밀 분석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 및 주민 동참 유도 방안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및 경제 지원책 ▲에너지 가격 상승에 민감한 시설원예 농가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과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행정 부문에서 먼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등 솔선수범하는 동시에, 발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교육연수원 강릉 본원에서 교(원)장자격 시도정책연수를 운영한다. 교장자격 시도정책연수는 교육부 교(원)장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유치원감 12명 △초등학교 교감 62명 △중등학교 교감 49명 △특수학교 교감 1명 △교육전문직 14명, 총 138명이 참여한다. 2026년도 교(원)장자격연수는 이번 시도정책연수를 시작으로, 중앙교육연수원에서의 국가정책연수와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에서의 본 연수로 진행된다. ‘배움의 날개로, 강원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특강으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는 학교장 역할을 수행할 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더불어 △더 바른 인성 △더 높은 학력 등 강원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학교장의 리더십 및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민섭 원장은 “이번 시도정책연수를 통해 학교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강원교육의 내일을 이끄는 리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