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를 앞두고 기존 전시관 보수공사를 진행,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시설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2023년 국제농업박람회가 순천에서 열린 이후 나주에서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해 관람객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고 최신 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생명농업관 전시관 리모델링, 농업누리관 도장공사, 농업미래관 방수공사, 장애인·노약자 친화형 동선 보강 등이다. 또한 화재감지기·소화기·비상대피로 확보 등 안전설비 전면 교체와 가설건축물 안전점검 강화 등 철저한 시공 관리도 함께 이뤄진다. 박관수 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기존 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통농업의 감성을 소환하고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 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나주 산포면 전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28일 진도와 해남에서 비엔날레의 첫 장을 여는 프리오프닝을 개최한다. 그동안 개막행사를 목포에서만 개최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전시 주요 장소인 진도와 해남에서 프리오프닝을 시작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비엔날레 개최를 알려 관심과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호흡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행사는 진도와 해남에서 진도군수, 해남군수, 참여 작가, 지역 주민 등 각각 100여 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축사 등 기념행사,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진도와 해남 비엔날레 전시는 공재 윤두서와 겸재 정선의 작품을 통해 전통의 뿌리를 재조명하고 추사 김정희, 김환기, 이응노, 박생광, 서세옥 등 근현대 작가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서예와 수묵의 실험적 확장을 조명하는 등 남도 수묵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형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이번 프리오프닝 행사는 수묵비엔날레 첫 장을 여는 무대이자 수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새로운 케이(K)-콘텐츠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2024년 전남지역 합계출산율이 1.03명으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데 이어 2025년 2분기 합계출산율도 1.04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명을 넘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가임 기간(15~49세)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국가나 지역의 출산율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4년 출생통계(확정)’에 따르면 2024년 전남 출생아 수는 8천225명으로 전년(7천828명)보다 397명(5.1%)이 늘었으며, 합계출산율은 전년(0.97명)보다 0.06명이 증가했다. 특히 시군 중에서는 영광군이 합계출산율 1.7명으로 전국 시군구 중 1위를 기록하고 강진, 장성, 함평, 고흥 등 무려 5개 군이 합계출산율 전국 상위 10개 시군구에 포함됐다. 전국 출생아 수는 23만 8천317명으로 전년(23만 28명)보다 8천289명(3.6%)이 늘었고, 합계출산율도 전년(0.72명)보다 0.03명이 증가한 0.75 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출생률 증가 흐름은 2025년에도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국가균형성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7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선포식’을 열고, 공동협약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상생발전 의지를 밝혔다. 두 시·도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공동 행정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특별지방자치단체(가칭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설치에 합의하고, 올 연말까지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합동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운영(조직·재정·연차별 업무계획 등), 초광역 공동사무와 국가이양사무 발굴, 의회 설치, 규약 제정 등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사전 준비를 전담한다. 특별지방자치단체 공동사무는 산업·교통·관광 등을 대상으로 협의 추진하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27일부터 오는 29일(금)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5)’에 참가해, 친환경·자원순환 산업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RETECH 2025’는 환경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자원순환·폐기물 전문 전시회다. 폐기물 처리, 재활용, 자원화 기술 등 ESG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첨단 기술이 대거 전시되며, 국내외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약 300여 개 기업·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하동이 지닌 입지·제도적 이점을 소개하고, 대송산업단지 내 자원순환·친환경 소재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투자환경과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한다. 참가기업 대상 일대일 상담과 자료 배부 등을 통해 기업 유치 활동도 전개한다. 특히, 이차전지·자원순환 연계형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산업단지 기반을 구축 중인 하동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차전지 재사용·재활용 분야 선도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협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2025 기숙사 사감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도내 기숙사 사감 24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기숙사 사감의 전문성과 학생 생활지도 능력을 높이고, 학생 정서 지원을 위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학교비정교직노동조합과의 직종 교섭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실무와 사례 중심의 소통·상담 위주의 연수로 구성했다. 연수는 기숙사 사감 업무의 성격과 방학 중임을 고려하여 전남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한 원격 방식으로 진행함으로써 시간·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광주보건대학교 상담복지학과 김희국 교수가 ‘사례 중심 학생들과의 소통 및 상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기숙사 생활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 심리 파악과 갈등 해결에 필요한 대화 기법을 소개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정서 지원으로 면학에 전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민선8기 3대 경제축 중 하나인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원도심 일원에 추진 중인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행안부 중앙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로 본궤도에 오른 애니·웹툰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국가정원과 원도심을 두 축으로 연초부터 본격적인 시설 조성에 착수했으며, 하반기부터 기업들이 순차적으로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오노코리아가 입주한 글로벌웹툰센터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글로벌웹툰허브센터’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했다. 지난 3월 입주를 마친 2층 사무공간을 포함해 건물 전체가 준공되면서 추가 이전 인력과 신규 채용 인력을 포함해 단계적으로 50여 명이 근무를 시작한다. 원도심 일대 공실에 조성 중인 ‘창·제작기지(원츠랜드)’에는 투자협약 등을 통해 이전을 확정 지은 애니메이션·웹툰·출판 등 중소 콘텐츠 기업 26개사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 이들 기업은 11월까지 모든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시는 이전 협의 중인 기업들의 입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3일 옥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귀신도 더위 먹은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방탈출 게임과 체험 활동,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포토 이벤트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새로운 테마 운영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포텐’을 중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주도성과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청소년들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평가회의와 만족도 조사가 이어져 향후 축제의 발전 방향과 개선점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능동적·주도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고, 자발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6일 곡성군 사회복지회관에서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의 2025년 제2차 이사회가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회 군지회 임원과 읍·면 분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차 회의록 승인, 2025년 세입·세출 예산 변경, 곡성군 노인회 감사 선출 등 상정된 총 5건의 안건들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은 “곡성군 노인복지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읍·면 분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회의 어른으로서 후손들에게 본이 되고,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존경받으며 봉사하는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곡성군 특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전통활법’ 사업을 비롯해 파크골프·게이트볼·한궁 등 생활 체육 활동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인대학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곡성군이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讀(독)파민 터지는 도서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 읽기를 통해 군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도서관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마음버스', '사자마트'의 김유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를 위한 연극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공연 △가족 참여형 북캠핑 ‘북나잇! 굿나잇!’ 체험 △철새를 주제로 한 ‘길 위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 등이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마음버스' 원화 전시와 ‘우리들의 독서책장 꾸미기’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 신청은 9월 2일부터 곡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의는 도서관운영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