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평창교육지원청에서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이번 개강식은 본격적인 영재교육 운영에 앞서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특강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디융합연구소 박호걸 대표를 초청하여 진행된 ‘4D프레임 기반 리더십 특강’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강 이후에는 개강식과 함께 입학 허가 선언,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영재교육원 운영 안내가 이어졌으며, 학생과 학부모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평창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역량을 계발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금숙 교육장은 “리더십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이번 특강과 영재교육원 운영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8일 홍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2026년 정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위원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제2기 위원 29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위원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진행된 정기심의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실질적인 위원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정기심의회를 통해 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9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호존중 실천의 날’ 등교맞이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존중을 기반으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현장에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및 주요 통학로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에게 인사를 건네고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홍보물품을 활용하여 상호존중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고,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상호존중 실천 홍보 현수막 게시, 교육과정 연계 계기교육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장진호 교육장은 “상호존중은 교육활동 보호의 출발점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의 건축 설계용역에 대한 설계공모를 기존 외주용역에서 자체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구축한 건축허브를 이용하여 공모의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 과정의 투명성·객관성 확보와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 또한, 공모 참여 대상에 지역 제한을 두어 도내 건축사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축사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추정 설계용역비 3억 3천만 원 미만은 강원소재 건축사, 3억 3천만 원 이상은 강원소재 건축사 또는 강원소재 건축사를 포함한 공동응모로 참여할 수 있다. 자체 설계공모의 첫사업은 ‘황지중앙초 강원형학교 시설 증·개축공사 설계용역’이며, 건축허브를 통해 공모 절차를 이행한 후, 5월 20일 교수, 건축사,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작품을 평가하고 당선작을 선정한다. 손도헌 시설과장은 “설계공모의 공정성 확보 및 참여자 편의를 위해 건축허브를 이용한 자체 추진으로 전환했다”며, “유튜브를 통한 생중계 및 현장설명회 실시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3일 인천 서운동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05개 팀, 494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전거 도시 양양’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부 종목별로는 오민재 선수가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분 좋은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독주경기에서 박준선 선수가, 메디슨 경기에서는 강동균·전영수 선수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추가해 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단체 스프린트(김청수·오민재·박준선)와 ▲경륜(김청수)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으며, ▲단체추발(이시훈·전영수·정성규·강동균)과 ▲스프린트(박준선)에서 동메달 2개를 보태는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팀의 성과와 함께 개인 수상도 잇따랐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호식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발군의 기량을 뽐낸 강동균 선수는 ‘최우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지역 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월 23일 공공배달 플랫폼 운영사인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저렴한 중개수수료(1.5%, 부가세 별도)와 더불어 별도의 추가 광고료가 없으며, 가맹점이 배달업체를 자율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등 외식 사업자 친화적인 운영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실질적인 이용자 유입을 위해 체감도 높은 소비자 지원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정기 할인 쿠폰 3,500장을 발행한다. 또한 앱 설치 후 첫 주문을 하는 신규 고객을 위해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 500장을 선착순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천군이 군민들의 편리한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마을 행정사’제도를 운영 중이다. 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1층 민원봉사실에서 마을 행정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 행정사 창구에서는 행정상담은 물론 복잡한 행정서류 작성지원, 행정업무 설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민원봉사실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으며, 전화, 우편, 팩스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51~80세 여성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짝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 중이다. 지원 대상은 선착순 70명까지다. 센터는 선정된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중 이동 건강검진을 계획 중이다. 검진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QR 코드,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인력육성담당 부서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화천군은 총 건강검진 비용 22만원 중 19만8,000원을 지원하며, 자부담은 2만2,000원 수준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고령 여성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건강유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년도 사업 결과 보고 및 2026년 중점 사업을 소개하는 ‘2026년 제1차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4월 8일에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참여대상 청소년 결정 및 중도 포기 청소년에 대한 심의·결정 △다양한 지역 자원을 통한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활성화 △사업 시행에 대한 자문과 사업홍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방과후 활동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2명에 대해 심의하여 맞벌이 가정 자녀들이 안전하고 의미있는 방과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철원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철원군이 지원하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8일 제2땅굴 위령비 앞에서 육군 6보병사단이 주관하고 철원군이 후원하는 제2땅굴 발견 51주년 기념·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6사단 부사단장, 청성전우회, 청성사자전우회,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2땅굴 탐지 작전과 관련해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추모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사단은 제2땅굴 탐지 작전 중 산화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을 기리며, 청성부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2땅굴은 1973년 11월 20일 GOP 경계작전 중이던 초병이 미상의 폭음을 청취하면서 실체가 드러났다. 이후 우리 군은 16개월에 걸친 탐지 작업 끝에 1975년 3월 24일 제2땅굴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땅굴 탐색작전 중 부비트랩에 의해 당시 사단 수색대 장병 8명이 희생되는 아픔도 있었다. 군은 같은 해 7월 전우를 추모하기 위해 제2땅굴 위령비를 세웠으며, 6사단은 매년 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이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