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청년의 구직활동을 돕고 장기근속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청년 단계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응시료 지원 → 면접수당 지급 → 취업성공수당 지원 → 근속수당 지급 등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장기 재직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먼저 자격증 응시료 지원은 취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자격 취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자격시험이며, 최종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험 접수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지원은 자격증 1종에 한해 1회 적용된다. 다음으로 면접수당 지원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 시범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량·원예·특용작물, 축산, 농산가공, 도시농업,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지역특성화 사업 등 총 10개 분야에서 △농업 현장 문제 해결형 기술 보급 △작목별 농업 신기술 보급 △농업기술 실증 및 시험연구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로 6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농기센터는 총 100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 및 단체 15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주소지 및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인 단체, 연구회, 작목반 등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의를 거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1인(단체)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 후에는 현지 확인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센터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보증상품이다. 청주시는 해당 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직접 지급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 확인을 지원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통해 2025년 총 412만㎡ 규모의 토지 소유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지난해 총 3천22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를 통해 4천95필지, 약 412만㎡에 달하는 토지 소유 정보를 확인해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그동안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2022년 11월부터 온라인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파일(PDF)로 발급받은 뒤, 국토교통부 K-Geo 플랫폼, 브이월드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차량신호등 보조장치)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호등의 가로 기둥에 LED 신호를 추가로 설치해 원거리에서도 차량 신호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보조장치다. 해당 교차로는 중차량 통행 비율이 높고 심야 시간대 신호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잦아, 신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가 신규로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신호등 보조장치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교차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매포읍 분회는 지난 8일, 매포읍 분회 회의실에서 제8대 분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분회 회원 26명을 비롯해 매포읍장, 매포읍 관내 기업체 대표와 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하는 제6·7대 장용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매포읍 분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새롭게 취임한 제8대 이송윤 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노인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매포읍 분회가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회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제도·시책을 공개했다. 군은 인구·복지·교통·경제·농정·환경·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신규 사업을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인구 분야에서는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 대상을 기존 출산 후 1년 이내에서 2년 이내로 확대하고, 월 2회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인다. 전입세대 축하금과 다자녀가구 전입장려금은 지원 기준을 보다 명확히 정비해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전입 유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고, 노쇠·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체계도 가동된다. 이와 함께 AI 돌봄로봇 보급,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지급, 영상추모 중심의 장례문화 조성 등 새로운 복지 정책을 통해 돌봄의 질과 범위를 동시에 확장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북클럽'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 속 꾸준한 독서와 필사 습관 형성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총 10과정(읽기 5과정, 필사 5과정)으로 구성되며, 1개 과정당 20명을 모집한다. 2월 '스토아 수업 한 달 읽기'를 시작으로 매달 1개씩 다른 주제로 다양한 읽기 및 필사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영화 명대사 필사 한 달 쓰기 ▲사피엔스 한 달 읽기 ▲고전문학 필사 한 달 쓰기 등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충북교육도서관 멘토의 안내에 따라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거나, 제시된 문장을 필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월말에는 온라인(Zoom 화상회의)으로 만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참여자 간 교류도 이루어진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비대면 북클럽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참여자들이 함께 읽고 쓰며 독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매년 본청으로 신규 전입하는 180여 명 직원들의 원활한 적응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본청 전입직원 안내자료 '새로운 시작, 든든한 길잡이, 충청북도교육청 적응 A to Z'를 최초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자료는 젊고 경험이 부족한 신규 전입 직원들이 본청의 조직과 업무 환경을 빠르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주요 구성은 ▲충청북도교육청 알아보기 ▲공무원 일반 ▲권한 신청 및 시스템 보안 ▲본청 주요 업무 안내 ▲본청 적응 노하우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본청의 주요 기능과 역할, 권한 신청 절차, 핵심 업무 수행 매뉴얼,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충북교육청은 본청 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안내자료 책자를 배포하고, 향후 업무 환경과 행정 여건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안내자료가 전입 직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초기 적응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