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20일 단원구 초지동 4·16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시공과 원활한 자재 수급을 당부했다. 박태순 의장이 찾은 4·16 생명안전공원은 화랑유원지 내 남측공간에 연면적 7,375.25㎡(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추모 및 봉안공간과 전시·교육공간, 다목적홀 등을 갖추게 된다. 이달 17일 기준 공정률은 14.33%로 현재 흙막이 공사와 터파기가 진행 중이며, 공사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까지다. 이날 박태순 의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시공 상황을 직접 살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생명의 존엄을 되새기는 추모공간인 만큼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설 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시 집행부가 시공사와 협조해 자재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등 선제적 행정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남생이 서식지 보존 문제로 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가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특히 성남시는 판교를 중심으로 한 ICT·AI 첨단산업과 상대원 산업단지의 제조 기반이 결합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민·군 기술협력 및 방산 융합산업 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에는 △ 방위산업 정의 및 육성계획 수립 등 기본체계 마련 △ 기술개발·사업화·해외진출 등 육성사업 추진 △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재정지원 근거 마련 △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정식 의원은 “방위산업은 국가 안보를 넘어 첨단기술과 결합한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가 방산 융합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성남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생활돌봄 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수원시는 2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생활돌봄(가사·식사)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가사4·식사3)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 7개 기관은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 제공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 레전드 선수들이 19일 수원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박지성,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판데르 사르 등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전설적인 선수들로 구성된 오지에프씨(OGFC, The originals FC)는 연무대에서 국궁을 체험한 뒤 화성어차를 타고 장안문,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대를 찾았다. 점심 메뉴는 수원왕갈비였다. 수원시는 선수들에게 수원양조장협의회 업체가 생산한 전통주, 수원 방문의 해 기념품 등을 증정했다. 오지에프씨(OGFC)는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의 기획으로 탄생한 신생 독립 구단이다. 수원시가 수원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슛포러브에 오지에프씨 선수들의 수원 역사·문화 체험을 제안하면서 이날 방문이 이뤄졌다. 오지에프씨(OGFC)는 이날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의 레전드 선수들과 경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에스엔에스(SNS)를 통해 수원의 관광 자원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며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뤄진 맨유 레전드 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햇빛발전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체감 친환경에너지 대전환’에 나선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수원에너지 협동조합, 기후시민에너지협동조합,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아이비케이(IBK) 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햇빛발전소 건설·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햇빛발전소 사업은 수원시의 공영주차장,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민·사회·단체·기업·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조성·운영하고, 수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우선배당방식’을 도입해 태양광 발전에 따른 수익금을 시민 투자자에게 우선 배당한다. 올해 10월까지 수원햇빛발전㈜를 설립하고,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수원햇빛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7년 6월부터 2차 사업대상지를 발굴하고, 햇빛발전소를 확대한다. 공영주차장, 공공유휴부지 등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발전 용량 20MW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기자 | 2026년 4월 16일 9시부터 17시까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하여,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 경연대회에서는 경기북부에서 선발된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장애인, 외국인)로 나누어 경연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상황 대처능력을 포함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심정지 발생 상황 및 대처 행동 표현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시연했다. 이번대회에서는 양주소방서와 함께 협업하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립아카데미 훈련생 및 장애인일자리참여자가 함께 팀을 이루어 ‘구해줘요 양장복’ 팀으로 참가했고, 복지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해줘요 양장복’팀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립아카데미 담당자와 양주 소방서 담당자가 함께 경연대회 전부터 반복적인 연습을 지원해주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 취약 여성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양주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08년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로만 구성된 법정 한부모 모자가정 ▲여성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범죄피해자, 저소득층, 한부모 모자가정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양주시청 가족아동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호신용 스프레이, 도어락 지문방지 필름, 송장 지우개 등이며, B세트는 스마트 홈 카메라, 열림 감지 센서,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2개),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송장 지우개로 구성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 1인 가구를 비롯한 범죄 취약 가구의 불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장흥면 삼하리 매내미 벚꽃길 일원에서‘제1회 매내미 벚꽃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2025년도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제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마련됐다. 매내미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축제다.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면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봄 정취를 즐겼다. 행사에서는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주시립교향악단의 현악 5중주, 밴드, 대중가요, 트로트, 케이팝 댄스, 마술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체험형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박효배 주민자치회장은 “첫 개최에도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해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매내미 벚꽃길 축제를 장흥면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만든 뜻깊은 행사”라며 “매니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우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 통장 제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통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성남시 통장의 날’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취지에 맞는 행사 및 홍보를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우현 의원은 “통장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통장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분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단가람유치원은 4월 15일~4월 17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다름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전문가이면서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와 함께 동화를 듣고 직접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중심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자연의 향기로 마음 열기’를 통해 향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동화 “조금 다르면 안 돼?”에 나오는 퐁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누어 보았다. 특히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향기를 활용한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은 같은 향기를 사용하더라도 각자 다른 결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모두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 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나만의 향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산들반 5세 유아는 “여러가지 향이 모여 새로운 향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해요.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단가람유치원 왕영옥 원장은 “이번 다름이해교육이 유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