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구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재승 교수를 초청하여‘인공지능 시대의 소통전략, 중구가 가야할 AI 길’을 주제로 제42회 부산 중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AI 선도도시 중구’의 비전을 공유하며 미래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론을 넘어 AI를 몸소 느끼는‘실감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비에 마련된‘AI 키오스크 매직미러’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닮은 다양한 AI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현장에서 즉석 인화하며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강연 종료 후에는 생성형 AI 슬라이드를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과 사인회가 이어져 강연자와 구민들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구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중구의 스마트한 변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중구는 이번 강연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월부터 구민 맞춤형 AI 정규 교육 과정인‘모두의 AI 스쿨’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4일 오후 서면만취길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및‘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홍보단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47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업소별 특성(약국, 카페, 식당 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인센티브 내용이 기재된 안내문을 배부하여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점포주들의 일상생활 속 캠페인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여 상권 활성화는 물론,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월 4일 재가의료급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효심방문요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생활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생활 유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돌봄 지원을 제공기관과 연계하며, 효심방문요양센터는 실질적인 재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상시 모니터링과 사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의료·돌봄·생활 지원이 연계된 통합 지원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 제도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생활보장과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관내 한의원 3개소와 '일차의료 방문 진료 연계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산삼한의원 ▲더블유(W)한의원 ▲태림한의원 총 3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방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남구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관내 10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2월 4일 용호골목시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6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회장과 남구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은 관내 7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나눔으로 이어졌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청년 은둔화의 결정요인 및 사회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한국경제인협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공동연구)를 발표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부산광역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은둔형 외톨이 지원근거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지난해 3월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은둔 청년 비율(임신·출산·장애의 사유를 제외)은 2022년 실태조사 때보다 2.8%P 증가한 5.2%이다. 이종환 의원은 “오늘 발표된 보고서에는 많은 내용이 담겨 있지만 그 핵심내용은, 2024년 기준 은둔 청년이 1인당 연간 약 983만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유발하고 있으며, 이를 전체 은둔 청년 규모에 적용하면 전체 비용은 연간 약 5.3조원에 달한다는 것이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보고서는 ‘미취업 상태’가 청년층의 은둔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라며, “한국경제인협회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층의 경제활동 상태별 은둔 확률을 추정해본 결과, ‘쉬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과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 원 한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동래구에서는 동래시장과 수안인정시장이 참여 대상이다. 환급 방법은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국내산 수산물·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권,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다만, 행사 기간 중 최대 2만 원 환급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방문이 권장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 이용이 활성화되고, 국내산 수산물·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래읍성지 북문 광장(부산 동래구 복천동 1번지)에서 (사)부산민속연보존회 주관으로 ‘부산동래 전국 전통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 연 교육 및 만들기(초등부), 연날리기 대회, 창작 연날리기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연날리기 대회는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부는 초등학교 3~6학년 60명(2013.1.1.~2016.12.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전통 연을 직접 만들어 대회에 참가한다. 일반부는 성인 80명(2008.1.1. 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방패연을 지참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초등부의 경우 제한 시간(5분 내외) 내 조별로 연을 높이 멀리 날리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고, 일반부는 연 싸움(1 대 1 연 줄 끊기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또한 창작 연날리기 시연은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연장 보유자와 이수자 2명이 선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추진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한 업사이클링 시범사업' 을 완료하고, 시범사업 대상지인 이바구캠프의 시설을 재정비하여 새롭게 문을 여는 오픈식을 2월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바구캠프 업사이클링 시범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시설을 재정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유지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단순한 게스트하우스 숙박 공간을 넘어 산복도로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오픈식에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이바구캠프가 다시 열리고 새로운 공간의 시작’이라는 도어 사인 행어 전달과 ‘지역과 사람을 잇는 지속가능한 공간’이라는 내용을 담은 현판 제막을 통해 이바구캠프의 새출발을 함께 기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학교 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552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모집 32과목 545명과 장애모집 5과목 7명이다. 이들은 1차 시험 합격자 841명 가운데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실기평가 등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성 35.7%(197명), 여성 64.3%(355명)로 전년도에 비해 남성 비율이 1.5%p 줄어든 반면, 여성 비율은 1.5%p 늘어났다.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교직원온라인채용(중등임용)’ 사이트에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조회할 수 있다. 합격자는 공고문에 있는 등록 서류를 5일부터 10일까지 등기우편(10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으로 시교육청(47119, 부산시 부산진구 화지로 12) 교원인사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