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대출 택배서비스 지원 대상에 한부모가족을 추가한다. 도서대출 택배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생애 첫 대출, 다자녀 및 다문화가정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팩스(☏033-737-4842)로 제출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한다. 고령자에 한해 전화 신청도 접수한다. 도서 대출은 1회 최소 3권에서 최대 10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21일이다. 도서 반납은 도서관과 협약된 택배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11월 말까지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 재능기부 참여자 및 활동처를 수시 모집한다. 재능기부 참여자는 평생교육 강사, 학습동아리 등 자신의 재능을 무보수로 나눠주고 싶은 개인 또는 팀이다. 재능기부 활동처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경로당과 요양원, 복지관 등 관람 인원이 15명 이상인 곳이다. 학습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희망 활동처 2곳과 재능기부 팀 1∼3곳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학습관 또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평생학습으로 배운 재능을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으로써 재능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업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소농 직불은 경작면적 0.5ha(헥타르) 이하, 영농종사 및 농촌 거주 기간 3년 이상 등 8가지 자격요건 충족 시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 면적 직불은 신청 면적 구간에 따라 ha당 136∼215만 원의 단가가 적용된다. 단,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등의 사용기준 준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위반 사항별로 공익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또한 전년도 위반 사항을 반복해 위반하면 직전 감액 비율의 2배가 적용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두 가지 방식으로 기간 구분 없이 운영된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인터넷·스마트폰·ARS)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2025년 기본 직불 등록 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6·7세 아동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치카치카 치아건강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분하기 등이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을 생활화하고,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2월부터 11월까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관내 등록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등록된 모든 자동심장충격기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 인력이 투입돼 자동심장충격기의 외관 상태와 소모품 유효기간, 위치 표시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안전 관리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강화를 비롯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평소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사업도 활성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맞는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사후 관리비가 별도 편성됐다. 이를 통해 훈련 종료 이후 취업 공백 최소화 및 역량 강화 조치로 취업동아리 운영, 이력서 및 면접 역량 강화 교육, 직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4개 과정에서 총 80명을 모집한다. 센터는 과정별 설명회 및 개별면접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원주시 소상공인 실시간 온라인 판매(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15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업체에는 ▲실시간 온라인 판매 전문 방송 촬영·송출 ▲쇼호스트 지원 ▲할인판매 이벤트 ▲온라인 사전 홍보 등 온라인 판매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 소재 소상공인 가운데 온라인 송출 채널을 보유한 사업자이며, 신청은 3월 6일 낮 12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단골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 홍보 효과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 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둘째아의 경우 2025년 입학생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1학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학기는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보호자 또는 대학생 본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 고등학생 15명에게 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기 및 단년도 후원 대상자는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되, 고득점자를 우선해 장기 후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예체능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 또는 그 자녀다. 최근 2년 이내 개인종목 예체능 대회에서 3위 이내 수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평가는 수상 경력(80점), 거주 기간(15점), 학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지원 서비스 ‘따르릉 배송’ 참여 업체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따르릉 배송’이란 도내 소외지역 거주자나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전화주문 서비스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제품 안내 책자를 배포해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전화로 주문 후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안내 책자 26,000부를 제작해 18개 시군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복지시설 등에 배포했으며, 기획사업‘잔액소진 이벤트’,‘찾아가는 홍보부스’등의 병행을 통해 이용금액 119억 원, 이용률 92.4%의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가맹점 참여 자격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으로, 전화결제와 배송이 가능하고, 사업 취지에 맞는 문화상품을 취급하는 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복합가맹점(문구사 등) 및 생활용품 취급점 또는 지자체, 주관처 담당자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