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백시는 농기계 사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임대농기계 실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농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조작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는 과정으로, 실제 농기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태백시농업기술센터에서 태백시 관내 농업인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정별로 ▲3월 31일 트랙터 ▲4월 1일 보행관리기 ▲4월 2일 농업용 굴삭기 교육이 진행되며, 기종별 안전교육과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기계 조작 및 점검·정비 요령, 임대사업 운영 안내, 농기계 도로 주행 시 안전수칙 및 교통법규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태백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최근 농기계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백시는 3월 26일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임차료 지원사업과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상가 임차료 지원사업 도입과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및 지원금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이에 태백시는 임차료 지원사업과 관련해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하여 조속한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이 납부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시행 중이다. 시는 지원대상과 지원금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이면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4%(최대 3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건의문과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시는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융자 이차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총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규격인증 취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증은 총 562개로,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최근 각국의 기술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규격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술장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우편, 이메일 또는 성남시청 9층 국제협력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3000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운영하는 실습 중심 축산 전문교육이 도내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3월까지 총 5회 교육을 운영해 80여 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향상 지원에 나섰다. 3월 교육은 TMR 활용, 질병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송아지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시연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도 실습축을 활용한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연구소는 4월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번식우 관리에 따른 수태율 향상, 사료 급여 관리 기반 고급육 생산, 인공수정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을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 조성하고, 콘텐츠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콘텐츠 실증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 기업이 실제 수요 기반의 실증 환경에서 기술과 콘텐츠를 검증하고, 이를 실질적인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력기관인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현대퓨처넷㈜ ▲MBC플레이비㈜ ▲노크㈜에 더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스튜디오리얼라이브가 새롭게 합류하며 실증 자원과 수요 발굴 측면이 한층 강화됐다. 지원 분야는 신청 자격과 실증 방식에 따라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과 ‘수요처 자유연계’ 2개 트랙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은 전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기관의 수요과제를 해결하는 실증 제작에 나선다.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수요처 자유연계 지원’은 인천 소재 콘텐츠 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제안하는 방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 측정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평가에서 전세계 120개 금융도시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한국 시간 기준 전날(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3월 26일 오전 9시)에 공개됐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금융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달성한 것으로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이다. 또한 2023년 3월(37위) 대비 14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상반기) 이후 5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두바이, 도쿄 등에 이어 10위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이 부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 ▲기업성장 및 산업혁신 정책펀드 지속 확충(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2026년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6개 기업이며, 신청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 3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업 사업화 자금 1,000만 원이 지원되며,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을 통해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및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 문의는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6일 오후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주최한 '2026년 남부3군 농업발전 토론회'에 참석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진행됐으며,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영동군 관계자와 로컬푸드 생산 농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마케팅 전문가 특강과 생산자 우수사례 발표, 마케팅 노하우 공유가 진행되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가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영동군 로컬푸드 생산자 정수연 농가의 사례 발표가 큰 관심을 끌었다. 토론에서는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직매장 운영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0일부터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500여 곳에서 진행 중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과 관련해 북부 지역 상권을 방문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경기도 박노극 경제실장 등과 함께 이날 동두천중앙시장을 방문해 행사 준비에 힘쓴 상인들을 격려하고 농산물과 다과 등을 구매하며 페이백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통큰 세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상인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통큰 세일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상인회는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향후 경상원의 지원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통큰 세일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도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년도와 달리 별도 페이백 부스 없이도 경기지역화폐 자동 페이백이 가능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단계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원을 지원한다. 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기존에 조직화된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약 160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및 시설환경 개선, 상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성화 분야는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표 상권을 육성하는 내용으로 8개소 내외 상권을 선정해 개소당 약 5천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분야에 선정된 상권은 행사·축제, 환경개선 등 상권의 차별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