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의 계획적 공간 개발 및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등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7년 신규 지구를 공모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의 정비,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이전‧집적화 등을 지원하고 정비 부지 등을 활용하여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편의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 원(최대 150억 원)이 지원되며, 2021년 4개 지구를 시작으로 2026년 현재까지 총 138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농촌 공간의 기능별 특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부터 농촌특화지구 별도 유형을 신설하여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6개 지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전년도에 비해 3개월 앞당겨 2026년 9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 시․군이며, 사업을 신청하는 시․군은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대상지 설정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투자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여 2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5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엉망진창 문구사」를 방문하고, 사업 참여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하여 미취업 청년의 일상과 구직 의욕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지역 청년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26년 기준 64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전국에서 94개의 청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팝업스토어 「엉망진창 문구사」는 제주 청년카페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창업과 진로 탐색을 희망하는 청년이 각자의 재능을 담아 만든 사진, 향초, 주얼리, 디저트 등을 직접 판매했다. 팝업에 참여한 양○○은 “팝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 번의 시도가 잘 풀리지 않더라도 다시 해볼 수 있다는 감각을 갖게 된 것이 제겐 가장 큰 수확”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청년들을 격려한 뒤, 청년카페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청년들과 청년카페를 찾게 된 계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5일 오후,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농구 디비전리그 현장을 찾아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다. 동네 동호인에서 전문 선수까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잇는 ‘디비전리그’ ‘디비전리그’는 경기력에 따라 리그를 나누고 승패에 따라 승격과 강등이 이뤄지는 승강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호인들이 주인공이 되어 꾸준히 경기에 참여하고 실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리그다. 국민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생활체육 선수가 전문체육 선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연계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농구를 포함해 총 15개 종목, 2,461개 리그가 운영되는 가운데 약 13만 7천 명의 생활체육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특히 농구는 2025년에 도입 이후 유·청소년·성인·여성·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계층이 참여해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대표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구 디비전리그 중 가장 경기력 수준이 높은 디(D)3 리그 경기가 열리며 30~40대 선수로 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9월 4일 15:00(미국 중부시간 기준) 미국 루이지애나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루이지애나 제철소) 기공식에 참석했다. 동 제철소는 지난해 현대차 그룹이 백악관 발표 이후 추가 확정한 26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의 핵심 프로젝트로, 총 투자액은 58억 달러, 연간 생산능력은 270만톤 규모이다 이번 투자는 우리 철강기업의 북미 고부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의 세계적인 철강제조 기술과 미국의 산업·에너지 기반을 연결하여 한-미 철강·자동차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韓-美 공급망 협력 강화, ▲미국 고품질 철강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첨단 저탄소 철강 생산기반 구축이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❶ 한-미 공급망 협력 강화: 루이지애나 제철소는 미국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과 가까운 루이지애나州 미시시피강 유역에 건설될 예정이다. 루이지애나는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경쟁력 있는 전기요금, 발달한 항만·수운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대규모 철강생산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 관광의 얼굴을 만들어온 사람들에게 상생의 바람이 불어온다. 고용노동부는 4일 제주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호텔·리조트 원청 및 협력사와 함께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모델은 경남(항공우주), 충북(식품),인천(석유화학), 경북(자동차부품), 강원(시멘트)에 이은 여섯 번째 지역 모델이다. 특히 그동안 제조업 중심으로 확산해 온 상생협력모델을 서비스 산업으로 넓힌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리조트업은 객실정비와 시설관리, 보안·주차, 환경미화 등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협력업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러나 근속기간이 짧고 이직이 잦아 숙련이 쌓이기 어려운 구조가 오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제주 모델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근속단계별 임금격차 완화와 장기재직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유다. 고용노동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원청기업이 함께 조성한 총 12억 2천만원의 재원은 임금격차를 줄이고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상생, 체감도 높은 복지와 일하기 좋은 일터를 위한 복지상생 사업 등에 쓰인다. 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부는 4일,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통영시 전역에 대하여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정부는 8월 21일 사전조사를 토대로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어,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실시한 중앙합동조사 결과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통영시 전역을 추가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합동조사에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 10개 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되어 재정부담을 덜게 된다. 아울러, 피해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 지원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적인 지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피해 주민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복구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고, 피해지역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 4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청년 해기사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하고, 취업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와 노·사는 2023년 선원일자리 혁신방안을 통해 외항 선원의 근로환경을 개선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경력 단절 해기사의 복귀, 이직률 감소 등으로 인해 신규 청년 해기사의 일자리가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기사협회 등 산업계·교육계·노동계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해기사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황장관은 “대한민국 해운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해기사를 확보하고, 이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맞춤형 인재양성, 채용확대, 지원강화 등 청년해기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4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린'전북‧새만금 국토교통 R&D 설명회'에 참석하여 지역기업‧연구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7월 22일 전북‧새만금 기업간담회에서 있었던 지역기업의 국가 R&D, 실증사업에 새만금 등 전북 지역기업 참여 방안 문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 투자현황 및 상생협력 방향을 발표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는 ’26년 국토교통 R&D 투자방향을 소개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지역기업과 연구진들이 실제로 어떻게 참여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지 R&D 참여 절차와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김 장관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기업의 건의사항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만든 자리”라면서,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연구자 분들이 가지고 있던 저력이 정보의 문턱 앞에서 제한받지 않도록, 국토교통부가 든든한 창구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제5조에 의거하여'제5차(’26~’30)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일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만들어 지역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향후 5년간의 중소기업 인력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➊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공급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AI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지속 키워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강화한다. 먼저,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제조 AI 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실무인력을 확대(’26. 600명 → ’27. 1,600여명)하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도 연장(’26. 3개월 → ’27. 12개월)한다. 아울러, ’27년부터 ‘(가칭)제조AI Fellow 양성사업’을 신설(‘27. 500명)하여 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서 중소 제조현장 AX 전문교육 과정을 개발·운영한다. 교육 이수자는 제조AX 분야 마이크로디그리 수여, 제조기업으로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3만명의 도전자가 몰렸던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2라운드에 진출할 1,100명(일반·기술 500명, 로컬 600명)의 도전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라운드 진출자는 6.3만명의 도전자를 기록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차 1라운드 선정된 5천명 대상으로 보육과 평가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 결과는 ‘모두의 창업’이 나이와 지역을 불문하고 전국적인 창업 열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도전을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투자유치, 특허 출원 등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체 선정자 중 청년(39세 이하)은 전체 64.9%로 청년층이 핵심 주축을 이루었고, 15세 최연소 선정자부터 72세 최연장 선정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도전자가 선정됐다. 최연소 선정자는 ‘정제된 리뷰 크롤링 알고리즘 기반의 시골여행 중심 통합형 여행 설계 플랫폼’을 제안했으며, 청소년 창업가임에도 불구하고 특허출원까지 추진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최연장 선정자는 ‘경북 안동의 비(非)상품 사과를 활용한 활력 스틱 개발’을 제안했으며, 지재권·소비자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