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불법 주 정차 노인계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불법 주 정차 노인계도원 30명은 복무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남구 관내에서 불법 주ㆍ정차 민원다발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남구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2007년부터 지금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1,15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왔으며 그동안 총 19만 9천여 건의 불법 주·정차 계도와 어린이보호구역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교통 불편해소와 주차질서 확립에 기여해 왔다. 남구 관계자는 “사회적 경륜과 풍부한 경험을 지닌 어르신들의 활동을 통해 계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올바른 주차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 며 “노인계도원 활동을 계기로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교통질서가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29일 기준 의료기관 외래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해 11월 중순(`25년 47주) 이후 감소세를 보였으나 1월 1주 36.6명에서 1월 4주 47.7명으로 최근 4주간 다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 유행하던 인플루엔자의 주요 세부 아형은 A형이었으나, 1월 2주부터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이 높아지기 시작해 현재(1월 4주 기준)는 전체 검출률 35.7%에서 25.4%를 차지하여 B형이 주로 유행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자원봉사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강화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남구자원봉사센터 신축을 통해 자원봉사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참여 기회 확대, 전문성 강화,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기반 마련을 핵심 목표로 자원봉사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계획이다.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헌신에 대한 사회적 존경을 확산하기 위해 △우수자원봉사자 배지 수여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의 봉사왕 선정 △모범자원봉사자 힐링데이 운영 등 우수자원봉사자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최근 2년간 자원봉사시간이 500시간 이상인 봉사자를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해 골드카드(공영주차장 50%·남구 내 체육시설 사용료 30% 감면 등 혜택)를 발급하고 올해부터는 상징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 전용 배지를 추가로 수여할 예정이다. 누적 봉사시간이 7,0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는 남구자원봉사센터 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 자원봉사가 개인의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춘덕(국민의힘, 비례) 경상남도의원이 지난 30일 경상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교통건설국 주요업무보고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속히 반영해달라고 촉구했다.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잇는 203km의 단선 전철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조 4,655억 원으로 내륙권을 잇는 철도 사업이다. 대전~남해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경상남도의회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장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1월 함양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면담을 갖고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지자체가 힘을 쏟고 있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철도 인프라에서 소외되어 왔던 내륙권은 지역간 이동의 제한, 산업ㆍ생활 기반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 등 불편함을 감내해왔다”며, “내륙권 지자체의 숙원사업인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속히 반영하여 재정적ㆍ행정적으로 자유롭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50회 임시회 기간 중 1. 27.~2. 2.에 걸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부서들의 올해 추진 예정인 신규・현안・계속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심도 높은 정책 제언들이 이어졌으며 각 위원별 당부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상호 위원장은 농촌지역 슬레이트 처리 관련 문제 발생 사례가 많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 철거사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하여 마늘 조직배양의 장점 및 경남 창녕군의 관련 시설 사례를 인용하며 우리 시 또한 조직배양에 관심을 갖고 육성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충분히 고민‧검토해볼 것을 요청했다. 다음, 이영우 부위원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거리제한 완화 검토 요청 및 금호강둔치 보라유채꽃 축제 시 쓰레기 발생 문제점을 언급하며 관련 환경정비 인력 보충을 당부했다. 다음, 우애자 위원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조건에 대해 지역 현실에 맞게끔 최대한 많은 농민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영천공설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통합을 전제로 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2일부터 5일까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와 독서가 결합된 '복주머니 속 동화세상' 문화예술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창의적 표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20명 내외가 참여하며, 전통놀이 관련 그림책 독후 활동과 윷놀이, 연 만들기, 탈 만들기, 한옥 그리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의 주제도서는 ▲'사계절 우리 전통 놀이'(강효미 지음, 한지선 그림)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김양향 지음, 이혜리 그림) ▲'부엌 할머니'(이규희 지음, 윤정주 그림) ▲'설날'(김영진 지음)로,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한 독서 활동에 활용된다. 이번 운영은 북부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원 모집과 장소 제공은 복지관이,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재료비 지원은 교육문화원이 맡아 추진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독서에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본원 ICT 실에서 '2026. 초등 소프트웨어(SW)교육 전문강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2026. 초등학교 SW교육 전문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초등 SW교육 전문강사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SW교육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충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초등 SW‧AI교육 수업 지원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SW・AI의 이해 및 알고리즘 ▲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인공지능 윤리 등을 다룬다. 연수를 이수한 강사는 도내 희망 초등학교에 배치돼 SW교육 협력 수업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간 정보격차를 줄이고, 포용교육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SW・AI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기능반(전공심화동아리) 운영 학교의 관리자와 지도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도 역량 강화와 학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근 5년 이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전공융합 교육과정 확대, 현장 연계형 실습 강화 등 충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직업교육 혁신 정책의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기능경기대회 준비 과정을 단순한 대회 대비가 아닌,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내실화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우수 지도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과가 학생 성장과 지역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현장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세종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이사장 장광동)으로부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고 교육감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2개 학교로 전달되어 교육소외계층 대상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1988년에 설립돼 41개의 조합원사를 두고 있는 조합은 2021년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북교육희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추억을 자신만의 생각과 경험을 사진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조합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0년부터 7년째 장학금(누적액 1,100만원)을 기탁하며 충북 학교의 역사기록 유지와 발전, 교육소외계층 대상 졸업앨범 무상지원 등에 공헌해 오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 공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수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우리 지역을 이끌어 나갈 큰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