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4월 8일 오후 2시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특화된 자원과 연계된 연고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내 기업들이 관련 지원사업을 명확히 이해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함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시제품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심도 있게 소개됐다. 특히 인제군은 올해 총사업비 3억 5,000만 원 규모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한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제군이 가진 우수한 특산물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영어교육센터의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4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링크에 접속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설문 내용은 영어교육센터 수강생 모집방식과 수업운영, 정원 운영 등 교육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영어교육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 나은 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영어교육센터가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영어교육센터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읍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인제읍 상동리 289-2번지 일원에서 '제8회 골목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봄봄, 인제로 봄!’을 부제로, 벚꽃이 만개한 골목길을 무대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봄맞이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중·고등학생 밴드 공연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와 가족센터가 함께하는 공연, 연예인 공연 ‘서이브’, 댄스공연‘스텐업’,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키즈존, 체험행사, 프리마켓,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골목문화제는 주민과 상인, 아이와 어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봄의 정취를 나누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거리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기선 인제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골목문화제가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전국 무인점포에서의 소비기한이 경과된 식품 판매 사례가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이 많은 무인 식품판매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8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주간 실시되며, 관내 식품판매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무인점포를 포함해 학원, 아파트, 상가 주변 등 전반적인 무인판매점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과 함께 관내 무인점포 현황도 함께 파악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하고, 위반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 동해시는“관내 무인 식품판매점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부터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한 여성 중 취업 의지가 높은 여성을 선발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한국예술융합교육협회와 연계해 유아 놀이수업과 실버 인지 놀이교육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돌봄 분야 수요 증가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돌봄 강사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직무 소양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해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4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운영되며, 훈련 기간 중 간담회와 일자리 협력망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수료 후에도 1년간 취업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을 운영해 총 60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2026년 집중안전점검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4월 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하에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구체적인 점검방법 등에 대한 직원교육을 실시해 점검의 정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부서별 대상시설을 확정하고,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 간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민간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설별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집중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 송정지구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송정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오는 11일 송정동 솔밭 벚꽃 일원과 동해항 군항에서 ‘해군과 함께하는 송정 봄,봄,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군1함대와 협력해 추진하는 첫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군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재생 모델로 주목된다. 행사는 오전 동해항 군항 부두에서 군함 견학과 해군특수전단 장비 체험으로 시작되며, 오후에는 송정동 벚꽃 행사장에서 해군1함대 캄보밴드 공연과 통기타 포크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키즈 네일아트, 도자기, 가족공예 엽서 만들기, 다도 체험 등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주민협의체는 ‘불금전파 시즌2’를 통해 먹태 기반 먹거리와 야시장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야간경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송정지구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바 있다. 이처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전통시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상인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안전지킴이’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와 노후 시설 비율이 높아 화재와 전기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으로,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상시적인 안전관리 인력 배치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운영 사업은 연말까지 1년간 추진되며, 총 4억 4천 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운영 인원은 총 13명으로, 안전지킴이는 전통시장 내에서 ▲화재·전기 안전 점검 ▲시설물 관리 ▲시장 순찰 ▲사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일상적인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별 배치는 정선시장 4명, 고한시장 4명, 사북시장 3명, 임계시장 2명으로, 시장 규모와 이용객 수, 상권 특성을 고려해 인원을 배치했다. 관광객과 주민 방문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지역의 정체성이자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전승자 지원을 확대하고 무형유산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정선군 무형유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이후 동결되어 온 정선아리랑 전승지원금에 대해 군비를 추가로 마련해 인상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개인 전승지원금이 장기간 동결되면서 전승자 예우 수준이 현실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군은 전승지원금을 기존 대비 25% 인상하고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전승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지원 확대는 보유자 고령화와 전승 환경 변화, 전승활동 공백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군은 단기적인 보완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전승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조정했으며, 보유자 4명, 전승교육사 5명, 전수장학생 9명 등 전승 주체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에서는 추가 지원되는 전승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와와페이)’으로 지급하기로 하며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 이는 전승자 지원을 지역 내 소비로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주민과 생활체육인이 날씨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종합경기장 테니스장 전천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정선군은 전국체전 대비 강원특별자치도 테니스 대표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 유치는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훈련 및 경기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테니스장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비가림시설과 부대시설을 갖춘 전천후 테니스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2,564.63㎡ 규모의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테니스장 4면을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화장실 및 조경 등 부대시설을 함께 확충한다. 현재 실시설계 등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해져 시설 활용도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