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1,870만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아권의 유명 글로벌 여행플랫폼에서는 2025년 충북 여행상품에 대한 관심도(충북여행상품 조회수)가 2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5년 11월 말 기준 청주국제공항 외국인 입국자는 10만 명으로 2024년보다 4만 명 증가하는 등 충북의 인바운드 관광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충북도는 이러한 방한 시장 확대와 수도권 외의 지역관광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교통편의 제공, 쇼핑관광 활성화 및 인센티브 지원 등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우선, 청주국제공항‧오송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도내 관광지를 연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유도하고,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 이동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에 위치한 트래블라운지(C-SQUARE)를 관광거점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남대가 ‘보고 느끼는 관광지’에서 ‘머물며 배우고 치유하는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체류형 힐링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청남대가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한 ‘청남대 종합교육’을 통해 역사·보훈·생태·힐링을 융합한 체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첫해부터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통령 별장과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청남대 종합교육은 4개 체험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 첫해부터 성과 입증... 4,700여 명 참여, 만족도 95% 청남대는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 2025년 첫해 총 143회(4,734명)에 걸쳐 교육을 운영했고, 만족도 조사 결과 95% 이상이 ‘매우 만족’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 명실상부 힐링 교육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청남대 교육의 인기 비결은 맞춤형 힐링․체험 중심 교육 운영에 있다. 교육생들은 ▲청남대 역사 이야기를 곁들인 별빛 야행 ▲대청호를 바라보며 즐기는 힐링 공연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둘레길 생태탐방 등 자연․문화․역사를 결합한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과 이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보은군은 9일 ‘보은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금 예산 192억 원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단기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정을 우선적으로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안으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적립·운용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935억 원으로 충분히 확보돼 있어 타 지자체와 달리 이번 민생안전 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지 않으며, 기존 군정 운영이나 필수 사업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정적인 재원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6197건, 총 7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부과 금액은 지난해 7070만 원 대비 약 4.7% 증가한 규모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된다. 면허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해당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매년 1월 1일에 갱신된 것으로 간주한다. 납부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며 위택스, ARS,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염미숙 재무과장은 “등록면허세와 같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043-835-33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일 이어진 한파로 괴산군 성황천과 동진천이 얼어붙은 가운데, 두 하천을 잇는 에코브릿지의 경관조명이 얼음 위에 반영돼 겨울밤 수변에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괴산읍 도심을 흐르는 성황천과 동진천 일대는 최근 강추위로 수면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두 하천을 연결하는 에코브릿지 하부에 설치된 다채로운 색감의 경관조명이 얼음 위로 선명하게 비쳐 고요한 겨울밤 속 색다른 장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얼어붙은 수면 위에 비친 조명은 마치 빛의 길이 펼쳐진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에코브릿지는 성황천과 동진천을 연결하는 친환경 보행 교량으로, 하천을 따라 형성된 산책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낮에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밤에는 경관조명을 통해 도심 속 수변 야경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얼음과 조명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성황천과 동진천을 잇는 에코브릿지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도심 수변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 겨울철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내 과수원의 동해 예방을 위한 겨울철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기습적인 한파와 따뜻한 날씨가 며칠 간 반복되는 등 기온 변동이 잦아,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옥천 지역의 12월 기상 분석에 따르면, 올해 12월 평균기온은 1.1℃로 평년 같은 기간 평균기온(0.3℃)보다 약 0.8℃ 높았다. 특히 지난 12월 7일에는 평균기온이 10.2℃까지 올랐다가 불과 이틀 뒤인 9일에는 –0.6℃로 급격히 떨어지는 등 단기간에 큰 기온 변동이 반복됐다. 이러한 급격한 온도 변화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과수의 ‘눈(芽)’ 성숙이 저해돼 봄철 발아 불균형, 개화 이상, 착과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대목과 주간부 조직 손상으로 동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급격한 추위로 인한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나무 수간부를 보온재나 볏짚 등을 활용해 감싸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백색 페인트를 이용해 주간부를 도포하는 방법 역시 일교차로 인한 동해 예방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틴하우스”는 청소년전용공간으로 2025년 2월 말에 개관하여 작년 누적 이용 인원이 18,448명으로 일일 평균 7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티 공간(로비), 댄스연습실, 게임룸, 놀이공간, 학습공간, 스터디실로 구성된 틴하우스는 자유이용·체류형 공간 이용시설로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금연교육과 여름방학, 할로윈데이,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까지 시기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는 쉽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 되고 있으며 생활권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틴하우스를 이용하는 한 청소년은 “ 공부를 하다가 피곤하면 놀이공간에 가서 쉴 수도 있고 게임룸에 가서 게임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나오면 공부가 훨씰 잘 된다”며 “공부와 놀이를 병행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서남부지역을 연결하는 마암리 과선교 확장도로가 신설·개통됨에 따라 옥천읍 서남부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마암리 과선교 확장공사는 지난 2021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 0.1Km 연장의 기존 2차로 교량이 왕복4차로로 개량되어 개통됐다. 본 도로의 개통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마암리 도시계획도로 확포장공사와 마암~장야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지난 11월 준공된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함께 옥천군 동서간을 잇는 총 2.3Km의 연계 도로망 확충사업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의미 있는 결과이다. 특히 이번 공사로 기존에 인접 국도4호선에 접속되는 구간의 단차로 인해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의 통행불편과 교통약자 이동편익 증진 목적으로 운행중인 저상버스의 운행 불편이 말끔히 해소되어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됐다. 총 7년간 273억원이 투자된 옥천읍 동서간 연계 도로망 확충사업의 대장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서 옥천읍 서남부권 발전을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옥천읍 서남부권 아파트 신축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은 3월에 입학하는 초·중학교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필수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여, 미접종자는 보건소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입학할 것을 독려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집단 면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1월부터 6월까지이디. 대상자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2019년생, 중학교 입학생 2013년생이다.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 결과 미접종 항목이 있을 경우 보건소 또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 예방접종인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에 대해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 예방접종인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또는 약독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부터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비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수요 증가에 따른 주민 제안을 반영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방학 중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 관내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교실 참여 학생으로, 학교별 운영 계획에 따라 급식 또는 도시락 제공에 필요한 급식비를 군이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방학 기간에도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방학 중 돌봄교실 급식비 지원은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맞춤형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방과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