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3월 16일 광양매화축제 행사장에서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시가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9명은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책 안내와 홍보물품 배부 등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모두가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광양”, “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광양”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홍보 부스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취지와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지연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단장은 “매화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2026년도 지방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 5천만 원이 최종 반영됨에 따라, 장기간 표류해온 보훈회관 신축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그동안 부지 불확실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보훈회관 신축 사업의 부지를 최종 확정한 데 따른 것으로, 장기간 지연돼 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현 보훈회관은 1992년에 건립된 시설로, 전라남도에서 1990년대에 지어진 유일한 보훈회관이다. 대부분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고령인 점을 고려할 때, 노후 시설로 인한 이용에 불편이 있고 안전 우려가 있어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새 보훈회관이 건립되면 지역 내 10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예우 여건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근휘 광양시지회장은 “오랜 시간 염원해 온 보훈회관 신축 사업이 본격 추진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로 건립될 보훈회관은 교통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조성돼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산과 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그러나 동시에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작은 부주의가 수십 년 동안 가꿔온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 수 있으며, 인명과 재산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봄철 산불 예방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다. 산불의 가장 큰 원인은 자연현상이 아니라 사람의 부주의이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산불의 상당수는 입산자의 실화,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인간의 사소한 행동에서 시작된다. 즉,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난이라는 의미다. 먼저, 산을 찾는 등산객과 방문객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않고, 라이터나 성냥 등 인화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담배꽁초를 무심코 버리는 행동은 산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취사 행위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야 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 자체를 삼가야 한다. 농촌 지역에서도 산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17일 신안군 암태면 몽돌해수욕장 일원에서 암태면 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양환경 보호와 깨끗한 지역 해안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참여해 해변 일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암태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 등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로, 전국 휴게소 241개소 가운데 27개소를 직영 운영하고 있어 전국 단위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시장 형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유통망을 활용해 오는 4월 휴게소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해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연간 약 70톤·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업무협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전남도체육회에서 전남도교육청,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체육진흥 및 체육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 김영신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손점식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 박기석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체육 기반 강화와 학생 선수 지원체계 고도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도자 역량 강화 지원, 도체육회는 현장 중심 실행체계 구축, 전남도는 정책 수립과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통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체육인재 조기 발굴부터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인재 육성 체계 확립 ▲지도자·교원 전문성 강화 ▲체육시설과 교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정책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해상공사 현장과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매년 3월부터 7월까지는 선박 활동이 증가하고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해양사고 위험이 높다. 특히, 항만·어항 정비공사와 방파제 축조 등 해상공사가 활발해지면서 공사현장에 동원되는 선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해상공사 현장에서 중장비 작업 중 추락이나 연료 이송 과정의 부주의 등으로 기름이 유출된 사례가 있어 공사현장 동원선박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완도해경은 관내 해상공사 현장 13개소와 동원선박 11척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오염방지설비 정상 작동 여부 △기름 이송호스 관리 상태 △ 방제기자재 비치 및 사고 대응체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해상공사별 관리카드를 현행화하고 공사현장과 동원선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상 공사 현황도를 작성·관리하는 등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완도 인근 바다는 해상국립공원과 어장 및 양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기후테크 및 에너지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KEPCO 창업 아이디어·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후위기 극복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한전이 보유한 에너지 유망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본 공모는 3월 26일(목)까지 진행된다. ▲기후테크·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 ▲유망기술 활용 BM(Business Model) 콘테스트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 자격은 에너지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BM 콘테스트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중소 또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E-mail (startup@ksa.or.kr)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최종경연에서는 전문가 평가, 현장 투표, 투자자 평가를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트렉터, 경운기, 관리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부주의로 의한 끼임․전도․충돌 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봉황면에서 트랙터 작업 중 작업자가 주변 수목과 농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남평면에서는 밭에 빠진 경운기 바퀴를 빼내던 중 엔진 구동벨트에 의복이 말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농기계 사고가 일반 생활안전사고와 달리 중상이나 사망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작업 전 기계점검과 주변 장애물 확인, 보호장비 착용 등 기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좁은 농로, 과수원, 경사진 비탈면, 논두렁 등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복된 작업에 익숙해지면서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무리하게 기계를 조작하는 행동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경우 신체 반응속도와 위기 대처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육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진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인구교육정책실)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5월말 학생의 영광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대학진학축하금 지원 신청서, ▲대학교 재학 증명서, ▲주민등록초본(신입생 본인, 과거 주소 변동 사항 포함) 등이며, 대리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갖춰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