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의회는 26일 오후 군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제2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2026년 해남아이 키움수당 지원사업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상황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345kV 신해남-신강진 송전선로 건설사업,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2026년 해남아이 키움수당 지원사업은 양육기(1~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20만원(해남사랑상품권)을 7년간 지원하는 신규 사업으로, 단발성 지원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양육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지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특별법 제정 동향과 정부 지원방향을 공유하고, 해남군 차원에서는 민·관·정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대응 과제를 적극 발굴·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에 대해서는 정부의 지방인력 관리방안과 해남군 행정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향후 5년간의 인력 운용 방향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345kV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 27일, 삼례읍 소재 한 식당에서 삼례읍 의용소방대 임원진 10여 명과 함께 지역 안전 현안 및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오상영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도 함께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 90여 명의 대원이 활동 중인 삼례읍 의용소방대는 전용 사무 공간 부재로 인해 정기 회의 진행, 방역·구호 장비 관리, 대원 간 소통 등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권영만 남대장과 임정아 여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이순덕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 교육과 체계적인 장비 관리를 위한 사무 공간이 확보된다면 지역 안전 활동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에 대해 이순덕 위원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의용소방대 사무실 설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가 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시군연합회 운영 실적 종합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최고상)을 수상하며 전남 최고의 농업인 단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농촌지도자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신규회원 확보 ▲교육 및 행사 참여 ▲자체사업 추진 ▲사회공헌 활동 ▲농촌 환경오염 방지 ▲언론 홍보 등 한 해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단체 6개 시군을 선정했다. 시상은 지난 27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전라남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는 지난해 회원 33명 증원과 함께 농약 빈병 수거 캠페인을 통해 총 6.5톤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보전에 앞장섰다. 또한 선도농업 실천을 위한 실증시험포에서 고구마를 재배해 담양군복지재단에 400kg을 기증하고, 담양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자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해원 회장은 “이번 수상은 담양군 농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까지 LH1단지 경로당 등 빛가람동 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를 따르면 전체 급성심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의 발생이 5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2.4배 증가하고 뇌 기능 회복률이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빛가람동지사협에서는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주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2월까지 4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귀남·황덕연 공동위원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며 “빛가람동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 지정 심의를 거쳐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를 인정했다. 길쌈노래는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하고 실을 뽑아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공동 노동의 능률을 높이고, 삶의 기쁨과 슬픔(애환)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지역 여성들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중요한 무형유산이다. 보유단체로 인정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는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존회장인 한봉덕 씨는 길쌈노래를 비롯해 지역의 민속예술을 전승해 온 고(故) 한남례 씨의 동생으로 지역 민속예술 전승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보유단체 인정은 진도 지역의 여성 생활 문화에 대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과 양육자 29명을 대상으로, 목욕 이용 쿠폰 지원을 통한 목욕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뽀송뽀송 기분 좋은 날’ 프로그램은 열악한 주거환경 등의 사유로 위생관리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각종 질병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목욕업소인 백련스파와 업무협약을 맺고, 목욕 비용의 일부를 후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과 양육자에게 목욕 이용 쿠폰을 배부해 정기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해당 시설은 하절기인 7~8월을 제외하고 연중 이용 가능하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목욕 서비스 지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과 위생을 지키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매주 화·수·목요일 '슬기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겨울방학'은 방송댄스, 스포츠스태킹, 베이킹, 뜨개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무안군청소년수련관 내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과도한 미디어 이용을 줄이고, 청소년들이 능동적이고 의미 있는 체험 중심의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무안읍 번영회는 지난 27일 무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번영회 회원을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박문재 무안군 번영회장, 무안읍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회계 결산 보고·승인 등 정기총회 안건을 처리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제13대·제14대 무안읍 번영회장을 역임한 김영주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회장으로 박종길 회장이 취임하며 무안읍 번영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임하는 김영주 회장은 “그동안 무안읍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안읍 번영회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무안읍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관내 기관·단체와 적극 소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번영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성묘객 및 귀성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및 안전점검 강화 ▲연휴 기간 재난 대응을 위한 상황실 운영 등 분야별 안전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군민과 귀성객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사전에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마음을 전하는 설, 정성은 고흥에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사와 정성을 전할 수 있는 고흥 대표 농수특산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유자 가공식품 선물세트 ▲수산물·건어물 세트 ▲잡곡 세트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특산물 선물세트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생산자 직배송 기반의 유통 구조를 통해 신선도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물용 포장 구성과 배송 안정성을 강화해 명절 선물 구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흥몰 관계자는 “설 명절은 마음과 정성을 전하는 시기인 만큼,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통해 진정성 있는 선물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명절·제철·테마별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