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대응해 원활한 신청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4월 9일부터 전담TF팀을 가동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다. 시는 전담TF팀을 중심으로 물가 충격 완화와 시민 생활 안정이라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정책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급 지연과 누락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8개 동 주민센터에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지급 창구를 운영하고, 신청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각 동에는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세부 지급 방법과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시 누리집과 각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1호 사업인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일하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가 아플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담 돌봄센터를 설치해 만 4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안전망 구축이 핵심이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총 5억 5천만 원을 목표로 지정기부 모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금된 기부금으로 약 45평 규모의 돌봄센터를 조성해 병원 동행, 센터 내 병상 돌봄, 아동 픽업과 귀가 지원, 급·간식 제공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9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지정기부사업 홍보를 위해 기부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금 개시일로부터 1개월 동안 10만 원 이상 지정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시네마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라디오 스타' 개봉 20주년 기념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영월을 배경으로 한 영화 '라디오 스타'를 지역 관객들과 다시 나누는 자리로, 영화 속에 담긴 영월의 풍경과 기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영월에서 촬영된 작품의 의미를 되짚고, 최근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상영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시네마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첫날인 4월 24일 오후 2시 상영 이후에는 이준익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영월시네마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와 지역이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 신청은 영월시네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시네마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시네마 은순기 관장은 “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명동아이닥안경이 함께하는 안경 착용 지성인 모임 ‘유리알 속 맑은 세상’은 오는 4월 11일 영월군 주천면에서 청소년을 위한 자전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주천면 큰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본 라이딩 교육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자전거 이용 방법을 배우게 된다. 특히 폐교를 활용한 넓은 운동장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돼 안전한 체험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단은 초등용 4대, 중·고등학생용 3대 등 총 7대의 자전거와 헬멧, 공유용 고글 10개를 지원하며 교육과 물품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자전거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리알 속 맑은 세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돌봄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4월 7일 오리엔테이션과 1회차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대학 수료생,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마을돌봄의 개념과 활동가의 역할 △돌봄 대상 이해와 상담·소통 기술 △현장 실천 역량 △마을 단위 돌봄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대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과정으로, 교육 수료 이후에는 읍·면별 마을복지계획 컨설팅과 특화사업 추진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마을돌봄 활동가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월군은 오는 단종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기존 답례품에 더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영월군은 기존 지역화폐 3만 원권에 더해 5천 원권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참여 혜택을 확대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단종문화제 기간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관공서에서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방문객에게 관광 홍보물품을 제공하는 등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단종문화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일 기준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5천6백여만 원, 500여 건으로 집계됐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시험 준비 과정을 격려했다. 센터는 오는 7월까지 학업 중단 이후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도와 검정고시 전반에 대한 상담·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중하 센터장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상담지원, 직업체험, 자격증 과정,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횡성숲체원은 교원의 산림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교원 대상 산림교육 연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복권기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원의 환경교육 역량 제고를 통하여 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직무연수(2회) ▲국립횡성숲체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자율연수(3회) ▲국립특수교육원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특수교사 대상 직무연수(5회)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인성교육, 산림환경교육, 진로교육, 숲놀이 총 4개의 전문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산림교육 이론 및 교수학습 방법과 숲체험 기반 교육 프로그램 실습,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포함해 참여 교원들이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올해에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를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장애학생을 고려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물 없는 산림교육 환경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줌바댄스 야간운동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야간운동교실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횡성군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줌바댄스 전문강사와 함께 ▲스트레칭 운동 ▲줌바댄스, 다이어트 댄스, 근력운동 ▲몸풀기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주민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은, 활기찬 음악과 함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야간운동교실이 직장인과 주부들의 업무·가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의 맛과 위생을 책임지는 모범음식점들이 지역을 상징하는 ‘횡성 8대 명품’ 디자인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다. 횡성군 보건소는 지역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관내 모범음식점의 표지판을 ‘횡성 8대 명품’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모범음식점은 위생 관리 상태, 시설 수준, 서비스 등이 우수한 업소를 지자체가 엄격하게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횡성군에는 총 30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표지판 교체는 기존 ‘한우리’ 캐릭터 중심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횡성한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횡성 8대 명품’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노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음식점과 지역 특산물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횡성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이고 세련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표지판은 시인성을 대폭 개선해 업소 식별력을 높였으며, 규격화된 고품격 디자인을 통해 모범음식점에 대한 이용객들의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모범음식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