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의 중간지원조직인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2026 옥천마을포럼’ 참여마을 모집에 나선다. 옥천마을포럼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우리마을의 현안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포럼이다. 그동안 옥천군 내 다양한 마을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연결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모집·선정된 5개소의 마을은 각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발굴된 현안 해결을 위해 마을 맞춤형 선진지를 견학을 추진하고, 500만원 한도 내에서 소액자율실행사업을 마을공동체활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연말에 개최되는 마을만들기대회에서 선정된 3개 마을은 3억원 규모의 마을만들기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3억9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 여건 개선과 청년 창업자의 초기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은 2016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옥천군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이다. 지금까지 약 64억원의 군비가 투입돼 총 401개 점포가 지원을 받았으며, 노후 점포 개선과 고객 이용 환경 향상을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6년에는 2억4천5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점포 인테리어 개선, 간판 정비 등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한도는 부가세를 제외한 사업비의 80% 이내, 점포당 최대 2천만원까지다.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이 큰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
시민행정신문 강경희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걷기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 건강 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530 걷기(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를 핵심 목표로 다양한 인센티브와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가 운영된다.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지역 상품권을 지급해 걷는 재미를 더하고, 당첨 인원도 지난해 20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챌린지는 ‘워크온’ 앱 설치 후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챌린지가 시작된다. 보은군은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걷기 동아리 운영도 강화된다. 동아리 가입 후 월별 미션을 달성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를 실시해 걷기 실천에 따른 건강 개선 효과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군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선진지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은중·보은여중·속리산중·보덕중·회인중에 재학 중인 학생과 인솔자, 학부모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일정과 안전관리, 현지 생활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선진지 체험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되며,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비롯한 미 서부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보은군의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해 시장 및 시청 관계자를 예방하고, 로즈먼트중학교와 세인트제임스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총 3일간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괴산군 보건소는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으로, 기초생활·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이며,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 무릎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한도(양측 24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최근 1개월 이내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수급자(차상위계층 포함) 및 한부모 가족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대상자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고 수술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신청서 작성 후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대상자 선정 확정 통보를 받기 전 발생한 수술비는 지원되지 않으며 대상자 선정 확정 통보 후 3개월 이내에 수술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무릎관절 통증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해 소형농기계(3톤미만 굴삭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64명을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으로 신청방법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여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043-830-2733)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1기 2월 2~3일, 2기 2월 5~6일, 3기 2월 9~10일이다. 교육은 이론 6시간과 현장 실습 6시간으로 구성된다. 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안전사고 예방요령, 관련 법규 등을 2일간 총 12시간 교육한다. 수료자는 조종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소형농기계를 활용하여 농촌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을 실현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이용권(바우처카드)을 지원받아 필요한 사회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정신건강 토탈케어 △맞춤형 치매예방 △실버라이프케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 등 9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140% 이하 가구며 서비스별로 소득 기준이 다르거나 소득 기준이 없는 경우도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적용되고 서비스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신청은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노후 주거 설비를 무상으로 수리하는 ‘수리수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주거 불편 해소와 함께 화재·누전·가스 사고 같은 안전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수리수리 사업은 보일러, 전기, 가스, 수도 등 필수 설비의 고장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 기술 인력인 ‘출동반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리·개선하는 사업이다. 가구당 연간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무상 지원이 가능하며 단순히 소모품 교체를 넘어 필요한 설비 정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12명의 출동반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10여 가구의 주거 수리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3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마을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산림조합은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이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영자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 기술 향상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한 작목회(반) 단위로 실시되며, 해당 작목반 회원 과원에서 정지전정 이론교육과 현장 시연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현재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우 생육기에 나무를 방치하고 겨울전정 시 과도하게 전정을 해 나무의 세력이 불안정해지거나 불필요한 가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로 인해 당도 저하, 낙과, 병해충 발생 등 품질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또한 정지전정 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따른 생산비 부담이 크거나, 나무의 세력을 고려하지 않은 관행적인 전정으로 복숭아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지전정 작업은 복숭아의 수량과 품질, 상품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농가의 전정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