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의 성적을 거두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자치구 중에서는 사하구가 유일하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대 제도를 통해 공직자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내부통제 활성화 분야의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사하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청백-e시스템을 활용한 행정 오류 분야 적기 모니터링 및 결과 조치, 자기 사무에 대한 전 직원 진단표 작성 및 점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회계 분야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을 통해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한부모 가정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전국 최초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의 지연과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국민신문고 민원 알림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생해 온 민원 처리 지연 및 답변 부적정 사례를 근절하고, 담당자의 단순 반복 업무를 줄여 대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신문고 민원 관리는 총괄 담당자가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수시로 접속해 기한이 임박한 민원을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는데, 연간 4만 여건에 달하는 민원을 수동으로 관리하다보니 지연처리 및 부적정 처리건수가 많아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AI를 접목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시스템 개발은 미디어홍보과 AI행정혁신계장이 직접 개발자로 나서 지난 3개월간 추진됐다. 별도의 예산 수반 없이 내부 직원의 역량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처리 기한 임박 민원 및 복합민원이 발생할 경우, 담당자와 팀장에게 사내 메신저인 ‘온톡’을 통해 자동으로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시스템 도입에 따라 국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 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3일 초기 창업가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제3회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창업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창업사관학교(유.제피러스랩) 박희상 센터장과 전담코치 2명(강석원, 고재봉)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진구청에서 창업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사업화 지원)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법 △질의 응답 및 상담 등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예비창업자 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멘토링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부산진구 지원 입주기업이 창업성공패키지에 지원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상자 텃밭 보급 사업 ▲어르신 공동체 텃밭 조성 ▲장애어린이 학교 텃밭 조성 ▲데크형 텃밭 유지·보수 등 지원사업 ▲친환경 농자재(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다. 이 가운데 상자 텃밭 보급 사업은 마당이나 옥상 등 다양한 공간에서 텃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거주(소재) 중인 개인뿐만 아니라 학교, 아동교육시설, 공공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사업 대상자는 신규 참여자와 수혜 인원이 많은 단체를 우선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을 확대 보급해 자연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하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농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 남구는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활용하기 위해 '2026년 남구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세 이상 65세 미만 퇴직자를 대상으로, 그동안 축적한 경력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분야와 연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이후에는 재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 1월 남구 일자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반려견 산책 지역 안전관리(일자리경제과) ▲관광지 주변 등 교통지도 및 안전관리(교통관리과) ▲신중년 취업 상담 컨설턴트(주민복지과) ▲해수면 위험구역 안전관리(안전총괄과) 4개 분야이며, 총 18명의 신중년 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전액 구비로 추진된다. 모집 요강, 제출 서류, 사업별 접수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 남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및 사업별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사업 시행부서로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지원하고, 신중년 인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2일 부산고려병원, 부산성모병원,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과 통합돌봄사업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퇴원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의료·돌봄 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남구와 협력 병원은 퇴원 환자의 돌봄 필요 여부를 사전에 파악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환자가 일상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구는 향후 인창대연요양병원 등 요양병원과도 추가로 업무 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 대상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3일 오후 7시,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제21기 등대빛 아카데미’ 제1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방송인 겸 개그맨 서경석 씨를 초청해 '작은 목표, 큰 변화(웃음과 지성으로 여는 새해의 도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남구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서경석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목표 설정과 변화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가볍게 웃으며 들을 수 있으면서도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해를 맞아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등대빛 아카데미는 남구민을 대상으로 인문·문화·사회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운영하는 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연중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42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국고 보조금 지원 기간 3년을 넘긴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모사업으로, 2026년 선정된 곳은 전국 46개 지자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디지털 ON 클래스 △장애인 문화예술 아카데미 △장애 유형별 평생학습(찾아가는 런투유) △장애인 내일 만들기 △장애인 학습모임 성장지원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 등이다. 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시민참여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연제구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 및 연제구평생학습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 청년자람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재설계, 면접 전략, 자신감 향상, 창업 기초 교육, 기업 탐방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대상은 동래구 및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외국인과 대학교 졸업 예정자, 특성화고 학생 등도 가능하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일주일 이내에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 담당자가 전화로 초기상담을 진행해 참가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총 16시간 이상 프로그램 참여 및 사후관리 연계 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정책 연계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열정과 도전 의식을 지닌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