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무한 소아청소년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만료와 신규 공중보건의 배정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그동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전문의 채용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해져, 지역 내 필수 의료 기능 유지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산부인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정기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제도 변화와 의료 인력 수급 어려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인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을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은 후포5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의 치매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감정 표현, 과거 기억 회상, 삶의 의미 찾기 등 다양한 인지자극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강식에 강사로 참여한 후포5리 정철민 이장과 김진희 새마을 부녀회장은“처음하는 일이라 걱정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어르신들을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마음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9일 울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군보건소, 사회복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전문가협회 7개소, 장애인부모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재가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재활사업 홍보 강화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각 기관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적 보완을 요청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이 지역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지원 사업들이 잇따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어 청년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이번 홍보 대상 사업은 창업지원 2종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복지 지원 2종으로 각 사업별로 운영주체와 마감일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지원 사업 중‘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은 4월 16일까지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19세부터 49세까지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초기 창업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모두의 창업’은 전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지원으로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을 위한 지원도 눈길을 끈다.‘청년사랑채움사업’은 미혼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간 적립을 통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은 중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회장 엄복순)와 영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월 10일 영주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사회의 주축인 생활개선회의 역량과 가족 지원 전문기관인 영주시가족센터의 인프라를 결합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행사 협력 △문화체험 및 워크숍 등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및 홍보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엄복순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의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4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10일 하루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일 본회의에서 ▲예천군의회 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6건의 의원발의 조례·의회규칙안과 ▲예천군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외 5건의 집행부 제출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는 이날 의결한 의원발의 조례안과 회의규칙 등 의회규칙안을 토대로 오는 7월 개원하는 제10대 의회부터 상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의 시간은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들 모두에게 더없이 값진 시간으로, 예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며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해주신 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경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는 장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4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실적을 보고하고,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에 관해 협의했다. 또한 영덕 관내 더봄학생들을 소개하고, 더봄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자 배치 학교로의 정기·특별 지원을 통해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교육, 교원 대상 인권보호 연수, 더봄학생 심리상담 및 물품 지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가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의 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차별 없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민선 8기 4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진행됐다. 영덕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상황 등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과 연차별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공약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배심원제 등 다양한 소통 절차를 운영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추진 현황은 영덕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영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영덕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인 ‘함께 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올해 읍면별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영덕읍, 저소득 청소년 지원과 이불 빨래 지원,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 외 2건 △강구면,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남정면, 문화관광 취약계층 여행 지원 외 4건 △달산면, 이불 세탁과 새 이불 지원 △지품면, 밑반찬 지원 △축산면, 김치 나눔 외 4건 △영해면, 오지마을 한방진료 외 3건 △병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외 3건 △창수면, 주거환경 개선과 밑반찬 지원 등이다. 또한 국가 주요 시책인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23~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