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와 전남도, 여수시, 그리고 도·시의회 관계자들이 전남의 균형발전과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7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열린‘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연계 지역과 대학 초광역 인재양성 방안 논의 간담회’에는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 주종섭·서대현·김화신 도의원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구민호 해양도시건설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전남도에서는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을 비롯해 정영린 교육개혁지원관과 여수시 관계자는 물론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과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측에서는 김용민 여수부총장 등이 참석해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광주·전남의 기능 분담형 광역 공간 전략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방안 및 권역별 국가 전략거점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전남지역의 핵심산업인 해양수산분야 활성화를 위해 단순 가공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의 산업화를 위한 전남 블루푸드 연구센터 설립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AX)을 수산업에 접목해 노동 집약적 양식업을 '데이터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1월 27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및 2026년 공모·시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과 사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도비 건의사업과 정부 공모·시상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검토하고, 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재정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년도 국·도비로 건의할 사업은 총 164건 2,617억 원 규모(총사업비 2조 7,449억 원)로,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45건 262억 원, 계속사업은 119건 2,355억 원이다. 2026년 공모·시상사업은 총 87건 886억 원 규모로, 이중 공모사업 53건 876억 원, 시상사업 34건 10억 원으로 구성됐다. 국·도비로 건의할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스타트업파크 구축(총사업비 287억)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면항로 준설(총사업비 4,057억, 정책건의) ▲광양항 북극항로 구축 실증사업(총사업비 450억, 정책건의)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광양 분원 유치(총사업비 100억, 정책건의) ▲스마트항만 MRO 인력양성 교육센터(총사업비 287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7일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와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과 교육 분야 통합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항만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환경 관리·감독 권한 지방 이양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 ▲벤처·스타트업 특구 지원 ▲글로벌 통신망 연계를 위한 육양국(케이블 랜딩 스테이션) 구축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행정·교육 통합 논의와 관련해 주민 동의 절차의 중요성을 짚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라남도지사는 항만 분야와 관련해 광양항을 국가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차원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행정통합은 광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 지·산·학이 27일 세한대 영암캠퍼스에서 ‘제8차 영암지역공헌위원회’를 열고 상생 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자체 영암군과 기업 서남해안레저(주)·MC에너지(주), 대학 세한대가 함께 해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 2025년 주요 성과와 지역 협력 과제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동 과제 수행,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계 지역산업 맞춤 전공프로젝트 등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인재 활용 모델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참가 단체들은 지역 연계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영암지역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지·산·학의 협력에서 출발한다. 영암군은 청년 등의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 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신뢰받는 지적 행정의 출발점이다. 지속적 점검과 체계적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영암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선발됐다.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10명이다. 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초등교사 임용 2차 심층면접 문항을 자체 출제하여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교원 선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최종합격 여부는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라남도교육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도 참석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내 공무원시험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지역 특화(연합모금)사업 확정을 위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6기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또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위원의 다양한 의견 교환으로 올해 8건의 지역 특화사업을 확정했으며 지난해 모금된 연합모금액 2,639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촘촘한 집, 안전한 여름 방충망‧전등 교체사업 ▲우리마을 행복천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홍보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제6기 김만곤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올해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4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계열별 학생부‧교과별 세부특기사항(세특) 관리 특강’을 개최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오전 10시 인문교육계열, 오후 1시 30분 의학계열, 오후 4시 자연공학계열로 총 세 차례 진행됐으며, 당초 모집 인원 150명보다 훨씬 많은 216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등학생 로드맵을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막막했는데 학생부 관리 방향을 이해하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멘토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도 “예비 고등학생 자녀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실제 의대생이 학과 특성을 전문적으로 설명한 점이 좋았다”, “학습에 어려움을 겪던 자녀가 효율적인 강의로 학습 의지를 갖게 됐다” 등의 만족감을 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변화로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좋은 동기부여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김경수)은 지난 23일 ‘여수시립국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공항을 찾은 이용객과 시민에게 전통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서한우 버꾸춤’, 실내악 연주곡, 민요 한마당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첫 무대로 장식한 ‘서한우 버꾸춤’은 농악에서 전승된 손잡이 없는 북인 ‘버꾸’와 함께 춤사위가 돋보이는 무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피리·태평소·해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국악기 연주곡 ‘물 위에 비치는’과 국악 실내악 ‘나는 반딧불’, ‘나는 나비’는 친숙한 대중가요를 국악의 음색으로 재해석하여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민요 한마당에선 ‘성주풀이’, ‘액막이타령’, ‘진도아리랑’을 통해 남도의 흥과 함께 집안의 평안과 액막이 의미를 담은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하정인 여수공항장은 “공항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전통 공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여수공항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주 4회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여수시에 주소를 둔 정신질환자 중 자발적으로 약물치료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에 동의한 자로, 사회적응 훈련 및 일상 회복에 대한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기능 회복을 목표로 미술치료, 전통스포츠, 토탈공예,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향후 연중 운영체계를 마련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