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새로고침’을 주제로 영암군민이 도서관의 매력을 알고, 독서에 나서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9월 13·20·27일 토요일 열리는 ‘전통 퀼트 책 커버 만들기’는 작은 조각천을 이어 붙여 개성 넘치는 책 커버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바느질로 손작업의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독서 소품을 특별하게 꾸밀 수 있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디지털 디톡스 도서관’의 약자인 ‘디디도’가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2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놓고 책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집중과 몰입의 경험을 쌓고, 독후화나 독후감을 제출하면 기념품도 받아갈 수 있다. ‘우리는 영암(Young-am) 북 헌터스’는 자료실 곳곳을 탐험하며 책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독서 체험 활동이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이 활동은 흥미로운 탐험의 기회를 제공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도서관 벽면을 활용한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원화 전시’도 열린다. 영암의 전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은 지난 8월 25일 영광교육지원청과 함께 영광 관내 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및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교육시설 점검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시급히 해결이 요구되는 과제를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 ▲학생 복지 증진 ▲학부모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가감 없이 논의됐으며, 특히 일부 교실에 설치된 전자칠판의 사용 연한이 초과하여 수업 효율성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고온에 대비한 학교생활 여건 개선 및 교육복지 향상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학교 운영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위원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원종 의원은 “제기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29~31일 서울 연남동에 무화과 팝업스토어 ‘여왕의 궁전 : 무화과 연회’의 문을 연다. 농촌진흥청의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의 하나로 로컬브랜드 홍보업체 컨츄리시티즌과 함께 팝업 전문 가게인 스몰타운스몰에서 청무화과 인지도를 높이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 영암군은 국내 무화과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대표 주산지이고, 영암 무화과는 맛과 영향 등 품질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영암 청무화과는 평균 17브릭스(brix)의 당도에 깊은 향을 지녔지만, 평균 15브릭스 당도의 홍무화과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실정이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서울 소비자들에게 이번 팝업스토어로 청무화과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젊은이는 물론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청무화과 스토리텔링 체험이 진행된다. 무화과왕국의 청무화과 여왕 ‘피그린 5세’가 개최하는 연회 형식으로 4가지 테마가 준비돼 있다. 방문객이 스토어에 입장해 ‘아름다움의 여왕’ ‘달콤함의 여왕’ ‘향기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의회 왕윤채 의원은 지난 8월 26일 지역 걷기지도자들과 함께 '장흥군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걷기지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마을 주변 걷기 코스 정비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맨발 걷기 길 조성 ▲연령대별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참여자 인센티브 지급 방법, 지역화폐 활용, 걷기대회 및 캠페인 운영 등 군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왕윤채 의원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법”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군민들이 걷기 좋은 환경에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의회는 앞으로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사업 참여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의 추진 과제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는 마을이다. 시는 올해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관내 23개 동 중 절반에 해당하는 12개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기관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보건소, 병·의원, 약국 등) ▲교육(학교, 평생교육원, 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슈퍼마켓, 마트, 종교단체, 운수업체, 비영리단체 등) ▲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 지구대, 소방서 등) 5개 영역이다. 참여기관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관련 문의 및 참여 신청은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또는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여러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이고 촘촘한 자살예방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시 건어물젓갈센터 3층에서 2025년도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목포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려 하반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참여 자원봉사자들의 역할과 활동사항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오는 10월 목포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자원봉사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지역사회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사랑의 밥차는 혹서기인 8월 한 달간 운영을 잠시 중단했으나,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3개월간 매주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밥차는 상반기에 총 17회 운영되어 약 7,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 식사와 재능기부 공연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지가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받는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80필지이다. 열람은 목포시청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에 문의하거나, 목포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목포시청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목포시 홈페이지 ‘365열린창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목포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공시는 10월 30일에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시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일선에서 군민을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철우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종합민원실 민원 담당 직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합민원 처리 과정의 애로사항, ▲민원인과의 갈등으로 인한 감정노동 부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사항 등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심리상담 프로그램,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현실적인 개선책을 함께 모색했다. 군은 그간 민원 업무 공무원들의 감정노동 해소와 직무 스트레스 관리 지원을 위해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민원인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우 군수는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전동킥보드와 전동오토바이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로 인명피해가 잇따르자 전남소방본부가 예방대책 마련에 나섰다. 목포소방서는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생활 속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 언론매체와 협력해 화재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다중이용시설 및 유관기관 전광판에 영상 표출과 홍보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현재 주택화재 예방 집중점검과 병행해 실제 화재 사례 공유, 안전수칙을 배포 등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게시판에 포스터 부착 및 아파트 단지 내 전용 충전 구역을 권고해 불법 충전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리튬이온 배터리 장착)이 많이 보급되면서 사용자가 늘고 있지만,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 질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확립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 조성에 나선다. 함평군은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성차별적 관행을 개선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성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9월 2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군민과 공직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 개념 이해, 예방 사례, 2차 피해 방지 방안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선순자 순천제일대학교 겸임교수를 초청해 ‘나의 가치를 높이는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성평등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실천 방안을 공유해, 궁극적으로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군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부서별 자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성평등 가치 확산과 건전한 공직 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성평등은 사회적 신뢰의 기반이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