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노을 아래 만찬 ‘선셋다이닝’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여주형 미식관광 콘텐츠 구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셋다이닝’은 남한강의 노을 경관과 여주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미식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여주의 자연·역사·미식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낸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100% 로컬 다이닝’을 지향했다. 여주쌀, 여주가지, 여주땅콩 등 여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만을 엄선하여 코스 요리를 구성했으며, 이를 여주 도자기에 담아내어 미식 경험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저트로는 여주 고구마를 활용해 개발한 관광 기념 먹거리 ‘여고빵’을 최초로 공개했다. ‘여주 고구마빵’을 줄여 부른 ‘여고빵’은 향후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이자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다이닝을 넘어 ‘1박 2일 웰니스 패키지’로 확장되어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다이닝 이후 여주에서 숙박하며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은 제공기관 공고 후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진행됐고, 총 5개 분야에서 8개 기관(중복 포함)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15일, 5명의 복지 전문가 심사위원이 모여 각 분야별 신청한 제공기관 대표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대면심사가 진행됐다. 이는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합한 기관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5개 분야에 최종 선정된 8개의 기관(중복 포함)은 ▶가사지원 분야-선한이웃복지센터, 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개인위생지원(방문목욕) 분야-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이동지원 분야-선한이웃복지센터, ㈜해피어쓰 ▶주거환경개선지원 분야-(주)여주시주거복지센터, ㈜해피어쓰 ▶식사지원 분야-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이다. 오는 27일 최종 선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4월 20일 오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광덕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이충우 시장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김광덕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회의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 사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한편,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기간 중 단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진건읍 소재 사능중기(대표 김희용)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누적 후원금 1,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능중기는 2023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올해도 100만 원을 기탁해 총 1,000만 원의 누적 후원금을 달성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했다. 김희용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희용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평내동 궁집 일원에서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차담DAY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 멘토링 과정의 시작 단계로 마련됐다. 멘토와 멘티가 첫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신규 임용된 공무원 11명과 선배 공무원 11명이 멘토와 멘티로 참여했다. 동일 부서 및 직렬을 고려한 일대일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경험과 조직 생활에 대한 조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남양주 궁집을 둘러보며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직생활 경험과 직무 수행 과정, 조직생활 적응 방법 등 소통 중심의 멘토링 시간을 가지며 선후배 간 공감대를 넓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선배 공무원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공직생활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추진 중인 ‘튼튼먹거리 매장’ 시범사업을 현장관리 중심의 실행형 모델로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학원가 주변 편의점에서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 시범매장은 과일·채소, 고단백·저당·저나트륨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등을 별도로 구분해 진열한다. 또한 매장 내외부에 전용 표식을 설치해 이용자들이 건강 식품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남양주시는 고도화된 실행형 모델을 운영해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로고 및 표지 부착 상태 ▲건강 식품 진열 위치 및 접근성 ▲최소 30개 품목 이상 확보 여부 등을 현장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분기별 정기 평가 우수 매장 인센티브 제공, 참여 매장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와 자율적 참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오남읍이 지역 단체 및 직원들과 함께 오남천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오남읍 자율방재단, 주부 에코 폴리스 회원, 오남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남천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약 1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남읍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해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용 CCTV 설치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별내면사무소가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주변 이웃을 살피는 참여형 복지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와 위기 대응 체계 강화를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별내면사무소를 비롯해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부희망케어센터 등 민관 협력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과 주거 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 △긴급복지 지원 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주민들에게 주변 위기가구 발견 시 별내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알릴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1인 가구와 고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마을지기 온(溫)택트 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따뜻함’을 의미하는 ‘온’과 ‘접촉·관계 맺기’를 뜻하는 ‘택트(tact)’의 의미를 담아 이웃 간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활동과 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경로당 이용자와 사회적 고립 위험 대상자가 함께 ‘냄비받침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공동체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다과를 나누며 소통하며 참여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람 간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대화하는 모습에서 지역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왕시는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까지 획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통해 청사진이 공개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