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자원봉사단체 가비사랑이 지행주공 1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0명에게 직접 만든 핸드드립 커피와 샌드위치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스카프 나눔도 함께 진행돼 정성이 담긴 따뜻한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행복을 만드는 실버 바리스타들’이라는 슬로건의 ‘가비사랑’은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작은 사랑 릴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커피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도영 회장님을 비롯한 가비사랑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생연1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휴경지를 활용한 감자 심기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휴경지를 경작지로 전환해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수확물 판매 수익을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비닐 씌우기와 감자 심기 작업을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토양 정비부터 비닐 피복, 파종까지 전 과정을 협력해 진행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업 과정 전반에 걸쳐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김노수 협의회장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뜻깊은 활동이 됐다”라며“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공동체 활동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파종한 감자는 오는 6월 말 수확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사랑의 김장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해(2025년)에 추진한 재난관리 실태 총 13종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동두천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에 공시했다.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에 추진한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작성·운용 현황 ▲국가기반시설의 관리 등을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시에는 재난대응 조직구성 및 정비, 재난대비 교육·훈련, 재난자원의 관리,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작성 등 전반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총 13개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시민들은 최근 5년간 동두천시의 재난관리 현황을 수치와 도표로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재난관리 실태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재난예방을 위해 캠페인과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재건축 임대주택(행복주택)’의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공고를 3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예비자 소진에 대비한 예비입주자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각 계층별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과 고령자이며, 전용면적 59㎡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광명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사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서일동 사장은 “현대적인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는 철산주공8·9단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광명 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4월 1일부터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의 방문공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문화 복지 사업이다. 공연장 문턱을 넘기 어려운 요양원, 아동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0회차의 방문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관내 복지기관 및 시설 대표자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공연팀이 직접 방문하여 약 30분간의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며, 기관당 연 1회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57개 팀이 지원해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단은 서류와 영상, 실연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35개 팀을 선발했다. 신청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공연팀의 소개와 QR코드를 통한 공연 영상을 확인한 후, 원하는 장르의 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이 어려운 경우 담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누리콜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누리콜 승무사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량 내 안전벨트 착용 안내문 부착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 ▲사무직원의 승·하차 현장 지원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고정장치 사용과 안전벨트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 안내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캠페인에 앞서 누리콜 승무사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안전운전 의식을 강화하는 등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켜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누리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7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민간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110여 개 사업장의 사업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1차시에는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에서 ‘2026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차시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안전경영 의식 개선 및 위험성 평가제도 안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6년 산업재해 관련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위험성 평가 제도와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구민의 자율적인 영어 학습활동을 장려하고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어학습동아리는 4인 이상의 금정구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성인 학습모임으로, 어학 시험 준비, 실용 회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여행 영어 등 영어 학습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월 1회 이상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통해 총 2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30만 원 내외의 학습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영어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구민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31일 홍보대사 에바 포피엘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신규 주민등록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오랜 기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해 온 에바 포피엘의 국적 취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바 포피엘은 2005년 한국에 입국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KBS ‘미녀들의 수다’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2019년부터는 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 홍보 영상 제작과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시와 시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 시는 이번 국적 취득을 계기로 에바 포피엘과 협력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에바 포피엘은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는 시민으로서 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사랑방1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사임에 따른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민관 협업과 커뮤니티 기반 강화, 공정무역 제품 판로 확대, 교육 및 시민 인식 확산, 캠페인 및 활동가 성장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에서는 판매처, 학교, 종교기관, 사회적경제 조직 등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공정무역 실천 커뮤니티 발굴 및 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정무역 판매지도 제작과 디지털 홍보를 통한 시민 접근성 제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판매 촉진 방안도 함께 다뤘다. 교육 분야에서는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정무역 교육과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운영, 강사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 확대를 통한 일상 속 공정무역 실천 문화 확산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우리동네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