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급변하는 시대 환경에 맞춰 해양경찰 업무 전반의 비정상적 관행을 바로잡고, 불합리한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양경찰 업무 혁신 프로젝트 TF’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민간과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에, 해양경찰청은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내부 직원을 중심으로 ‘해양경찰 업무 혁신 TF(이하, 혁신 TF)’를 구성하여, ▲ 국민 정서나 법 감정과 괴리된 사례 ▲ 법·제도 미비 사항 ▲ 업무개선 아이디어 등을 과제로 발굴하여 ① 즉시 이행과 ② 중장기 과제로 나누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다른 부처 협의가 필요한 쟁점 사항은 국조실 주관으로 관계부처 조정을 거쳐 추진한다. 특히, 국민 제안을 적극 수렴하여, 접수된 제안은 혁신 TF 검토를 통해 대표 과제로 선정하여 속도감 있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선정된 국민제안 중 ‘우수 국민제안’을 선별하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팁스타운에서 ‘2026년 제1차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정책평가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5개 과제 10명에게 포상금 총 3,400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별성과포상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각 부처에 도입된 제도이며, 중기부는 “정책 고객인 중소기업, 창업·벤처기업,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성과가 진정한 정책 성과”라는 기본 원칙 하에 포상제도를 운영해왔다. 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 내부 중심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수혜자인 중소·창업·벤처기업·소상공인과 민간 전문가가 직접 과제를 평가하고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또한 정부 부처 최초로 최종 순위 결정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투명성을 높였다. 이날 정책평가회에는 중소기업 관련 협회·단체 추천, 본인 또는 동료 신청 등을 통해 접수된 30개 과제(팀 또는 개인) 가운데 민간·공적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두 차례 거쳐 선정된 최종 후보 5개 과제의 정책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대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회장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는 4월 2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센터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 확대 필요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고용 연계 및 지원 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 고용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연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회원사 대상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홍보·교육 및 정책 확산 ▲기업 맞춤형 고용 컨설팅 및 직무개발 지원 ▲장애인 고용 정책 발전 및 제도 개선 협력 ▲공동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장애인 고용 확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CCK 스테판 언스트(Stef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1일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쉼터 이용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대책 마련 과정에서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55개소의 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아동의 피해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두릅과 함께 대표적인 봄철 식용 나무순 자원으로 꼽히는 음나무의 재배와 소비 확대를 위해 우수 품종 개발과 품종식별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두릅’, ‘엄나무’로 널리 알려진 음나무는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한 대표적인 나무순 자원이다. 인삼을 연상시키는 맛과 향으로 두릅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지녀 봄철 산나물로 주목받고 있다. 음나무 순 특유의 쌉쌀한 향과 맛은 대표 성분인 칼로파낙스사포닌(kalopanaxsaponin)류와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등 폴리페놀 성분의 복합 작용에서 비롯된다. 이처럼 음나무 순은 독특한 풍미와 함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한 천연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수확 노동력을 분산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새순을 보다 오래 공급하기 위해 새순 발달이 늦은 만생종 신품종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개발된 신품종의 건전한 유통 질서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DNA 기반 신품종 식별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한진규 실장은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4월 21일 전라남도 여수시를 방문하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윤 장관은 이날 주요 행사장 공정률은 물론, 관람객 안전 및 교통 대책, 편의시설 확충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인프라 조성 7월 말까지 완료 주문, 교통 혼잡 최소화 대책 마련 강조' 윤 장관은 주 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를 방문해 도로․광장, 전기·통신 기반 등 기초 인프라 조성과 전시관 등 주요시설의 공정률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당초 계획대로 7월까지는 모든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주 행사장 진입도로 등에 대한 교통량 정밀분석을 실시하고, 행사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예산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김포 지역 학교 신설 및 증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풍무역세권과 향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과 함께, 김포 지역 주요 교육 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풍무역세권 내 유치원·초·중학교와 향산지구 (가칭)시네초 신설과 관련해, 오 의원은 “김포는 인구 유입이 가파른 만큼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밀학급 해소와 안정적인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된 사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도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오 의원은 김포초등학교 교사 개축과 신곡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사업과 관련해 “쾌적한 교실과 안전한 급식 환경은 기본적인 교육권의 핵심”이라며, “교실 부족 문제를 겪는 김포초와 급식 환경 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89회 임시회 제3차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문학교육의 정의와 범위를 현대적으로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 전반에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첨단 미래사회에서 인간 중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목적 및 정의 재정립(안 제1조·제2조) ▲문화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인문학교육 기회 확대(안 제5조제6호) ▲학교 자율에 따른 인문학교육 운영 및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 ▲인문학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안 제10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문학·역사·철학 중심의 전통적 인문학 범주를 넘어 ‘기술 윤리’ 등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확장된 인문학 개념을 반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 분야 비상대응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농수산생명과학국은 수시 모니터링과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자재ㆍ유통ㆍ어업ㆍ친환경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방 위원장은 “농업 현장이 기름값, 사료비, 농자재 가격 등 복합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대응 역시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종합 대응체계는 의미 있는 방향”이라면서도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다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더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결된 현장 중심 기관이고, 축산 분야 역시 다양한 비용 구조와 연계된 만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응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