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10일부터 동구 관내에서 사육하는 가축을 비롯해 동물등록 된 반려견(3개월 미만, 임신 등 제외)을 대상으로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우선 소는 탄저・기종저, 유행열, 설사병, 아카바네병은 공수의사를 통한 주사 접종을 실시하며, 송아지설사병은 공수의사 약품 배부 및 농가 자가 투약을 한다. 닭(뉴캐슬병), 꿀벌(응애, 노제마)은 약품을 농가에 배부한 뒤 음수 및 벌통 입구 도포 등 해당 약품에 적합한 방법으로 자가접종을 하게 된다. 광견병 백신 접종은 2개월령 이상 동물 등록한 강아지가 대상이며, 동구 21개 동물병원에서 자부담 5천원으로 접종 받을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요 가축질병 발생을 예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광견병 백신 접종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발생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는 3월부터 김광석길의 평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인 ‘김광석길 활성화 프로그램’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광석길을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광석길 반짝노래방’은 4~6월과 9~11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운영된다. 김광석길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대 형식으로, 현장 진행자와 음향 스태프가 배치돼 안정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김광석길 상인회와 연계해 참여자 쿠폰 제공 등 지역 상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김광석길 골목방송국’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김광석길 골목방송국에서 진행된다. 진행자와 게스트가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며 사연 소개, 인터뷰, 신청곡 접수 등을 진행하는 현장 참여형 방송으로 김광석길의 일상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 제·개정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입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주택관리법’과 ‘대구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된다. 전자투표는 현장 투표에 비해 시간·장소의 제약이 적어 주요 의사결정 시 입주민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가 가능해 현장 투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적 의사결정 시 소요되는 세대별 수수료(최대 550원)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 의사결정은 ▲동별대표자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방법 등 관리·운영 관련 의사결정 ▲관리규약 제·개정 ▲‘공동주택관리법’ 제8조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사항 등이다. 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례지도 동종 업계 친목 봉사단체 ‘정나눔’(회장 정운성)은 서구 평리4동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정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은 성품과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재학 기간 내내 꾸준히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매월 10만 원씩 총 7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정나눔 정운성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따뜻한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7개소 요양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의료 관련 감염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과 개방형 중환자실 등 감염 예방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밀집해 있어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보다 철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이에 수성구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일상 감염관리 업무는 물론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구축, 정기적인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보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 관계자와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임 회장 감사패 수여, 취임 회장 인준서 수여, 대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6월 발족한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 회장을 맡아 조직의 기틀을 마련한 박요한 회장이 이임하고, 박효준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요한 이임 회장은 2023년 6월부터 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내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로 취임한 박효준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 수성청년네트워크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달부터 3년간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를 이끌게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성구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참여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 2월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자기이해를 통한 자존감 향상 △진로적성 분석 △실전 구직기술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다졌다.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는 단기 과정 외에도 중기(15주)와 장기(25주)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중기 2기 과정 참여자를 현재 모집하고 있다.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지방세를 모범적으로 납부해 구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강남종합병원 최용석 대표와 (주)케이.피.씨로,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와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공납세자는 동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한 납세자 중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연간 납부 실적이 있어야 하며, 대구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유원지와 공원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행락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유원지와 공원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이며, 현장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및 조리시설 위생관리 상태 ▲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및 이물(쥐·해충 등) 방지시설 기준 준수 여부 ▲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건강진단 실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민과 달서구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