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3월 17일 광양매화축제장을 찾아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보건소 직원 5명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안내 책자와 현수막을 활용하고 홍보 조끼를 착용해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장에서 먹거리를 이용하는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음식은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 후 섭취하고, 음식 섭취 전에는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위생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음식이나 물은 섭취를 삼가고, 복통·설사·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갱년기 다스리기 건강교실’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10주간 나주시보건소와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주 1회씩 진행된다. ‘갱년기 다스리기 건강교실’은 갱년기 증상 완화와 정신·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건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사전·사후 건강평가(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갱년기 지수 검사,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의약적 갱년기 건강관리 교육,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방샴푸 만들기, 명상과 기혈 순환을 돕는 기공체조, 웃음치료와 리듬댄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버킷리스트 작성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 등을 안내하는 웰다잉 교육, 자살예방 교육과 스트레스 검사를 포함한 마음건강 프로그램, 힐링 원예 체험과 아로마테라피 등 정서적 안정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보건소 칠천 보건지소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칠천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에 스며드는 근력 강화 프로그램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된 ‘근육으로 활력찾기’ 프로그램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근력 향상과 협동심 증진 효과를 체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그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증진실에서 전문강사와 보건지소 담당자가 함께 진행한다.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풍선·훌라우프 운동, 균형감각 훈련, 팀워크 게임 등 다양한 근력 강화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3월 17일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치매예방교실‘으쌰으쌰 아름다운 뇌청춘’1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 중 치매인지 선별검사 정상군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치매예방교실은 뇌기능 활성화 및 기억력 훈련을 위한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실 센터장은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거제면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인지활동 제공으로 치매 발병을 감소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아동의 성장 발달과 건강생활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3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개소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최근 신체활동 부족, 비만 증가, 불균형한 식습관, 구강관리 소홀 등 건강위험 요인이 늘고 있어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통합 건강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 실천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불소도포 ▲신체활동 체험(건강 체조 등) ▲영양 및 비만 예방 교육 ▲흡연·음주 유해성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통해 치아우식증 예방을 돕고, 신체활동과 시청각 교육을 병행해 아동들이 흥미롭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3월 18일 군산서흥중학교에서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 현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중독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보건소, 전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군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학교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중독예방 모범학교 지정을 축하하고 청소년 중독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현판 제막식 이후에는 학교 내 조성된 ‘4대 중독 힐링큐브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중독예방 교육과 체험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이번 모범학교 지정을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스마트폰·인터넷·알코올·약물 등 4대 중독 예방 교육과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중독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정신건강계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신육아 챌린지’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신육아교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밴드(BAND)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미션 수행과 인증 활동을 통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중 3개 이상의 미션 수행이 기본이며, 연 최대 5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영양플러스 온라인 영양교육 전문 강의, ▲임산부 태교 및 정서 안정을 위한 공예 체험, ▲보성군 특산품과 제철 식재료 밀키트를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가정이며, 총 30명을 4월까지 수시로 신청받는다. 신청은 보성군 누리집 배너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보성군 보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신부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 ‘기억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올바른 돌봄 지식을 습득해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기억돌봄교실’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표준 교육 과정인 ‘헤아림’ 교재를 활용해 체계적인 치매 이해 및 돌봄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보호자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원예치료 ▲웃음치료 ▲댄스 ▲수공예 공방 등 다채로운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4개 치매안심센터(흥선·호원·신곡·송산)에서 각각 운영된다. 세부 일정은 센터별로 상이하므로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 환자만큼이나 돌봄을 수행하는 가족들의 정서적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억돌봄교실이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로 위로받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사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정의 ▲감염병 전파 원리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초성 퀴즈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감염병이 사람 간 접촉, 기침·재채기 등 다양한 경로로 전파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맞히면서 배우니까 재미있었고 손을 잘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모유 수유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유 수유 중단위기의 출산가정 대상으로 모유 수유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1 가정 특강 모유 수유 클리닉’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출산 가정 2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출산 산모 대상으로 모유 수유 전문가와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개인별 문제 요인을 진단한 후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유 수유 클리닉을 통해 모유량 부족, 유방 울혈, 잘못된 수유자세 등 모유 수유와 관련한 개별 문제점을 파악한 후, 올바른 수유 방법 교정 및 유방 관리, 수유 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유 수유 중도 포기 사례를 방지하고 장기적인 실천을 돕는 지지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3년도부터 시작한 모유 수유 클리닉은 현재까지 총 53가구가 이용했으며, 3년 평균 만족도 98.8%로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출산 가정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