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시민 안전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어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도입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자료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폭염 경고 신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전 AI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우리 아기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마더 케어 아카데미’ 1기를 오는 3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첫아이를 출산한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임산부와 영유아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초보 엄마들이 전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년 신설된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기존 연 3기에서 4기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올해 1기는 3월 27일부터 구리시보건소 웰빙건강증진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1회(3월 27일)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2회(4월 3일) ‘베이비 마사지’ ▲3회(4월 10일)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안전 교육’ ▲4회(4월 17일) ‘이유식 및 영양 교육’ ▲5회(4월 24일) ‘발달과 놀이’로 구성된다. 이어 2기는 6월, 3기와 4기는 9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갈매동 금강펜테리움IX 타워 로비에서 구리시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개 센터와 약 5천 개의 사무실이 입주한 갈매 지식산업센터 단지에서 현장 채용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식산업센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8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기대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내일센터가 참여해 청년 대상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사업주 지원제도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채용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아치울2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부터 일필지 측량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치울2지구'는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일원으로, 총 269필지(95,588㎡) 규모이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481만 7천 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된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불규칙한 토지 형상의 정형화, 맹지 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 등으로 토지 이용 가치가 향상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 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등록 장려와 편안한 죽음 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홍보 운동을 했다. 이번 홍보 운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되어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장기기증의 의미와 절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지원 안내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명나눔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개인의 자기 결정권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1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를 구호로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했다. 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검진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구리시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감염병 관리 사업과 관련해 말라리아·에이즈·성병 예방 수칙 및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은 과거에 비해 감소 추세지만, 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가운데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은 질환이다(2022년 기준).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결핵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발병 위험이 커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5세 이상 어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 ‘법인카드 이용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해 구리시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85만 4천 원으로, 구리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년 세입예산에 편성되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농협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법인카드 이용적립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 금고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에서는 지난 16일 여주시만의 대표 품종개발을 위한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의 재배농업인 기술교육을 추진했다. 해당 교육은 여주시 읍·면 10개소에 지역적응시험포를 증가함에 따라 10개 읍면 농업인들과 상담소장들이 참석하여 2025년 시험결과와 2026년에 시험추진방향과 현장 대응방안에 대하여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윤승 연구사는 수요자 참여형 품종육성 사업(SPP) 성과와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농업기술센터 이진우 주무관의 2026년 품종체사업 계획과 시험계통 재배 기술 및 농업인 실천사항에 대하여 교육했다. 여주시는 이번 기술교육을 통하여 지역여건에 적합한 품종선발과 재배농가의 수용성을 높이며 지역별 신뢰있는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외래벼 품종대체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주지역 대표품종 개발은 단순한 품종개발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정 이며 농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품종이 현장에 신속하게 안착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귀농아카데미는 여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농업 관련 기초 소양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등 총 20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토양분석 및 시비처방, 작목별 재배기술, 농기계 안전교육, 농업현장 견학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생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건수 소장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3월 18일, 19일 이틀에 걸쳐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인 및 영유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주소방서의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심정지 등 긴급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호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녩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 후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성인 응급처치 뿐만 아니라 ▲영·유아 하임리히법 ▲영·유아 맞춤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긴박한 상황에서의 정확한 처치 요령을 익혔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영유아는 성인과 신체 조건이 달라 최신 지침에 따른 정확한 처치가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