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 시민의 사랑과 염원으로 만들어 낸 작품이 드디어 첫 모습을 드러낸다. 충주시는 ‘충주 시민참여의 숲 준공식’을 31일 오후 4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충주시민참여의 숲 추진위원회와 사단법인 충주숲,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참여의 숲 조성에 아낌없는 정성과 관심을 보내준 기부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시상 등 순서에 이어 시민참여의 숲을 둘러보는 경관 감상 및 소망이 적힌 새순 달기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 참여의 숲’은 2024년 8월 발족된 시민 참여의 숲 추진위원회가 주도해 지난 10월 개방된 충주 시민의 숲 내 4,491㎡ 부지에 시민의 뜻과 손길을 모아 조성한 참여형 녹색공간이다. 특히,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헌수금 약 4억1천만 원 △자식처럼 소중히 키워온 헌수목 636주 △지역사랑이 담긴 충주 고향사랑기부금 7억 원 등 충주시민의 정성과 마음을 모아 완성한 숲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 2차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12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 이후 처음 국회 문턱을 넘은 이번 개정안은 필요한 보완사항과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32개 특례를 담아, 기존 특별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 기반과 생활밀착형 특례를 확충할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도는 이번 일부개정을 통해 지방의료원 기부금품 모집 허용, 생활인구 등록 시범사업, 청년농업인 지원 등 전국 최초 특례를 담아 전북형 선도모델 구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스마트농업 지원, 사용후 배터리 활성화, 자원순환 실증단지 조성 등 도 역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도 확보하면서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재정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벽지 노선 교통지원, 의료인의 의료기관 비전속 진료 허용 등 생활밀착형 특례가 반영되면서 교통·의료 분야의 공공서비스 개선을 뒷받침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의결된 법안은 2024년부터 한병도·조배숙 의원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소방서는 31일 오전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소방서장 주관으로 여성소방공무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자라섬 일대 황토길 걷기와 이화원 체험 등 자연 친화적인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찬 간담회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조직문화 활성화, 일·가정 양립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아이폼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메모리폼 방석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복지대상자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복지시설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아이폼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기업으로, 2017년부터 남양주시 남부권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연후원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상옥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정선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이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조안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안면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류제풍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의 21년간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수원 규제 개선과 관련해 주재동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주민자문위원의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저해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의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 △노유자시설 건립 △조안면 공공도서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점차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상수원 규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관내 동물병원과 일부 지역 순회접종을 통해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안전과 공중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남양주 시민은 반려동물과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동물병원이 없는 수동면과 조안면 지역에서는 별도 일정에 따라 순회접종을 운영한다. 동물병원에서 접종 시 보호자는 10,000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순회접종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 사업을 위해 광견병 사독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공수의사 1명을 순회접종 전담으로 배치해 보다 많은 시민이 불편 없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30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누전차단기 교체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전기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2가구를 대상으로 누전차단기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백석읍 12가구 ▲은현면 9가구 ▲남면 15가구 ▲광적면 7가구 ▲장흥면 9가구로,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균형 있게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협의회 회원(임은오 부회장, 구자삼, 김태희 회원)들과 리본동행청소년(김혜진 이사) 및 광적면장, 백석읍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계획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누전차단기를 점검하고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수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울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6일‘영통지구 초등학교 교장단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지구 내 영동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교장단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 회의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와 지역 내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통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과 청소년기관이 직접 만나 목적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알리고,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와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프로그램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오갔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연계 기반을 더 넓히고, 지역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단발성 만남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E,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아침 기흥구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흥덕초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의 요청으로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한 이 시장은 봉사활동 전 학교 시설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교육환경과 도로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통지도 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백현숙 흥덕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 흥덕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한 결과 학교에 필요한 사안들을 알 수 있었고, 승하차베이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학부모회,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