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순천만에코촌에서 개최한 '일상문화예술실험실 - 아이디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공간에 문화예술적 요소를 접목함으로써, 공공성을 담보한 생활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문화생태계에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 6월 ‘시민참여형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1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후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8개 팀이 선정됐고, 이 중 6개 팀이 최종 캠프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공공성 및 문화자치 관련 워크숍 ▲전문가 멘토링 ▲프로젝트 기획 및 발표 등 1박 2일간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험적이면서도 실행 가능한 문화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공개 발표와 심의 과정을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4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민화의정원’ 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저녁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지만, 아동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5 예술인 역량강화교육_예술의 사업화교육 참여 예술인을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의 사업화’ 교육은 단순 창작을 넘어 예술 활동을 ‘사업화’하는데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이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주요내용은 ▲예술가 브랜드 구축과 홍보 전략 ▲온라인 유통과 굿즈 개발 ▲공연·전시 기획 및 운영 ▲문화예술 분야 창업·사업화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 중심의 강의와 워크숍이 병행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9월 9일 예술가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딩(예술창업자가 갖추어야 할 기초지식) 교육을 시작으로 9월 16일에는 굿즈 및 콜라보 제작 등 예술 수익화의 다양한 방식과 사례를 소개한다. 모집대상은 예술인 또는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라면 신청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9월 4일까지 회차별 50명 내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순천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7월 말 오천지구에 이어 8월 26일 상가 밀집지역인 조례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거나 고용하는 행위 ▲출입 금지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업소 ▲노래방 및 유흥업소의 불법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단속에는 순천시와 순천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물론 왕조1동 직능단체까지 함께 힘을 모아 효율성을 높였다.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펼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시는 올해 총 7회에 걸쳐 약 250개 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 단속을 진행하며 청소년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순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민‧관이 함께 노력해 청소년 안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노규식 박사 초청 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 릴레이 부모 특강의 마지막 강연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교육 방향과 소통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노규식 박사는 뇌과학 및 아동·청소년 심리 전문가로, 최근 ‘AI 시대의 교육 변화와 부모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강에서는 ▲AI시대 자녀의 학습 및 진로 환경 변화 ▲창의성과 정서 역량 강화 방법 ▲디지털 시대의 소통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며 특히,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부모의 구체적 지원 방법도 제시한다. 참가 신청은 순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네이버폼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부모의 교육법이 달라져야 한다”며 “이번 특강이 자녀의 잠재력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이하면, 달라집니다 오늘은 성★ 없는 날”을 슬로건으로, 성별 고정관념을 넘어 평등한 일상을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생활 속 실천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식전공연 ▲양성평등 메시지 영상 상영 ▲유공자표창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특히 메시지 영상은 일상 속 성 역할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시민들에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명사특강 양성평등 토크쇼는 “우리 가족의 일상은 평등한가요?”라는 주제로 시민 패널들과 함께 소통한다. 성별․세대가 다양한 패널 구성을 통해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문화건강센터 1층 전시장에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양성평등 퀴즈존 ▲패션 스위치존(뷰티체험) ▲육아․돌봄 챌린지 ▲로봇체험(인지․AI반려 로봇) ▲단체별 특화사업 체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순천시는 토양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토양종합검정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6,100점의 토양 및 가축분뇨 퇴비·액비 시료 분석 계획을 수립해 무료로 분석을 진행 중이며, 관내 농업 현장에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분석 항목으로는 ▲토양 화학성분 8종(토양 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유효규산, 석회소요량, 양이온 치환용량) ▲중금속 8종 ▲가축분뇨 퇴비·액비 성분 8종이다. 맞춤형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받은 농가는 토양 영양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과학영농 실천, 고품질 농산물 생산, 토양환경 보전에 보탬이 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표토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필지당 5~10개 지점의 20cm 깊이까지 500g을 혼합ㆍ채취하여,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토양종합검정실에 의뢰하면 되고, 검정 결과는 보통 2주가 소요된다. 또한, 농가 편의를 위해 『토양우체국 제도』를 추진하여 10점 이상 의뢰 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료를 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609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 및 냉방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예비비 14억5천만원과 기존 사업비 3억9천만원 등 총 18억4천만원이 투입되며, 8월부터 9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앞서 8월 초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240개소에서 390건의 개보수 요청과 369개소에서 559건의 물품 지원 요청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시는 노후 경로당을 중심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및 수도 설비 정비, 환기장비 보수 등 시설 개보수를 실시하고 에어컨·냉장고 등 냉방물품과 생활편의 가구도 함께 지원해 쉼터의 실질적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폭염 대응은 물론, 향후 한파나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더위쉼터 개선 사업을 통해 어르신은 물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은 '2025년도 제4회 지방공무원 경력 경쟁 임용 시험'을 실시해 지방공무원 8명을 신규 채용한다. 임용 직급은 9급이며,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은 사서 1명, 녹지(조경) 1명, 시설(일반 토목) 4명, 시설(건축) 2명이다. 군에서는 조직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2024년부터 인적성 검사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인적성 검사를 통해 직무 성향과 조직 적응력 및 공직자로서의 의식과 친절도 등을 사전 파악하여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며, 9월 27일 필기시험 후 10월 2일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군정 정보-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한춘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은 지난 25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초석홀에서 열린 '도농복합지역의 농촌과 도시 상생 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승주 통합 30년을 맞아, 도농복합지역의 농촌이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 문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정영균 도의원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전남도 관계자, 순천대학교 교수,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한춘옥 의원은 “순천과 승주가 통합할 당시의 원대한 비전에도 불구하고 통합 이후에는 농촌지역이 지속적으로 소외되어 왔다”며 “행정구역상 시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농촌지역이 각종 정책 및 재정 특례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도농복합지역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불합리한 제도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행정구역의 명칭이 아닌 지역의 실질적인 현황을 바탕으로 재정 지원 및 정책 특례를 적용하는 섬세하고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이 지난 8월 25일, 옛 승주군 11개 읍·면 주민들과 함께 '도농복합지역 농촌 차별 해소와 제도 개선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성명서에는 순천·승주군 통합 이후 지속된 농촌의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고, 제도적 역차별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정영균 의원은 성명서 낭독을 통해 “현행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은 실제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도농복합지역의 읍·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현장의 실정을 고려하지 못한 제도적 불균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정부는 도농복합지역 읍·면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할 수 있도록 조속히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라남도에는 “도농복합지역 읍·면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해 균형발전의 성과가 농촌에도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순천시는 읍·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등을 대폭 확대하고 예산 배분의 형평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