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 침체와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6년 보성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성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총 50개소를 선착순 지원하며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자를 보전한다.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연 최대 90만 원, 2년간 총 180만 원이며, 대출 가능 금액은 최대 3,000만 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5.5% 이하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기본법'제2조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유흥주점업, 전자상거래 소매업, 성인용 게임장, 법무·회계·세무 서비스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순천지점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보성군청 경제교통과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보성군과 협약을 맺은 15개 금융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민간 협력체로서 활동을 본격화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3월 13일 출범식을 열고 김하진 제3대 회장 취임과 함께 영강동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강동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민간 협의체로 지난 2017년 처음 출범해 2대 회장에 걸쳐 지역 현안 해결과 다양한 발전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후 2023년 12월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해산됐으나 지난해 재출범 논의가 이뤄지면서 김하진 회장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최명수 전남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출범 선언과 경과 보고, 내외빈 축사,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는 출범식 이후 영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공직과 행정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1기 청년 행정인턴을 선발했다. 나주시는 17일 제1기 나주시 청년 행정인턴 최종 합격자 2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해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나주시 청년 행정인턴제는 단순한 행정 보조 업무를 넘어 참여자의 전공과 경력을 실무 현장에 연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인턴 모집에는 4.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전공과 자격, 경력 등을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돼 6개월 동안 행정 업무 지원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미생물 배양관 운영에 박차를 가해 올해 총 300톤의 유용 미생물을 생산·공급해 저비용 고소득의 농축산업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올 한 해 작물 생육 촉진, 토양 환경개선, 축사 환경개선을 위한 농업용 유용 미생물 280톤, 병해충 예방 및 품질 향상용 미생물 20톤 등을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유용 미생물 생산·공급과 더불어 농가 맞춤형 전문교육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경종·축산 농가 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용 미생물 활용법 등 현장 적용 기술 및 지역 우수 활용 농가의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유용 미생물은 1500원(5L/1봉지)에 공급되고 있으며 분양을 원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나주시 미생물 배양관을 방문하면 된다. 형남열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용미생물 활용을 통해 농가들의 농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17일 군청에서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남테크노파크와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 및 지원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영암군과 전라남도가 협업하여 13일 해양수산부가 전국 공모한 ‘어선건조·개조업 진흥단지’에 선정되어 단지 내 어선건조 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400억원 유치에 성공한 후속 조치다 어선 건조·개조업 진흥단지의 핵심인 어선건조지원센터는, 친환경·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어선 건조를 지원하고, 국내 어선 건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확보된 국비는 올해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운영을 목표로 대불산단에 센터 건립과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진흥단지 지정과 센터 건립이 조선업 고도화를 바라는 대불산단 20여 어서 건조사와 90여 연관 기업을 포함해, 인근 지역 관련 기업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어선 건조·개조의 핵심 기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전MCS(주) 영암지점봉사단이 12일 영암군 군서면의 한 통합사례관리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원들은 이 가정을 찾아 집 안팎을 정리하고, 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수영 봉사단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기 검침과 송달 업무 등을 수행하는 한전MCS(주) 영암지점봉사단은, 지난해 7월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사례관리 가정에 분기 1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2일 가족텃밭 참가자를 대상으로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민들이 텃밭을 가꾸고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 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봄 작물 종자 배부와 텃밭에서 사용할 멀칭비닐을 배부하고 참가자가 직접 뽑는 텃밭 자리 추첨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 185명은 안산동과 해산동 조성된 텃밭에서 15㎡ 내외 규모의 개인 텃밭을 갖고 1년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텃밭 이용 과정에서 이웃 텃밭 간에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해 참여자의 시민의식과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수확의 기쁨과 건전한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가족 텃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가 영취산 진달래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영취산 등산로와 흥국사 산림공원 일원 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축제 기간 늘어나는 등산객과 산림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편안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영취산 등산로 19.3km 구간과 산림공원 내 전망데크, 안전난간, 안내판, 벤치 등 주요 시설물이다. 시는 등산로 내 안전난간 6개소를 보수하고 나무계단 10단을 정비하는 등 노후 안전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또한 전망대 안내판 1개소를 교체하고 등산로와 산림공원 내 벤치 21개를 도색하는 등 편의시설 정비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축제 주 행사장인 산림공원 내 임목 폐기물 수거와 잡목 제거 등 환경 정비도 병행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취산 진달래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임산부와 난임부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차 모집에 이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추가 모집 인원은 총 272명으로 ▲임산부 251명 ▲난임부부 21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자는 연간 48만 원(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전용 쇼핑몰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산부, 여수시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정을 받은 부부다. 다만 영양플러스 등 유사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특히 공정한 대상자 선발을 위해 임산부 대상 우선순위 선발 제도를 도입한다. 1순위는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2순위는 만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우선 지원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8일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눠 전기이륜차 78대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규모와 성능(연비, 배터리용량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경형 최대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기타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여수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과 법인·단체로 개인당 1대, 법인·단체는 최대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취약계층,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자, 농업인, 소상공인, 배달용 구매자 등은 우선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인은 구매계약 체결 후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여수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