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 공중위생업소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홍천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숙박업소, 목욕장업, 이용업, 미용업, 세탁업)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낡은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홍천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홍천군·읍 신장대로 5)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후에는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시행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업소당 최대 600만 원까지 소요 금액의 80%까지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사업이 완료되면 정산 후 지급될 계획이다. 홍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 공중위생업소 낡은 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위생적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히 머무를 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홍천군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추후 모집 공고일 기준(2025.2.13.)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의 주민으로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단은 2025년 3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홍천군 일원에 산림, 도로변, 공원, 하천을 비롯한 공공성이 강한 생활권 주변 산림을 정비하고 숲 가꾸기 산물을 수집하여 산물을 활용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2월 25일부터 27일(예정)까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3층)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제외)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1차는 서류전형 심사를 거치며 합격자들만 2차 체력 검증 등의 실기 평가가 예정되어 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 23일(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개별 문자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 단 모집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산림 정비를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홍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슬레이트 처리 비용의 부담을 해소하고자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8억 6,012만 원을 확보해 슬레이트 처리지원에 177동(주택 101 비주택 76), 지붕개량(취약계층)에 15동 등 총 192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부속건물(창고), 비주택(축사 등)이며, 주택은 예산 잔여 시 가구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예산 잔액이 발생하는 경우, 자연재해, 행위자를 추정하기 어려운 불법투기 슬레이트에만 보관, 방치 슬레이트 처리지원도 시행한다. 사업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홍천군 기업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기업 지원사업은 홍천군 자체 예산으로 편성한 순수 군비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재단법인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에 위탁해 운영하며, 총 3개 분야로 추진한다. 첫째, 수요자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선,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둘째,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은 생산설비와 안전 장비,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해 생산공정 효율을 높이고 산업 안전 수준을 강화한다. 셋째, 우수제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은 국내외 구매상담회 운영, 대형 유통망 입점 지원,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등을 통해 판로를 넓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건축과 측량 관련 법령 및 인허가 절차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무료 상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2021년부터 건축사협회, 측량협회 전문가와 협력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5년간 제도를 이어오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천군청 민원과 내 ‘민원 맞춤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상담 시간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천군은 인허가 무료 상담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다지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허가 절차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인허가 절차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지만, 법령과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서비스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민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 수요를 반영한 하수처리시설 용량 확보와 공공하수도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노후 공공하수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후 변화에 대비한 안전한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춘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 용역’을 착수해 현재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총 3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5%로 기초자료 조사와 하수도 현황 분석 등 초기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하수도법에 따라 20년 단위로 수립하는 하수도 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이다. 5년마다 타당성을 검토해 수정·보완하며 하수도사업 중장기 목표 설정과 단계별 관리대책, 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정비계획 등을 담는다. 향후 국비 확보와 개별 사업 추진의 근거가 되는 핵심 계획이다. 이번 변경 계획에서는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 등 도시 개발 여건 변화를 반영해 하수처리시설 용량 확보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이와 함께 침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춘천 레저사업이 올해 시민 참여 확대와 호수 레저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시민레저아카데미 △춘천레저대회 △시민레저이벤트 △레저관광(에코시리즈) 등 4대 레저사업을 사계절 상시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레저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목표 참가 규모는 약 1만 7,000여 명이다. 시민레저아카데미는 육상·수상·설상 종목을 아우르는 체험형·강습형 프로그램과 레저리그로 운영된다. BMX레이싱, 우든카누, 패들보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스케이트보드, 송암라이딩, 윈드서핑 등 강습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입문과 경험 단계별 운영을 통해 체험에서 교육, 리그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유지하고, 우든카누는 2,000명 규모로 확대한다. 겨울철에는 초·중등 대상 스노우보드 캠프도 이어간다. 춘천레저대회는 경기 중심 대회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레저대회로 재편된다. 레저경기대회 5종과 시민레저이벤트 6종을 계절별로 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며 동해 관광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2.14~18)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망상리조트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2만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1만1,688명)보다 8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묵호권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1만79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65.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묵호 바다 경관과 체험시설이 확산된 것이 방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관광지별 방문객은 △황금박쥐동굴 4,093명(47.3%↑) △무릉계곡 3,896명(29.5%↑) △망상리조트 2,264명(22.8%↑) 등 전반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묵호역 KTX 이용객은 코레일 강원본부 통계 기준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2026년 1월, 5만 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묵호권 관광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동해역에서 NH농협 동해시지부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홍보 캠페인에서는 동해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100여 개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알렸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중인 설 연휴 기념 이벤트를 함께 홍보하며,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동해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초청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스페인 출신 다섯 명의 금관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로,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 음악을 비롯해 친숙한 영화음악과 대중적인 곡들을 브라스 편곡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 초청 공연은 세계 정상급 브라스 앙상블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티켓은 티켓링크와 동해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