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건강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스마트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를 제공하고, 사전 건강 스크리닝 후 6개월 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면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아이폰을 소지하거나 장기요양등급(1~3급)은 제외한다. 박재윤 지역보건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하며 하반기에도 1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김해시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국가암검진 및 암 예방수칙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방문객뿐만 아니라 유동 인구가 많은 서부권역 전통시장 4개소와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 국가암검진 안내 및 대상자 확인 ▲ 조기검진의 중요성 안내 ▲대장암 채변용기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한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하며, 장기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54~74세)과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은 폐암, 간암 검진도 빠짐없이 실시해야 한다.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 모두가 검진대상으로 다른 국가암과는 달리 매년 빠짐없이 대장암검진(분변잠혈검사)을 받아야 한다. 암은 생활 속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서부보건소는 올바른 식습관, 금연 ‧ 절주 ‧ 운동 실천, 정기 건강검진 등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는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2026년 인천광역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 10명은 앞으로 2년간 인천시 전역에서 금연구역 관리 강화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금연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금연지도원들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 홍보 및 계도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금연지도원 운영을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중이용시설 내 올바른 금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애 시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배려”라며 “새롭게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인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언제든지 이용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5~7세)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난임으로 스트레스와 고립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북구가족센터와 협업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백드롭페인팅 미술치료, 부부 역할 교육 전문가 특강, 관계코칭, 명상, 원예치료, 난임 과정을 거쳐 부모가 된 선배와의 대화와 경험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난임부부의 정서적 회복과 부부관계 강화를 통해 가족 탄력성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성북 온가족행복지원센터(정릉로 27길 61-6)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성북구보건소 난임부부지원사업 대상 부부 6쌍(12명)으로, 6회 모두 참석 가능한 부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성북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자기효능감 및 가족관계 위기징후 척도 검사도 시행한다. 이를 통해 난임부부의 정서 상태와 가족관계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성북구보건소는 난임 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월 발행한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충주시 건강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시 건강 프로파일은 지역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결정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기초자료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분석 결과를 반영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격차 완화를 위한 건강마을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마당 운영, 건강도시 소식지 발행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도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17개 핵심 부서와 25개 읍·면·동이 참여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1부서 1건강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충주시는 2022년부터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를 비전으로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추진 5년 차에 접어들었다. 특히 올해 2월 말 기준 충주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3,775명으로 전체 인구의 26.1%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시는 월경곤란증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의 고통 완화를 위해 한의약 진료 지원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월경곤란증은 월경 직전 또는 직후에 시작되어 월경 기간 내내 지속 또는 일시적으로 생기는 통증을 포함한 모든 증상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약간의 불안감, 우울감, 유방 불편감, 하복통, 요통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며, 여성의 50% 이상이 이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부분은 일상 활동이 어려울 때 진통제나 대증요법으로 일시적 해결을 한다. 이에 당진시보건소는 여성 청소년의 신체적 불편감과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한의약 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당진시에 주소를 둔 청소년(중고등학교, 학교 밖 청소년 여학생)이며, 선정 기준은 1순위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2순위로 월경통 치료를 희망하는 여성 청소년이다. 신청 기간은 1순위 대상자의 경우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2순위 대상자는 3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은 우울 고위험군 군민의 정서 회복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음돌봄 활동과 정서 지원을 제공해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주간 운영된다. 공예 활동, 홍성천 산책, 원예교실,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매회기마다 감정 공유와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우울증 진단자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대상자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3월 26일까지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주민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이 합계출산율 1.08명으로 2년 연속 군부 1위를 달성한 가운데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아이 낳기 좋은 홍성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지원한 난임부부는 총 711명에 이르며, 이 중 152명(21.4%)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년은 2월 말 기준 67명을 지원한 결과, 19명이 임신에 성공해 28.4%의 임신 성공률을 달성했다. 또한 홍성군의 난임 지원사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홍성군에 거주하는 결혼 3년차의 한 난임부부(여 37세, 남 39세)는 2023년 인공수정 3차와 동결배아 시술 1차에 이어, 2024년 12월 신선배아 시술 2차 시술 등 여섯 번의 도전 끝에 임신에 성공, 2025년에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는 장기간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스트레스와 가계 부담을 지자체가 든든하게 뒷받침하여 값진 결실을 본 경우이다. 난임 시술은 반복 치료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부담과 높은 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홍성군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천군은 지난해 총 1078명을 관리했으며, 12월 말 기준 빈혈 감소율 66.5%, 대상자 만족도 94.6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사업 효과를 보였다. 또한 군은 2026년 자체 군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약 120명의 대상자를 추가 지원해 더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이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하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아동수당 대상 가구는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신청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사업 참여가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소득·재산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