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해 12월 교통운영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신해운대역(좌동 134-1)과 삼어로(반여동 1197-5)에 회전교차로를 준공했다. 신해운대역 일원에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내접원 27m의 회전교차로를, 삼어로 일원에는 2억8천600만 원을 투입해 내접원 21m의 회전교차로를 신설했다. 2월에는 좌동 대천로107번길 온누리교회 앞에도 회전교차로를 준공할 예정이다. 회전교차로는 차량이 신호 없이 교통섬을 회전해 통과하는 형태로, 신호대기 시간에 따른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다. 교차로 진입 때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게 돼 교통사고와 인명피해가 크게 감소,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회전교차로는 중앙 교통섬을 우회해 반시계로 통행하며, 회전 차량이 우선이고 진입 차량은 양보·서행해야 한다. 구는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정체가 발생하는 교차로에 지속적으로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해운대 핫플인 해리단길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했다. 해운대구는 해리단길과 접한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일대의 담장을 철거하는 한편 묵은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 또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추가 정비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정비한 곳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국유지로, 수십 년간 223m에 달하는 담장에 둘러싸여 무단투기 대형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해운대구가 관리 권한이 없다 보니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을 여러 차례 방문해 협의하고, 합동 현장방문을 거쳐 담장 철거와 수목 정비 합의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담장을 철거하고 일부 수목 정비를 마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수십 년에 걸쳐 담장 안쪽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10톤도 말끔히 치웠다.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간 것처럼 좋다”며 반겼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옛 해운대역 부지를 대상으로 민간공모 개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토요 진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JOB 드론 라이더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헬기 드론을 활용한 자율주행 원리를 체험·탐구해 보는 시간으로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을 통해 오는 2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제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 구민홀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 유치원 교사 등 36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 ‘아빠와 난 초등 1학년’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빠와 함께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설정의 ‘어린이 참여형 소통 공연’으로 기획됐다.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뜨거운 반응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4명이 선발돼 구청,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행정 도우미, 복지 서비스 지원, 환경 정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직무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일자리사업 전반 안내 △산업안전보건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지난 2025년 7월,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전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래구는 부산시 자치구‧군 중 최초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이용 금액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비가 없는 ‘3無(무) 혜택’ 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공공형 배달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래구는 관내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땡겨요’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현재 가맹점 수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 이용 유인 한계를 해소해 앱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동래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모션과 전용 혜택 제공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투입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월 29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남구 지역 초·중학생 약 4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인공지능(AI) 창의·융합 미래 메이커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직접 체험 부스를 선택해 참여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인공지능(AI) 숏츠 제작자 ▲인공지능(AI) 뮤직·아트 ▲인공지능(AI) 그림 찾기 ▲락드론 볼링장 ▲복싱 로봇 ▲인공지능(AI) 키링 디자이너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표현 도구로 활용해 보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AI)으로 직접 영상과 음악을 만들어 보며 미래 직업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월 9일 개통식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10일에 본격 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구간인 북구 만덕대로와 동래구 충렬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시민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전 차량 이용이 가능한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북구 만덕사거리, 동래구 미남·내성·동래·안락교차로, 해운대구 원동나들목(IC) 사거리를 통과하지 않고 북구 만덕동에서 해운대구 재송동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동시간은 기존 42분에서 11분으로 줄어들어 31분가량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도로 혼잡도가 상당히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개통은 2001년 최초 부산광역시 내부순환도로망* 계획 수립 후, 무려 25년 만에 완성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 시의 모든 역량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시는 2001년 부산광역시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2007년, 2012년 도로정비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내부순환도로망 체계를 확립하고, 항만배후도로, 민간투자사업 유치 등 실질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일 구청 3층 자치협력실에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삼석) 운영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복지사무장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살예방교육 지원방침과 관련해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위기 주민 조기 발견과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삼석 회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복지사무장들이 함께해 향후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민관협력과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보장 균형발전과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3월부터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부산진구 청년 취업역량강화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어학능력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총 810여 종의 시험에 대해 응시료 지원이 가능하고 신청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39세 청년 △주민등록상 최종 전입일부터 신청일까지 부산진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자 △신청일 기준 미취업자 및 미창업자 △2025년 12월 1일 이후 실시한 자격시험 응시자로, 해당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부산진구는 이번 응시료 지원사업과 함께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일경험 연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등 청년 취업률 제고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