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성시는 3월 30일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동구는 31일 공무국외출장 관련 의혹에 대해 “왜곡된 주장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힌다”고 말했다. 구는 문제가 제기된 칸쿤 국외출장은 사적인 목적의 일정이 아니라 2023년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 참가 및 발표, SXSW 견학과 문화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공식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또 해당 행사에는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국제행사 참여와 정책사례 조사라는 분명한 공적 목적 아래 진행된 출장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구는 제보된 공무국외출장 심사의결서상 국외공무출장 동행 직원의 성별 표기는 행정서류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한 오기이며 이를 근거로 마치 특정인과 함께 공무국외출장을 간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해당 직원의 성별이 가려진 데 대해서는 임의적인 은폐나 축소가 아니라 관련 법령과 정보공개 원칙에 따른 정당한 비공개 처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별과 생년월일 등은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비공개 대상 정보로, 통상적인 기준에 따라 처리된 것이다. 아울러 언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3·4학년 학군사관후보생을 대상으로 최근 전라남도 순천시 및 장성군 일대에서 국내 전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22명의 학군사관후보생들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낙안읍성과 송광사, 과거 방어 거점으로 사용된 입암산성 도보 답사에 이어 육군기계화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후보생들은 우리 국군의 주력 기갑장비인 K2 전차와 K21 장갑차에 대한 소개 교육을 받으며, 세계 군사력 순위 5위를 자랑하는 최첨단 무기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후보생들이 선조들의 국난 극복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최첨단 국방 기술의 위용을 확인하며,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 정예 초급 장교로서 갖춰야 할 문무(文武) 겸전의 소양과 확고한 안보관을 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공학대학 건축디자인학과가 ‘2026 전국건축작품자랑’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학년 학생이 창의적 모델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창의적 모델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민지 학생(2학년)은 이제 막 건축에 입문한 1학년 재학당시 기초 설계 과제를 단발성 수업에 그치지 않고, 끈기 있게 심화 발전시켜 최우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김민지 학생의 수상작 ‘From Drawing to Structure’는 2D 드로잉의 조형적 질서가 3D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정교하게 담아냈다. 2학년이라는 비교적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평면 요소가 입체 구조로 전환될 때 발생하는 위계와 공간의 흐름을 독창적으로 해석해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저학년답지 않은 깊이 있는 통찰력과 과감한 조형미를 갖췄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정혁(5학년) 학생 또한 창의적 모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고학년다운 깊이 있는 설계 역량을 뽐냈다. 이정혁 학생은 절제된 재료와 빛의 활용을 통해 모형의 공간적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공간별 밀도 대비와 입면의 다변화가 건축적 정체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은식(사진), 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올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올해 ‘환경현안 해결과 갈등해소를 위한 역량 강화’를 비전으로 내걸고,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전문 연구와 지역 밀착형 환경기술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전라남도 기초지자체별 기후취약성 통합평가 및 맞춤형 적응전략 수립 ▲여수시 MICE 산업 온실가스 MRV 체계 구축 및 표준화 방안 ▲축산분뇨 양분관리를 통한 수질개선 효율화 방안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구과제 6건을 선정해 추진한다. 또, 폐순환자원을 활용한 탄소저감형 기술 개발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환경질 개선과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하며, 총 280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환경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환경질 개선을 동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 끼 식사로 이웃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밥차’가 올해도 북구를 누빈다. 31일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1일 우산동을 시작으로 ‘2026년 사랑의 밥차’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점심 식사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IBK기업은행의 후원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총 20회(상반기 12회, 하반기 8회) 운영될 계획이다. 배식 장소는 ▲우산주공3단지 ▲오치주공1단지 ▲각화주공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 ▲두암주공2단지 ▲양산호수공원 등 6개소이며 매주 한 곳씩 순회한다. 해당 장소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배식을 시작하고 매회 400인분의 점심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밥차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행된다. 북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12개 자원봉사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회당 40여 명)가 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시기별 맞춤형 산불방지 대책을 본격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중심으로 단계별·시기별 특별대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4월 식목일과 청명·한식의 절기를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도 운영한다. ▶ 산불방지 대책본부 등 운영 시는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정원과를 비롯해 26개 읍면과 농촌 동에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27곳의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산림재난 관리원 1명 ▲산림 재난대응단 59명 ▲산불 감시원 116명 ▲산불방지 차량 22대 ▲산불 감시카메라 3곳 ▲산불 감시 초소 18곳 ▲산불 진화 헬기 운영 등으로 산불방지 역량을 집중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해 산불 피해 최소화와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문산읍을 비롯한 10개 읍면에 각각 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차량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 확대 사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현행법에 따르면 5인승 이상의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또한 법 개정에 따라 2024년 12월 1일 이후 제작·수입·판매되거나 소유권이 변경된 차량부터 의무 적용되면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차량용 소화기는 반드시 자동차용(KC 인증)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전석 또는 조수석 주변 등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비치해야 한다. 특히 차량 화재는 발생 후 수 분 내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여부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필수적인 안전수단으로 평가된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상 속 재난”이라며 “법 개정으로 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 문화복지 확대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기관을 4월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핸드벨 연주를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평생교육활동가로 양성된 핸드벨 지도사 12명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따뜻한 선율의 연주를 선사하며, 각 기관 행사와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견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은 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연이 필요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 광양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정차로 준수, 졸음운전 예방, 과속 금지, 전방주시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홍보물 배부를 병행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업하여 관할 톨게이트를 순회하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봄철 교통량 증가와 함께 졸음운전 및 대형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운전자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4팀장(경감 임승환)은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차로 준수와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 실천과 함께 운전자 스스로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