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 평생학습관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인문학 주간을 운영,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음악, 여행, 철학, 미술 4개 분야로 진행하는 이번 인문학 주간은 13일 '뮤지컬, 장면 너머의 이야기 : 어쩌면 해피엔딩(최영인 인커뮤니케이션 대표)'을 시작으로, 매일 다양한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14일에는 '스마트한 여행의 기술 : 여행 비서로서의 AI 활용법(김다영 스마트 여행연구소 히치하이커 대표)', 15일에는 '동유럽 여행 : 오스트리아 & 체코(백상현 전 손미나앤컴퍼니 여행연구소 소장)', 16일에는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철학(김필영 유튜브 '5분 뚝딱 철학' 운영자)', 17일에는 '처음 만나는 한국근현대미술(김정선 동아대학교 역사고고미술사학과 조교수)'을 주제로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북구평생학습포털 또는 북구 평생학습관 전화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지난 30일부터 선착순 모집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평생학습포털,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 범서읍보건지소가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1층 다목적실에서 8개월~30개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유아기는 호기심이 많고 신체적, 인지적 측면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탐색을 통해 왕성하게 발달하는 시기다. 특히 다양한 재료로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활동은 유아의 두뇌 발달과 보호자와의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쌀 튀밥 촉감놀이 △편백 찜질방 놀이 △커피콩 원두 놀이 △빨대비 및 전분가루 촉감 놀이 등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운영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통해 영유아의 인지, 정서, 사회적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달시켜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유해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洞) 방역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보건소는 4월 1일 오후 1시 30분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동(洞) 방역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12개 동(洞) 방역 담당자, 방역 요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황태구 국보싸이언스 송정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올바른 방역 방법과 약품 취급법, 안전사고 예방법 등을 설명했다. 중구보건소는 12개 동(洞) 및 보건소 방역반 등 14개 반을 편성해 지역 내 민원 발생 다발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 등에서 모기 성충, 파리, 바퀴벌레 등의 해충을 박멸하기 위한 연무 및 분무 방역을 할 예정이다. 방역 작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승인을 받은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할 방침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해충 발생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빈틈없이 방역 작업을 진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해충으로 인한 각종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1일부터 12주 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 건강증진사업으로 태연재활원에서 발달장애인 비만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구보건소는 태연재활원과 협력해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3시 과체중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체중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신체활동 증대 프로그램 ▲올바른 영양 섭취를 위한 식습관 관리 ▲생활 속 건강 실천 방법 등 발달장애인의 눈높이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비만율을 낮추고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1일 송정동 1382번지 일원 완충녹지에서 '송정숲' 준공식을 열었다. '송정숲'은 송정택지개발지구 준공으로 조성된 완충녹지로, 2024년 조성을 완료한 울산숲 송정구간과 접해 있다. 북구는 지난 2024년 인근 울산숲과 연계한 숲 조성을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공모사업을 신청, 국비 6억원을 포함한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7월부터 행정절차와 수목이식 및 식재 등 본격 숲 조성에 나섰다. 1.2ha, 1.1km 구간에 가시나무를 포함한 18종 4천547그루의 나무를 옮겨 심고, 왕벚나무 등 20종 1천957그루의 나무를 새로 심었으며, 11종 5천453포기의 수국과 19종 1천271포기의 다년생 꽃도 심어 정원같은 숲을 조성했다. 또 숲을 걷는 주민 편의를 위해 산책로를 만들고, 정원등, 등의자도 설치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숲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송정숲이 인근 울산숲과 자연스럽게 연결돼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숲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울산교육과정연구센터가 지역 교육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수립고자 ‘2026년 울산 교육과정 연구교사단(UCRT)’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산하 기관인 교육과정연구센터는 1일 협의회실에서 연구교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핵심 연구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센터는 교육 분권 실현을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연구교사단은 지난 3월 현장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을 연구하고자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갖춘 초등 교장 1명, 중등 교감 1명, 초중등 교사 7명 등 총 9명이 선발돼 활동을 시작한다. 새롭게 조직된 연구교사단은 올해의 핵심 연구 주제인 ‘울산 교육과정 총론 개발 과정 분석, 활용 제고 방안 탐색 연구’에 참여한다. 학교 교육과정 분석, 교원 면담, 표적집단면접법(포커스 그룹 인터뷰), 전문가 자문과 검토 등을 수행한다. 단순한 이론 연구를 넘어 실제 교실 현장의 내실화를 돕는 실무 지원도 병행한다. 연구교사단은 울산만의 특색을 담은 ‘교사 교육과정 운영 자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대규모 체육관의 위생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청소기를 전격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2층 실내체육관은 면적이 3,233.74㎡(약 978평)에 달해 기존 실버직 청소 인력만으로는 상시 청결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대관 행사 후 바닥에 누적된 오염물과 분진은 이용객의 미끄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일상적인 위생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지난 2월, 시중의 대표적인 산업용 건식 로봇청소기 3개 모델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 성능 검증을 진행했다. 조명이 꺼진 야간 체육관 환경(21:30~05:30)에서 정상적으로 무인 작동이 가능한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 3D LiDAR(라이다) 센서를 탑재해 공간 인식과 장애물 회피 성능이 가장 우수한 '클로봇 R3 Vac' 모델을 최종 낙점했다. 이번 로봇청소기 도입으로 체육관 야간 무인 청소가 가능해지면서 청소 효율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청소 인력은 주간에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등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다중 이용 공간에 집중 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단돈 10만 원대로 획기적인 예산 절감과 업무 혁신으로 고품질 홍보영상 3편을 자체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의 대표곡은 군민의 역동적인 체육 활동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담아낸 '뛰어라 울주종합체육센터'다. 여기에 영남알프스와 작천정 등 울주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센터 시설을 소개하는 '여기는 울주종합체육센터', 가족과 세대 통합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낸 '울주 좋아 함께 가요'까지 총 3편이 제작됐다. 프로젝트를 주도한 울주종합체육센터 서경민 대리는 다양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융합해 기획부터 최종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았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례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좋은 본보기"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보영상 3편은 센터 로비 스크린과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권득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지회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지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노인 지도자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 행사는 내빈 소개에 이어 먼저 제13대 지회장을 역임한 천두식 지회장에게 동구청과 동구의회, 노인지회에서 각각 감사패를 전달한 데 이어 신임 제14대 권득시 지회장에게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에서 지회장 등록증을 수여했다. 이임하는 천두식 지회장은 2014년 제11대 지회장을 시작으로 12년 동안 3선의 지회장을 역임하면서 동구 노인의 복지증진과 특화된 노인 여가교실 운영 등의 공로로 2025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바 있다. 취임하는 권득시 지회장은 경상남도 도의원과 울산광역시 초대시의원, 일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바르게살기 동구협의회 회장, 국제봉사클럽 영남지구 총재 등을 역임하고 월봉경로당 회장 및 동구지회 수석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이번 지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권득시 지회장은 취임사에서“전임지회장의 노력으로 어르신들에게 신뢰받는 노인회가 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보건소는 봄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하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봄꽃과 함께하는 생활 속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총 15만보 걷기 달성하고, 봄꽃 길이나 공원 등 야외 공간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사진을 1회 인증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꾸준한 걷기 습관을 형성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걷기를 통해 비만을 예방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동구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동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비만 예방은 물론 만성질환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월별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