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11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회장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홍기 상임부회장, 이사, 감사 등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감사보고를 심의했으며,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체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규약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군부 2위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인사말에서 “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군 장애인 체육이 성장했다”며 “결산과 규약 개정을 계기로 장애인체육회가 더욱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된 만큼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과 체육동아리 지원, 각종 생활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제약 없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교육강의실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신규 참여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2026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 신규로 참여하는 55개 학교의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급식 관계자 119명이 참석했으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건의 사항, 지역농산물의 공급률 제고를 위한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향후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등으로 공급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자연보호중앙연맹 사천시협의회(회장 박주태)와 진주시협의회(회장 심명환)는 11일 사천시 사천읍과 진주시 정촌면에 걸쳐 있는 두량저수지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사천·진주 자연보호중앙연맹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사천·진주시협의회 회원 80여 명과 두량저수지 관리 주체인 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두량저수지 수면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부유 쓰레기 수거와 저수지 인근 생활 쓰레기 및 방치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두량저수지는 사천과 진주가 생활권을 공유하는 연접 지역의 수자원으로,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오염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보다 깨끗한 영농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행정 경계를 넘어 두 지역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공동 협력 활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공유재산 대부계약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이나 신규 신청 시 반드시 시청을 방문해야 해, 고령자나 교통 여건이 불편한 읍·면 지역 주민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밀양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재산관리 담당 공무원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신규 신청자와 계약 기간 만료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령자와 읍·면 지역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공유재산 사용 실태 확인과 관련 민원 상담을 병행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공유재산의 불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취약계층 201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명절 위문품(김 세트)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생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웃의 사정을 잘 아는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시는 평소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주기적인 방문 및 전화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맞이 집중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김서현 주민복지과 희망복지담당은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명절은 이웃의 관심이 더욱 절실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호텔 아리나에서 시정의 핵심 리더인 간부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밀양시 간부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개 국·소별 ‘밀양 미래 비전 10년’ 발표 및 토론 ▲밀양 미래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 공유 ▲AI 업무 활용 ▲‘공간을 감성으로 바라본 밀양시의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한 특강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밀양의 미래를 행정 전반에서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행정국, 문화복지국, 나노경제국, 건설도시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6개 국·소에서 발표하고 토론한 ‘밀양 미래 비전 10년’에서는 밀양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각 부서가 밀양의 10년 뒤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공직자의 창의적인 변화와 능동적인 태도가 곧 시민의 신뢰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0일 기업 대표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활력 제고를 위한 ‘2026년 경남지역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산시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테크노파크 등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7개의 유관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자사에 적합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경영 전략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서는 각 참여 기관의 핵심 지원 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양산시는 금융, 마케팅, 기술 지원 등 5개 분야 25개 사업에 대한 주요사항과 신산업 및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요약 발표했으며, 경상남도는 지원사업을 요약 소개하며 특히 무역사절단 파견 및 국내외 수출상담회 개최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수출 지원 사업을 강조했다. 이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 분야와 납품대금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통영시치과의사회(회장 김정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아 결손으로 음식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으로 ‘2026년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선정기준(지역60,000원/월 이하, 직장 127,500원 월 이하) 해당자이며, 지원내용은 완전틀니, 부분틀니(지대치 포함), 임플란트(최대2개) 중 한 가지 시술만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대상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량 89명 이상 신청할 경우 동 순위 중 구강상태 취약자(전체틀니 필요자), 동일 사업 미 수혜자, 고연령 순으로 선정해 우선 지원한다. 사업 신청 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개별 구강검진과 기본검사(혈압, 혈당)를 함께 실시하며, 평가 후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관내 사업 참여 치과의원 중 선택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구강보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난 7일 동시에 실시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2.14~2.18)을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산불)상시 배치 ▲입산통제구역 집중 관리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산불예방 홍보 활동 강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읍・면・동별로 전통시장, 미륵산・벽방산등 주요 등산로 입구, 산림 인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예방 수칙 안내, 불법 소각 금지 홍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내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 위주로 운영됐다. 또한 읍・면・동장,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등이 함께 참여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병행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전 읍・면・동이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것은 산불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무동신교회(담임목사 조평식)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평식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무동신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동신교회는 2019년 이후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왔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