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업과 유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영입하며 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운영 강화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3일 자로 재단법인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상임이사)에 김형목 씨를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형목 신임 부이사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유통이사 출신으로 30여 년 동안 공사에 근무하며 기획예산실장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수출전략처장 등을 역임하는 등 농업과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나주시는 재단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공공급식 지원, 농산물 가공과 유통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7일 빛가람꿈자람센터로 이전한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은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입점 농가와 판매 품목을 확대하면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부이사장 임용을 통해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는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19만7,1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상속세·증여세 등 국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지표다. 개별공시지가는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사무소, 2청사 지적재조사팀에서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2청사 지적재조사팀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광양시청 누리집 전자민원 메뉴의 민원서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광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은 4월 30일 결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광양읍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읍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광양읍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을 정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6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광양읍민의 날 제정 필요성과 후보 일자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념일을 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설문은 ▲읍민의 날 제정에 대한 찬성 여부 ▲기념일 선호 일자 등 총 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기념일 후보는 ▲4월 1일(인덕면, 광양면 통합일) ▲5월 25일(광양군민의 날 시행일) ▲8월 14일(광양군에서 광양읍 승격일) 등 3개 날짜 중 선택하는 방식이다. 설문조사는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이용해 앱을 내려받은 뒤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앱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축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셔틀버스 승차장과 주 행사장, 광양매화문화관 등 축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마련된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는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안내판(QR 코드)이 설치돼 있으며, 이를 스캔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같은 지점에서는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당첨자는 주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광 100선’ 홍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마을은 차별화된 자연경관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적인 봄 여행지”라며 “축제장을 둘러보며 이벤트에도 참여해 광양매화마을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매화마을은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을 배경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로, 매년 3월이면 마을 일대가 매화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이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홍보 부스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농업인들이 각자 브랜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광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공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홍보 부스에 참여한 해뜰숲은 가공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생강청과 생강편, 가공센터 조합원이 생산한 ‘황매수秀워터젤리’를 선보이며 광양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참조은돌배농업회사법인(주)은 매실·돌배·딸기 워터젤리 3종과 현미 쌀과자 3종, 포도품은 돌배즙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가공센터에서 지원한 매실워터젤리를 활용한 시식 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6일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광양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등 38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4년생 묘목 2천여 그루를 심으며 푸른 미래를 가꾸는 데 함께했다. 특히 이번 나무 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 생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직접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보호와 나무 심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전설명회 및 연수 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선도농업인 5명과 실습연수생 5명이 참여해 연수 약정을 맺고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초보 농업인의 영농 경험 부족에 따른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농업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연수생은 5개월 동안 선도농업인과 팀을 이루어 작목 재배 기술과 판매·마케팅 등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수생에게는 매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선도농업인에게는 월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귀농인을 대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8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17일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황측량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땅의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최첨단 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총 3개 지구, 1,199필지(617,975㎡)로, 지구별 일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순차적으로 측량이 진행된다. ▲천암1지구: 3월 30일 ~ 4월 24일 ▲효산1지구: 4월 27일 ~ 5월 6일 ▲이천1지구: 5월 7일 ~ 5월 20일 이번 측량은 토지소유자가 현장에 입회해 실제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군은 드론 촬영 영상과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해 정밀 측량을 실시함으로써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여 스마트 지적 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측량 수행자의 토지 출입이 필수적이다. 현장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역 우수 인재의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에 소재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를 졸업한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지원해, 지역 내 고용 확대와 인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본사를 둔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3명 이상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해야 한다. 다만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0만 원의 근무 환경 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해외연수 및 직장교육 ▲워크숍 ▲소규모 편의시설 공사 ▲소비성 물품 구입 등 근로복지 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화순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지역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인재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74명(장애인 72명, 저소득층 102명)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전라남도 내 당일 여행상품을 1인당 최대 18만 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미성년자(만 19세 미만),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행자 1인까지 추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목표 인원 충원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신청순으로 이뤄지며, 여행상품과 참가자를 연결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여행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관광지 방문과 체험활동 등을 포함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