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여수1)은 지난 8월 25일 오후 2시, 여수시 돌산읍 우두출장소에서 열린'돌산 우두리 도시가스 공급 주민 간담회'를 주재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돌산 우두택지 일대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여전히 낮아지역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마련됐다. 여수시 전체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92%에 달하지만, 돌산 우두리의 단독주택 보급률은 36%에 그쳐 지역 간 격차가 심각한 상황이다. 간담회에는 전라남도, 여수시, 도시가스 공급업체 관계자와 주민 약 40명이 참석해 현황 보고와 질의응답, 대책 논의를 진행했다. 이광일 부의장은 “도시가스 공급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기반시설이지만, 지역별로 큰 격차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도의회와 관계 기관이 함께 검토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 도와 시, 공급업체 간 협력을 촉구하고, 예산 지원 등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5일 화순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 몸 치유로 함께 걷는 건강의 길’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 및 가족 21명이 참여했으며 8월 25일부터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집에서 치료를 이어가는 암환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우울증 검사와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실시했고, 영양 관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여 암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프로그램은 ▲건강 측정 ▲스트레스검사 ▲우울 선별검사 ▲영양 관리 교육 등 환자의 심리적・신체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돌볼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신경 쓰지 않고 먹었던 과일이 당류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우울할 때 무심코 과일을 먹기보다 섭취량을 조절해 보겠다.”라며 강의의 내용에 만족감과 실행 의지도 함께 전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오늘과 같은 자조모임은 재가암환자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6일 화순군의 지명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사람들에게 화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나는 화순입니다'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순군 관외에 거주하며 화순읍, 능주면, 동복면, 도곡면, 동면, 이서면, 한천면, 백아면, 춘양면, 도암면, 청풍면, 사평면, 이양면 등 이름 속에 화순군 13개 읍·면 지명이 포함되는 사람(예: 이화순, 김이서, 이서준, 백아름, 이양순 등)을 대상으로 하여, 2025년 8월 26일부터 9월 2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동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식사, 숙박, 이동 등이 지원된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화순의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체험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에는 1회차에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장, 2회차에 화순 운주문화축제장 방문이 포함되어 있다. 고인돌 유적지의 가을꽃은 화순만의 계절미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이며, 운주문화축제는 화순의 사찰 운주사 일원에서 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청소년수련관은 26일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과 해양 생태계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미술관 옆 아쿠아리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9월 6일 여수 아르떼뮤지엄과 아쿠아플라넷에서 진행되며, 청소년 35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첨단 미디어아트 전시와 디지털 아트의 빛과 색채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전시 감상은 물론, 아쿠아 보트 체험, 해양 생물 먹이 주기 및 터치 체험, 싱크로나이즈 공연 등 풍성한 해양 체험을 통해 자연과 예술의 융합을 직접 느끼는 뜻깊은 하루를 경험하게 된다. 화순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이며, 화순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모집 대상에 포함했다. 이는 참가자들의 체험 만족도와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조치다. 최종 확정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서봉섭 화순군 가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2차)에 최종선정돼 5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무안은 이를 활용해 커피박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지역사회와 환경을 살리는 자원으로 전환하는‘커피큐브x커피박 환전소 카페’시설을 조성하는 데 진행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선정은 무안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더불어 자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전국 자활사업단의 근로환경과 생산시설을 개선하여 참여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자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무안군의 이번 선정은 지역사회 환경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몽탄면은 오는 10월 중 열리는 코스모스축제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영산강 강변 방치된 갈대밭을 아름다운 코스모스밭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산리 식영정 일대 17,132㎡(5,182평)을 식재하던 기존보다 3배 이상인 약 64,912㎡(19,635평)의 영산강변 일대를 최대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으로 조성하는 올해는 몽탄면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자발적 재능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몽탄면중기협회(회장 서재훈) 회원들은 7일간 포크레인을 투입해 갈대밭을 정비했고, 몽탄면이장협의회(회장 정성철)는 20여 명이 대형 트랙터로 황폐한 땅을 기름지게 일궈 파종을 마쳤다. 또한 몽탄면번영회(회장 김성비)는 사창리 열차카페 유휴지에 코스모스를 식재했으며, 여성 이장들이 간식을 마련하고 여러 기관·단체도 응원의 뜻을 더했다. 최정숙 몽탄면장은 “폭염 속에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스모스 재능기부로 예산 절감과 화합의 성과를 거뒀고, 올가을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몽탄면 코스모스축제는 해마다 5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가을꽃축제로 올해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6일 보건소 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약 60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제1호 유품정리사로 화제가 된 키퍼스코리아 김석중 대표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한 현장감 있는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부르며 초고령화 시대 고독사 문제를 적극 대응하게 했다. 김병중 부군수는“민관 협력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그 누구도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군은 통합사례관리대상자 206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 지난 25일 광양시 자원봉사나눔터에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협의체 위원, 유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공공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전주대학교 오단이 교수와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엄미현 상생복지국장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해 광양시 복지 행정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개선책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읍면동 중심의 복지전달 체계 현황, 시민 주도의 지역 복지 역할, 공공과 민간의 협력 방안, 지역의 복지자원 활용 실태 등 복지 서비스의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심층적으로 진단했다. 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중심으로, 광양시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태우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의 패러다임이 과거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중앙정부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개별 서비스에서 민관 공동의 통합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며 “오늘 참석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력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옥곡면 국사봉랜드에서 ‘돌봄품앗이 썸머페스티벌’을 개최해 품앗이 가족 110여 명과 함께 수중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밝혔다. ‘돌봄품앗이’는 같은 지역의 부모들이 모여 육아와 체험, 학습 등을 함께하며 양육 부담을 덜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공동육아를 실천하는 활동이다. 현재 광양시에서는 19개 품앗이 그룹에 79가족, 총 312명이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썸머페스티벌은 무더운 여름철 품앗이 가족들에게 활력을 주고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수중 레크리에이션, 가족 물놀이, 슬라이드 등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웃음과 추억을 나눴다. 한 참여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품앗이를 통해 육아를 함께한다는 든든함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돌봄품앗이는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양육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인물 분석으로 보는 당신의 안녕한 하루'라는 이름으로 총 3차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차 프로그램 수강생을 9월 2일까지 모집 중이다. 오는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차 프로그램은 ‘회사에 괴물이 산다’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은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한귀은 교수가 맡으며, 주요 저서로는 ‘밤을 걷는 문장들’,‘오늘의 나이, 대체로 맑음’,‘여자의 문장’ 등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화 속 인물을 중심으로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탐색하고, 나르시시스트와 소시오패스 등 다양한 성격장애 유형을 소개하며 이를 조직의 구조적 문제와 연결해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2차 프로그램(총 4회)에 90% 이상 출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월 10일 ‘오롯이 쉼, 웰니스 여행’ 탐방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나주 지역을 직접 방문해 정신적·사회적 안정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