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 오후 2시 태화종합시장 일대에서 물가 안정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캠페인)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 및 방문객에게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9일부터 2월 18일까지를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안정 종합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16대 성수품의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담합 및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상인들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주민들의 현명한 소비가 지역 물가 안정의 출발점이 된다”며 “서민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월 15일까지 엿새 동안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순회하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은 2월 10일 오후 2시 태화종합시장, 오후 3시 30분 우정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체감 경기를 살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중구는 오는 11일에는 △학성새벽시장 △다운시장 △반구시장 △태화종합시장, 12일에는 △서동시장 △선우시장 △병영시장, 13일에는 △구역전시장 △신울산종합시장 △신중앙시장, 14일에는 △학성새벽시장 △성남프라자 △젊음의거리 △중앙전통시장 △센트럴프라자 △옥골시장, 15일에는 △구역전시장 △태화종합시장을 찾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설에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권태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10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AI 수도 울산의 AX(AI전환)을 위한 AI프로덕트 설계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공공 부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상과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AI 개발사 3곳의 대표 및 개발자, 울산시 AI수도추진본부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울산형AI 전환의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울산시의 AI 정책과 전략을 총괄하는 김형수 AI수도추진본부장도 나와 민간 개발사의 제안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AI 수도 추진 방향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시는 올해 AI수도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AI 프로덕트’ 중심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발사 측이 ▲울산시민을 위한 생성형AI 서비스 ▲공무원 대상 업무용 챗봇 도입 ▲시민·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 ▲AI 교육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꿈의 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권순용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문화적 성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재정 지원 근거를 신설·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청년의 능력 개발, 문화적 소양 함양과 창의적 문화 활동 형성을 위한 △적성검사 및 직업심리상담 등 진로 설정에 필요한 비용,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학습용 소프트웨어 이용료 △청년 문화예술 창작활동비, △문화예술·스포츠 시설 이용료,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비용 지원 근거 등을 담고 있다. 권순용 위원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적성검사·직업 심리상담, 시험 응시료·AI 학습 등 청년이 체감하는 진입장벽을 낮춰,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하는 사다리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청년 목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10일 오전 10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노후 과밀 아파트의 재개발·재건축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시 건축정책과 및 도시계획과 관계자와 함께 남구 옥동 금오그린, 한라한솔, 동성파크, 대공원숲, 그랜드파크 아파트 주민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아파트들은 1990년대 초중반 건립된 노후 단지로, 건축 당시 일반주거지역(용적률 300% 이하)이었으나 2003년 용도지역 세분화 과정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용적률 200% 이하)으로 변경되면서 용적률이 제한되어 기존 용적률을 적용할 수 없게 되어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 재건축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동성파크 아파트의 경우 1993년 준공된 130세대 규모로 건폐율 26.23%, 용적률 275.39%로 건축됐으나, 현행 제2종일반주거지역 기준으로는 용적률 200% 이하만 허용되어 재건축 시 세대수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노후 건축물의 안전 문제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10일(화) 오전 10시 20분 구청장실에서 민선 8기 제9대 울산 동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형식적인 의전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주민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2년 7월 취임식 당시 동구청 앞 광장에서 노동자, 퇴직자, 여성, 노인, 장애인, 청년, 청소년, 학부모, 자영업자, 예술가 등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를 초청해 동구의 미래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을 시작한 바 있다. 퇴임식 역시 그 의미를 되살려, 김종훈 구청장은 2022년 7월 1일 열렸던 취임식에 참여했던 주민 대표 10여 명을 다시 초청해 지난 4년간 동구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동구에 대한 바람과 희망을 나누는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아쉬움을 자유롭게 전하며, 행정의 주체로서 구정에 함께 참여해 온 경험을 공유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의 변화는 행정 혼자 이룬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수시로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및 시설보호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보호 종결, 입양대상아동의 후견인 지정, 아동학대의심사례의 학대 판단 결정 등 4건(12명)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했다. 장은화 동구 교육복지국장은 “ 관내 위기아동 및 학대피해아동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조기 개입을 통해 안정된 성장과 아동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명절을 맞아 10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떡국떡, 곰탕, 장조림으로 구성된 4만원 상당의 설맞이 먹거리 꾸러미를 세대별로 전달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광철 위원장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10일 설명절을 맞아 두동면에 위치한 정신요양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신요양시설을 위문․격려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보건소는 이날 시설입소자 87명에게 의류(하의)를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에게 격려를 전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가족의 보호가 어려운 만성 정신질환자를 위해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애원은 1986년에 설립된 울산의 유일한 정신요양시설로, 정신장애로 인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재활훈련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울주군보건소는 성애원 운영을 지원해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설명절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군 직원들은 설명절을 앞둔 10일 덕신1차시장과 덕신2차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덕하시장과 언양알프스시장, 13일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각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울주군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