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3일 운정호수공원 내 에코토리움에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개관식을 열 예정이다. 이번 개관식은 김경일 파주시장, 시의회 의원들과, 유관기관 및 시민 대표 등 약 100여 명과 함께 에코온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공식 행사로 기획됐다.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한 시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의 거점으로 조성됐다. 이날 개관식 1부에서는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며, 이후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시설 견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카혼팀의 환경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내빈이 함께 참여하는 ‘금줄 꾸미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코온이 지향하는 가치와 약속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낸 상징적 프로그램이다. 또한 파주 시민을 상징하는 참여자들이 꽃잔디를 식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에코온의 출발을 시민의 참여와 책임으로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달 31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파주 돔구장 조성 사업 시민공청회’를 열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번 공청회는 파주시에서 주요 시책으로 추진 중인 돔구장 조성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절차의 일환으로, 그간 검토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김경일 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체육회, 파주도시공사, 문화·예술·체육단체 관계자,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돔구장 용역 주제 발표, 사전 설문조사 결과 공유,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전 설문조사는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800명 이상의 파주 시민이 설문에 응해 돔구장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해 보였다. 설문 결과, 돔구장 조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전체 응답 대비 73%로 높았으며, 파주시 장기 도시 발전 방향에 부합한다는 의견 역시 7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돔구장을 단순 체육시설이 아닌 공연·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청년카페 기반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취업(UP)저격!’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쉬었음’전환을 예방하고,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쉬었음’청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구직 의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선제적 대응 사업으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해당 사업을 청년 친화적 자원을 갖춘 거점형 청년 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운영한다. 기존 취업 ·진로 프로그램을 전문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쳬계화·고도화하여 단발성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취업 연계가 가능한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취업(UP)저격!’1기 프로그램은 취업 맞춤 종합 설계로 ▲1:1 초기상담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청년 고용정책 연계 및 사후관리의 4단계로 구성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가 장기간 치매환자 돌봄에 지친 부양자들에게 휴가와 단기 돌봄 비용을 지원하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치매안심센터는 장기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연계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은 장기 간병으로 지친 가족이나 부득이한 외출, 경조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 단기 돌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치매 환자 가족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내 6개 도립노인전문병원 치매전문병동을 통한 단기 입원(10일 이내) 시 1일 3만 원 한도,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한다. 또한 장기요양가족휴가제도(종일 방문요양 또는 단기보호)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1일 2만 원 한도, 연간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특히 치매 진행 정도와 가족 여건에 따라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 입원과 장기요양 서비스를 연간 10일 범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26년 도서관 육성‧발전 유공 포상’에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파주시의 작은도서관 정책이 단순한 시설 지원이나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공공도서관 협업을 통해 관내 작은도서관을 지역 독서 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키워내기 위한 중장기 정책 설계와 현장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작은도서관의 역할에 주목하고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시작했다. 도서관 유형별 정책 연구 모임과 공개 토론회,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전담조직(TF)을 꾸려 심도 있는 정책 논의를 이어가며 '파주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다. 2017년에는 이 같은 정책 기반 위에 협력사서제도를 새로 도입해 현장 중심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권역별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작은도서관 등록부터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자문상담 서비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달 31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성과보고회'를 열어 시민추진단과 함께 후보지 선정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성과보고회라는 형식을 띠었지만,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사업 추진계획을 시민들 앞에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는 남달랐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이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54만 파주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임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 협력이 없었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는 성과로, 지역사회의 염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파주시가 이번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 2023년 특별법 제정 직후부터 발 빠르게 연구용역과 전략 수립, 기반시설 점검 등 체계적이고 치밀한 준비가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한 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총 24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이번 예산은 파주시가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편성됐으며, 단순히 재정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교급식비 지원 ▲교복비 지원 ▲통학차량 지원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4대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 급식비 지원에는 199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또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에 12억 원을 투입해 입학 초기 발생하는 가계 부담을 줄여 모든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1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에서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유치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17명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행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윤후덕 국회의원의 경우 별도의 서명부를 보내 렛츠런파크 서울(과천경마장) 이전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와 관련된 논의가 파주시의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 것은 지난 1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과천경마장 이전 및 해당 부지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파주시가 경마공원 유치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다. 파주시가 접경지로서 70여 년 동안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고려할 때 대규모 국가시설 유치는 접경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점에서는 물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명분과 타당성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가 경마장 이전지로 검토 중인 대상지는 문산읍 선유리 일원 미군 반환공여지 부지 약 182만㎡ 규모로, 장기간 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3월 31일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샤방샤방 헤어 사랑의 미용 봉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4월부터 연5회, 산본2동 저소득 취약계층과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봉사가 진행된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전문 미용 인력을 지원하고,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운영을 협력한다. 또한 서비스 과정에서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건강상담, 생활지원, 돌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손연섭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 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는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16일부터 27일까지 2차례에 걸쳐 전직원 1,126명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와 유사한 형태의 모의 해킹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하고 수신자의 대응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악성 메일 식별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첨부파일 실행 유도, 비정상 링크 클릭 유도, 기관사칭 메일 등 다양한 유형의 해킹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보다 효율적으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사례에 대해서는 별도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해킹메일을 열람했을 때에는 컴퓨터 랜선 제거, 바이러스 검사 및 감염여부 확인 및 해킹메일 신고 등에 대한 보안수칙을 재안내 하는 등 사후조치도 병행했다. 해킹메일 열람 후 신고율은 전년 대비 5.26%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