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창원시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풀잎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설 입소자들과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며,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자 생활공간을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난방 및 안전관리 실태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생활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찬호 위원장은 “힘든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입소자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교육위원회에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잎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돼, 2월 11일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이클레이)가 주최하는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2025년도 이행평가 최고등급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기후·에너지 정책을 ‘계획 중심 도시’에서 ‘이행 중심 도시’로 전환해 온 과정 자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후·에너지 분야 협력기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이 라운드테이블 패널로 참석해 창원시의 정책 경험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기초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플랫폼을 통해 GCoM 국제 기준에 따른 기후정책 이행점검을 실제로 수행하는 창원시 사례가 소개되며, ‘이행 중심 기후행정’의 대표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더불어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시 사례 외에도 파주시의 민·관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사례, 여수시의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추진 사례, 고양시의 우수 정책 국제적 확산 기여 사례 등 다양한 지방정부의 기후정책 사례도 공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날 특집 행사 ‘붉은 말, 새해를 달리다’를 개최한다. 가야테마파크는 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할인 혜택과 민속놀이 체험, 공연·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민속공연과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16일 전통예술단 ‘흥’, ▲17일 퓨전국악 ‘처랏’ 공연이 진행되며,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매일 ‘매직 벌룬 쇼’가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손금·타로 무료 운세자판기’를 설치해 새해 운세를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로공연장과 가야왕궁 일원에는 전통 `민속놀이존`, `세배 포토존`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연휴를 맞아 풍성한 할인 이벤트도 준비됐다. 연휴 시작일인 2월 14일부터 정월대보름인 3월 2일까지 말띠 방문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김해시 청년정책협의체 제5차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 주도의 정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 박해성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센터장, 손대성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보궐위원 위촉식 및 활동 계획 공유, 2부 분과 구성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보궐위원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보궐위원은 기존 위원의 사임으로 발생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위촉된 보궐위원들은 올 한 해 동안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지난해 정기회의 및 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위원 17명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는 ‘활동인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이 인증서는 연간 활동 참여도가 높은 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소비 수요 증가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특산물 및 소상공인 우수상품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김해 관내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는 오프라인 구매 방식과 함께 지역 쇼핑몰 등 온라인 구매 방식을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김해시 대표 쇼핑몰 ‘김해온몰’과 ‘e경남몰’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공사 이규상 사회공헌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사 임직원들이 제수용 음식과 과일 등 약 8백만원 가량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지역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전통시장 장보기, 명절 맞이 떡국 꾸러미 재료 구매 등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시작으로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요즘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려운데 복지관에 와서 행사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재판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설날을 맞아 준비한 행사에 어르신들께서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든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고, 올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락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에 대한 문의 사항은 유선으로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광고대행사인 주식회사 브라보와 음식점 ‘산까치산장’을 운영하는 이건희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건희 대표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기탁 활동을 펼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건희 대표는 “광고업과 음식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많은 응원과 신뢰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해마다 이어온 이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유2동 관계자는 “광고대행사와 음식점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이건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대표님의 따뜻한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 라이즈(RISE)사업단은 10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2025년도 라이즈(RISE)사업 추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도출된 주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참여 기업과 대학, 유관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라이즈(RISE)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와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사업 참여 우수기업 감사패 시상과 함께 라이즈(RISE)사업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또 지역산업 인재양성 전략과 우수 성과 사례 발표, 국립창원대학교와의 통합 이후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 소개가 이어졌다. 학생과 참여 기업 관계자들도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성과 전시 공간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어촌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낚시어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7일까지 도내 낚시어선 160척을 대상으로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낚시어선 선주와 이용객의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명조끼, 통신·항해 기기 등 어선 안전설비 구비 여부·상태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구명조끼 착용 계도 등이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등 사고 요인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는 어업지도선을 활용해 해상 낚시어선과 갯바위 낚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등 현장 계도를 통해 선제적 안전조치와 해상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의 낚시어선 이용객(2024년 2월 기준/출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연구원은 국가데이터처 사회조사 자료를 활용해 경상남도 도민의 생활여건 변화와 정책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경남도민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나: 사회조사로 본 경상남도 생활여건 변화’ 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이슈리포트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의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반적인 생활여건, 보건의료서비스, 사회보장제도, 문화·여가생활 여건 변화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경상남도의 변화 양상을 분석했다. ‘2년 전과 비교한 변화 인식’을 기준으로 한 사회조사 특성을 활용해, 정책 효과가 도민의 삶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체감도 관점에서 살펴본 것이 특징이다.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경상남도는 전반적인 생활여건에서 ‘좋아졌다’는 긍정 응답이 47.3%로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사회보장제도(52.8%)와 문화·여가생활 여건(48.1%)에서는 전국 1위, 보건의료서비스(46.6%)에서도 전국 4위에 오르는 등 주요 생활여건 지표 전반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생활여건 변화에 대한 체감도가 크게 하락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