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0일 공단 청사에서 이사장 취임 이후 첫 안전·보건 관련 노·사 논의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며, 이날 회의에서 공단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노·사 공동 서명을 통해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공식 수립했다. 이번에 수립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보건경영 성과의 지속적 개선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목표 설정 및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상해 및 건강장해 예방과 근로자 참여 기반의 건강한 근로조건 제공 ▲안전보건 관련 법규 및 내부 기준 준수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투명한 안전보건경영 실현 등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홍순규 이사장은 “이번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노·사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복 노조위원장도 “현장 근로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수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지난 27일 오후 서면1번가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및‘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홍보단과 공무원, 환경관리원 등 44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업소별 특성(약국, 카페, 식당 등)에 맞는 맞춤형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인센티브 내용이 기재된 안내문을 배부하여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면 삼정타워 뒤편 하수구 내 담배꽁초를 환경정비하여 하수구 막힘을 예방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점포주들의 일상생활 속 캠페인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여 상권 활성화는 물론,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비슬산 참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달성군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봄철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올해는 개최 3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기념행사와 본행사로 나누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먼저 4월 17일에는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개막식은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미디어파사드 공연, 개막식, 2026인분 참꽃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장윤정, 조성모, 나상도, 오유진, 노라조 등 대중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화려한 피날레 불꽃쇼로 개막의 대미를 장식한다.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본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양양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과 일자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월간 양양군 내 농촌체험마을에 체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명으로, 2개 기수(기수별 5명)로 나누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농촌 이해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영농체험, 개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체류 기간 동안 숙박과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1인당 260만원 상당의 비용이 지원된다. 운영마을은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과 현남면 지리 ‘수동고을마을’로, 각 마을별로 5명씩 참여자를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시(동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강원특별자치도민은 제외되며, 참가 희망자는 보증금 30만 원을 예치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 서면 지역주민들이 설악산의 청정한 기운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산나물 축제가 열린다. 서면 산야채작목반과 번영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면 부녀회 등이 주관하는 ‘2026 양양 산나물 축제’가 오는 4월 18일 서면보건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서면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청정 산나물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첫 산나물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 모델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과거 삼짇날 ‘답청’ 풍습에서 착안해 봄을 맞아 산과 들을 걸으며 자연을 즐기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촌캉스’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산야채작목반이 참여해 신선한 봄나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양양 산나물 마켓’, 삼짇날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답청-힐링걷기 행사’, 서면 부녀회가 준비한 향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로컬JOB센터는 예비 직장인인 한국한방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취업역량강화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찾고 구직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실전 자기소개서 완성’과 ‘취업 마인드 함양’ 두 가지 핵심 과정으로 나뉘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지난 23일과 30일 진행된 자소서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전공 경험을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전문가의 1:1 첨삭을 통해 개별 맞춤형 실전 자기소개서를 직접 완성하며 취업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24일 진행된 취업 마인드 특강은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회복 탄력성(마음 근육)’ 배양과 명확한 진로 목표 설정에 집중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로컬JOB센터 최영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흔들림 없이 취업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지난 31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전북여성가족재단과 관내 업이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에는 모두 15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했으며 ▲같이노인주간보호센터 ▲반월노인사랑의집 ▲진안시니어클럽 ▲영농조합법인 시케이푸드▲아몬드나무요양원 ▲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 ▲시카프관광개발주식회사 진안(익산)휴게소 등 7개 기업·기관이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기관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의 적극 채용, 경력 단절 여성들의 고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전북광역새일센터(진안군)를 통해 여성 인력 지원은 물론 새일여성 인턴 지원, 직장문화개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 이날 함께 진행된 일자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등 기업맞춤형 정부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정책 활용 컨설팅에 대해 논의했다. 허명숙 원장은 “진안군 관내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잎들깨 수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잎들깨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열린 현장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전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나서 잎들깨 수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 컨설팅은 토경 재배에서 수경 재배로 전환하거나 전환 예정인 농가를 대상으로, 수경재배 적합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 양액 관리 요령 등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문가들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별농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수경재배 적합 잎들깨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0.3ha 면적에 베드시설과 양액기 설치를 지원하고, 수경재배에 적합한 ‘새봄’ 품종을 보급한 바가 있다. 올해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현장 컨설팅이 잎들깨 재배 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생산에 도움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AI 캠프' 운영에 나섰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31일부터 오는 4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는 이리영등초와 이리서초, 익산황등중 등 7개 학교에 재학 중인 25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가 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이해하기 쉽게 진행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및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미지와 영상 등 AI 창작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함께 받는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실험과 실습 기반의 참여·경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사가 학생들의 이해도에 맞춰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개별 지도를 통해 시간 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칠곡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관내 8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관 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읍면 협의체 역할과 네트워크 기반 특화사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외부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참석자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