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2026년부터 지방세입 관계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달라진 규정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세제지원, 빈집정비 활용 촉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체계 도입 등이 있다. 우선,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지원이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에서 근로자 1인당 45만원(중소기업 70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장기근속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도 신설되어, 1인당 월 최대 36만원이 공제된다.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토지에 대해 5년간 50%의 재산세 감면이 적용되며, 철거 후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법 25%, 조례 25%, 최대 150만원)한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세제 지원도 강화된다. 출산과 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 시 취득세 100% 감면(500만원 한도)이 연장되며, 인구감소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이 중대재해로부터 군민과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관련 법령 이행을 아우르는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청양군 실현’을 비전으로,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 만들기’를 목표로 한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율적 예방체계 확립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아차사고 발굴센터 운영을 통한 잠재적 위험요인 선제 발굴 ▲작업 전 위험성평가 실시를 통한 사고 예방 ▲기본에 충실한 보호구 착용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군은 올해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발표에 발맞춰 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하고, 로드맵에 기반한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위험성평가 내실화 및 이행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장헌 충남도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권역이 최종 선정돼 총 133억 원이 투입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읍내동산성은 백제 웅진기 이후 아산 일대를 관할하던 군사·행정 거점으로, 충남 서북부 방어 체계를 이해하는 핵심 유산”이라며 “이번 국가 정비사업은 백제 역사문화권을 왕도 중심에서 지역 거점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공주·부여에 집중됐던 백제 역사 정비 흐름이 전방 거점과 지역 거점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아산이 국가 사업 대상에 포함된 의미는 크다”며 “권역 단위로 역사적 위상을 복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와는 별도로, 아산 배방산성의 역사적 가치가 최근 조사 성과를 통해 보다 분명해졌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4년 진행된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배방산성 남문지의 구조와 사용 양상이 확인됐고, 통일신라 이후 장기간에 걸쳐 지역 거점으로 기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가 나왔다”며 “특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산성결교회(담임목사 김병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25만여 원의 성금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홍산성결교회 성도들이 연말을 맞아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홍산성결교회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병준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산성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겨울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2개 과정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겨울독서교실' 나만의 ‘움직이는 그림책’ 팝업북 공작소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책에서 느낀 감동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종이 공학의 기본 원리인 ‘팝업 기법’에 적용하여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책 속의 이야기를 ‘살아 움직이는 팝업북’으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손으로 만드는 힐링, 책이 더 좋아지는 공예 시간은 성인 대상으로 책 읽기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생활이 이어지는 문화 형성, 레진 독서링, 폴더북 램프, 손뜨개 책갈피, 패브릭 북커버, 무릎담요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 옥산면은 행정서비스 및 민원처리 내용을 기반으로 실시한 ‘2025년 부여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부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전화조사와 방문 고객 대면조사 등을 주민 대상으로 조사함으로써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됐다. 옥산면은 ▲직원 친절성 ▲직원 적극성 ▲업무처리 신속성 ▲ 직원 전문성 ▲업무처리 공정성 등 대부분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특히 민원처리 기간 단축, 전화·방문 응대 서비스 개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 체감 만족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이번 최우수 부서 선정은 현장에서 묵묵히 민원을 처리해 온 직원 한분 한분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늘 주민에게 신뢰받는 옥산면이 되도록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분야별로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는 인구 정책에 대해 많은 군민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2026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 지원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영유아·아동(생후~8세) ▲청소년(9~19세) ▲청년(20~39세) ▲중·장년(40~64세) ▲노년(65세 이상) 등 5개 분야 104개 사업을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나열하여 군민들이 자신에 맞는 생애주기별 혜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유아·아동(생후~8세) 분야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이돌봄지원,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 20가지 정책을 안내한다. △청소년(9~19세) 분야는 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굿뜨래장학금,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 등 16가지의 정책을 소개한다. △청년(20~39세) 분야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근로자 전입지원금, 청년 셰어하우스, 결혼정착지원금, 출산·육아지원금 등 33가지의 정책을 담았다. △중·장년(40~64세) 분야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령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리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신영숙, 손준호, 그리고 가수 박혜신이 함께하며,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보령시민 우선으로 7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전국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R석 및 S석 2만 원, A석은 1만 5천 원으로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신년음악회가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가 2026년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시간표를 안내하며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약 1.5km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자연현상으로,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령시의 대표 관광명소다. 2026년 바닷길은 매월 여러 차례 열리며, 물때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 대부분 오전 시간대인 이른 아침부터 정오 무렵까지 바닷길이 열린다. 기상 상황에 따라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보령 9경 중 하나로 꼽힌다. 신비의 바닷길 외에도 무창포타워, 무창포항 수산시장, 닭벼슬섬 인도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최고의 가족 단위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사계절 내내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며 “2026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무창포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관내 아동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를 작성 및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교육 등 5개 부문 86개 지표를 수록했으며, 아동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아동 인구 변화와 생활 여건, 건강·교육 환경, 복지 서비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이번 통계자료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지역 아동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작성으로 아동 친화적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예산군 아동복지통계보고서’는 군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