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남도는 설 연휴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대책기간 동안 시군 읍면동에 산불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진화인력과 장비는 상시 출동 대기 태세를 유지한다. 도는 임차 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공중 감시와 계도비행을 실시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인력 운용도 강화해 대형 산불 확산을 사전에 막을 방침이다. 성묘객이 많은 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 인접지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 야간 산불에 대비해 신속대기조 162명도 운영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설 연휴는 성묘 및 나들이 인구가 크게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에서는 절대 불을 피우지 말고, 담배꽁초 투기, 화기 취급 등을 일절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현장 점검을 강화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11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6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과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전환사업, 국비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장재혁 부군수는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군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및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황매산 오수처리시설 개선사업을 포함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7건 39억 원, 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 등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3건 133억 원, 합천영상테마파크 확장사업 등 전환사업 4건 21억 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국비사업 1건 6억 원 등 총 15건 199억 원 규모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해 대규모 수해 피해와 노후 기반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관광자원 확충과 체육·환경 인프라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건의 사업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강좌는 성인 대상 9개 강좌(행복한 책놀이 동화구연, 문인화, 아크릴화, 서예, 유화, 타로로 배우는 힐링 마음 여행, 민화, 연필화, 마음 수업)와 어린이를 위한 2개 강좌(역사 교실, 생각이 자라는 만들기 교실)로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10주 동안 진행된다. 공명숙 마산합포도서관과장은 “문화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기계발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문화 경험과 창의적인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마산합포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해 12월 8일부터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예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산 연접지에서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생활쓰레기 불법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산 연접지(100m 내)라 하더라도 대지(건물부지, 마당 등) 내 소각행위는 산불 단속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산불 단속의 사각지대인 대지 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특별히 단속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난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고 있어,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등을 불법소각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계도없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단속과 함께 소각 예방을 위한 홍보와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활용해 소각의 위험성과 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면․동별 자율 감시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생활폐기물 불법소각은 미세먼지를 유발해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대형 화재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방문객이 불편없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2. 14. ~ 2. 18.) 중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휴무(일요일, 설, 설 다음날)에 따라 시민들은 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의 배출일과 배출시간을 준수하여 배출하여야 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특별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은“설 연휴 기간 중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서 배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의 배출일이 다르므로 각 가정에서는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종류에 따라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깨끗하고 즐거운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7일 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귀농교육 수강료, 농가 컨설팅 비용, 농업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자는 65세 이하의 귀농 5년 이내인 실제 영농종사자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2명이며, 지원자격 요건에 적합하고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거주지 면사무소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본 사업은 접수마감 이후 사업 부서에서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상세한 자격요건, 제출서류 문의 등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최석철 대표이사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부울경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최근 개최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울경지회 정기총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최석철 대표이사는 향후 임기 동안 부산·울산·경남 지역 문화예술회관 간 연계 기반 확대와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협업 구조 구축에 힘을 쏟게 된다. 부울경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문화예술회관 35개 공연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지회는 권역 내 공연 교류와 공연예술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촤석철 대표이사는 “부울경 지역 공연장이 각자의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한다면 우수한 공연 콘텐츠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순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지회장 선출을 계기로 김해문화의전당을 중심으로 한 권역 내 공연 교류와 공동사업 참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봄철 장내기생충 무료검사를 앞두고 2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 2026년도 우선 검사지역인 야로·율곡·삼가·가회면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예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매년 실시하는 장내기생충 감염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기생충 감염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확한 검체 채취 방법을 안내해 검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3월부터 4월까지 우선 검사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마을회관과 복지관 등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기생충 감염 경로와 예방법을 설명하고 정확한 검체 채취 방법 시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1회 무료 결핵검진과 결핵 예방 수칙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감염병 발생률과 사망률 감소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군은 매년 장내기생충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의 중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주민의 건강 및 보건 관련 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하기 위해 통합 민원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번 통합 민원상담 창구 운영은 건강검진, 예방접종,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민원인은 지원사업에 따라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통합 상담 창구 운영으로 대면과 비대면 상담이 모두 가능해졌으며 초기 상담부터 접수, 담당부서 연계 처리, 결과 안내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저소득층과 노인, 아동·청소년, 만성질환자 등 연령과 계층별로 상이한 건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의 소득 수준과 연령을 고려한 지원사업을 안내함으로써 누구나 공평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상담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월 3일 적중면 산내천 인근 야생조류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수매·도태를 추진했다. 강화된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준 소규모 가금농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대한양계협회합천군지부(지부장 류준희), 뿔당골영농조합법인(대표 이정민), 농업회사법인 ㈜용문산골농장(대표 이민희)은 2월 11일 계란 100판을 기부했다. 또한 2024년과 2025년 창녕군·거창군에서 AI가 발생했을 때도 계란 340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류준희 양계지부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수매·도태에 협조해 주신 소규모 가금농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소규모 가금농가와 이를 격려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한 양계협회, 뿔당골농장, 용문산골농장에 깊이 감사드리며 합천군에서도 질병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